동네카페에대해 궁금해서질문합니다.

30대 남자인데 제작년에 동네 카페에 여러번 자주간적있는데 홍차라떼를 아이스로 몇번 주문하니 아이스냐고 묻더군요 그러다 1월부터 3월까지 10일에 한번 7번을 갔는데 갈때마다 아이스로 주문하는데 주문할때마다 따뜻한거냐고 묻더군요. 그러다 3월말에 자몽차로 주문하니 자몽차요? 라고 묻더군요. 제가 궁금한건 그당시 코로나때 마스크쓰지만 제가 눈이 좀크고 나름 눈매가 괜찮게 생겨서 저를 인상에 기억남을 줄알고 기억할줄 알았는데 제가 주문할때마다 아이스로 주문하는데 왜 따뜻한거냐고 물은건지 궁금합니다. 아쉬움있어 질문해봤습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단골입장에서 가게 점주나, 아르바이트생이 기억을 해두고 말안해도 알아주면 좋겠지만, 과연 그들이 관심을 갖고 손님을 응대할지는 생각을 해봐야 합니다.

    손님1일 뿐일 수가 있습니다. 하루에 많은 사람들이 오고가고 외울려해도 외울수가 없을 수도 있지요.

    아쉬울수도 있겠지만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시면 될 듯한 사안인 것 같아요.

  •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에 대해서 그렇게 관심이 없습니다. 매일 가는 손님도 아니고 1-2주에 한번 오는 손님까지 기억 못 할 수도 있지요. 거기 다가 주인도 아니고 만일 알바생이라면 더욱 더 손님에 대해서 그렇게 신경을 안 쓸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나 자신외에 다른 사람에 대해서 내 생각 보다 더 무관심 합니다.

  • 물론 단골이라는 데가 그 손님이 취향을 알고 있으면 손님 입장에서는 훨씬 더 편할 수 있겠지만 정말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고 하거나 그러면 헷갈릴 수도 있습니다 굳이 그런 것까지 섭섭해하면서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저 역시도 가까운 커피집 있는데 거의 매일 가다시피 하는데도 항상 똑같은 커피를 주문하는데도 항상 물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