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삐닥한파리23
요즘 부동산 시장에 노룩전세라는 말이 있다는데 무슨 말인가요?
요즘 부동산 시장에서는 노룩전세라는 말이 있는데 보통 노룩이라면 보지 않는다는 의미고 축구에서 노룩패스가 일반적인 노룩을 쓰는 표현이잖아요. 그렇다면 이 누룩패스는 뭐고 왜 이런 현상이 부동산 시장에 발생하는 건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요즘 전세 매물이 매우 귀하므로 아예 집을 보지 않고 매물이 나오자 마자 바로 가계약금을 보낸다고해서 노룩 전세라는
말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전세 품귀현상으로 이사가 급한 세입자일수록 노룩전세로 거래가 늘어나는 추세라 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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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간단하게 주택을 보지 않고 전세매물에 대해서 계약금을 지급하고 계약을 체결하다는 용어입니다. 당연히 이런 시장이 나타난다는 것은 그만큼 시장에 임대차 매물이 없다는 의미라고 볼수 있고 그에 따라 매물이 나오면 확보를 위해 계약금부터 이체하는 상황을 의미합니다. 임대차 매물이 줄어든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을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신규임대주택공급물량이 없고, 기존 주택의 공급의 경우 토지거래허가제나 대출규제등 정부규제 강화로 수도권내 갭투자 및 투자수요가 막히게 되면서 시장공급량이 줄어든 영향이 있을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부동산에서 노룩전세는 집 상태, 시세, 권리관계 등을 제대로 확인 안 하고 전세 계약을 하는 것을 말합니다
왜 이런 말이 생겼냐면 최근 전세 시장 상황 때문에 생긴 현상입니다
전세사기 사건들 이후 안전한 매물은 빨리 나가고
싸거나 조건 애매한 매물만 남는 경우가 많아서
그러다 보니 일단 잡고 보자는 분위기가 생긴 것입니다
노룩전세는 단순한 표현이 아니라
실제 금전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행동입니다
분석을 잘해서 계약해야 합니다
요즘 부동산 시장에서는 노룩전세라는 말이 있는데 보통 노룩이라면 보지 않는다는 의미고 축구에서 노룩패스가 일반적인 노룩을 쓰는 표현이잖아요. 그렇다면 이 누룩패스는 뭐고 왜 이런 현상이 부동산 시장에 발생하는 건가요?
===> ‘노룩전세’란 집을 직접 보지 않고 계약금을 송금해버리는 극단적인 전세 계약 방식으로, 최근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전세난 속에서 급격히 확산된 현상입니다. 이는 전세 매물이 극도로 부족해 ‘하늘의 별 따기’가 된 상황에서 세입자들이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집을 확인하지 않고도 계약을 서두르는 데서 비롯됩니다.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
노룩전세란 세입자가 실제 집 내부를 직접 확인하지 않고 중개사의 말이나 평면도만 믿고 곧바로 계약하는 현상으로 주로 선호도 높은 신축 단지에서 매물 부족시에 발생합니다. 이러한 현상은 전세 매물이 귀해지면서 집을 보러 가는 사이 다른 사람에게 뺏길까봐 불안해하는 세입자들이 가계약금부터 서둘러서 입금하며 선점하려 하기 때문에 나타납니다. 특히 전세사기 우려로 검증된 대단지나 신축 아파트로만 수요가 과도하게 쏠리면서 매물이 나오자마자 사진조차 보지 않고 계약을 결정하는 극단적인 수급 불균형이 원인으로 꼽힙니다. 다만 내부 하자를 확인하지 못해 입주 후 수리비나 소음 등의 분쟁이 발생할 위험이 크므로 계약 전 영상통화로 확인하거나 중대 하자 발견 시 계약 해지등의 특약을 반드시 넣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노룩 전세란 임차인이 해당 매물을 직접 방문하여 내부 상태를 확인하지 않고 중개사의 말만 믿고 곧바로 계약금을 송금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이유는 전세 매물 부족이 큽니다.
누구보다 빠르게 계약금을 송금해야 하기 때문에 노룩 전세란 말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