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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똑똑한비단뱀
일단 육류는 먹지 않아서요
저는 야채육수로 끓이는데 시레기를 된장에 버무리고
야채육수에 된장도 조금 풀어 끓이다가 시레기 넣고 바지락 호박 두부 파 넣습니다
근데 어딘가 모르게 엄니가 끓여준 맛하고는 달라요
엄니는 비법이 없다하시는데 말이죵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선한박새76
안녕하세요?
엄마의 손맛은 따라갈수 없는 사랑의 맛이 있는것 같습니다.
야채육수 끓일때 멸치,다시마 넣으셨을까요?
글구, 시래기를 된장,마늘,참기름이나 들기름에 무쳐놓고...
육수가 끓으면 시래기를 넣고 한번 익힌후 두부,호박 넣은후 간을 된장이나 참치액젓으로 맞추면 될듯 합니다.
들깨가루도 넣어 먹으면 맛있어요.
참고하셔서 맛난 식사하시고 일교차 큰 날씨에 건강 잘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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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들개
이게 바로 한국 엄마들의 가장 거대한 거짓말인
'비법이 없다'의 실체입니다! 비법이 왜 없겠어요
그 손맛에 듬뿍 들어간 미원 한 꼬집과 들기름이 진짜 비밀무기거든요
일단 야채 육수에다가 들깨가루를 팍팍 넣어서 묵직함을 확 올려보세요
그리고 시레기는 된장이랑 들기름에 미리 달달 볶다가 끓여야
깊은 맛이 우러 납니다
바지락 빼고 들깨로 승부 보면 엄니 맛에 절을 하게 되실 겁니다!
국화꽃향기속으로
시래기는 충분히 삶아 줄기 껍질을 벗겨야 합니다.
그리고 된장과 다진 마늘을 들기름에 먼저 무친 뒤 멸치나 사골 육수에 넣어 줍니다
그리고 불을 서서히 중약불로 푹 끓이시면 됩니다.
끓였으면 대파를 넣고 간을 맞추며, 들깨가루를 풀어 넣으면 맛있습니다.
어쩐지호감가는비글
그게 손맛이죠. 재료를 넣는 타이밍과 재료를 손질하는것 등등 언제 어떤걸 먼저 넣고 어떤걸 나중에 넣고 조미료를 얼마나 적당히 넣고 하는거죠. 손맛은 레시피를 알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