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보고할 때 말을 잘 못하겠어요.

보고할때에 말이 잘 안나와요. 기승전결을 정확하게 이야기하고싶은데, 빨리빨리 이야기하라는 것 때문인지 뭔지 가슴이 답답해지면서 숨이 가빠지고 정확한 의도를 설명 못하겠어요. 그러다보니 팀장님도 제 보고를 답답해하시고 말도 하기 싫어하세요..

처음엔 그런 증상이 없었는데 어느순간부터 보고에 대한 부담과 스트레스에 휩싸여 말도 제대로 못하겠고, 출근해서 자리에 앉아면 가슴이 두근거려요... 심리 상담을 받아봐야하는 걸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보고에 대한 심리적 압박감과 스트레스로 인해서 보고를 할 때 앞으로 더 심해질 가능성이 있어요. 그래서 질문자님 말처럼 심리 상담을 받는다면 지금 증상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보고를 할 때는 확실하게 또박또박 말하고 목소리는 크게 말씀하시는 것이 중요하고 최대한 핵심을 부각하여 간단명료하게 보고를 해야 합니다. 그래서 보고 하기 전에 보고할 때의 핵심 키워드들을 몇 개 적어 놓고 그것을 보고 보고를 하면 더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또한 항상 보고하기 전에는 심호흡을 한 후에 마인드 컨트롤을 하고 들어가시고 물 한 잔 마시고 시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