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는 사람이 본인에게 한 말이라고 착각하거나 다른 사람의 불편한 모습에 신경 쓰는 것은 외향적인 사람과 내향적인 사람 중 누가 더 많은가요?

길을 지나가다가 다른 사람이 하는 말을 자신에게 한 말이라고 착각하는 경우나, 지나가는 사람의 표정이나 행동 등 불편해 보이는 부분에 유난히 신경 쓰는 성향은 외향적인 사람에게 더 흔한가요, 아니면 내향적인 사람에게 더 흔한가요?

이러한 성향은 성격 유형(외향성·내향성)과 관련이 큰 편인지, 아니면 불안감, 예민한 성향, 스트레스 등 다른 심리적 요인의 영향을 더 많이 받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길을 걸으면서 타인의 표정이나 반응에 신경을 쓰는 것은 내향성이나 외향성과 같은 성격적 특징 보다는 높은 타인 민감성이나 감정이입 능력이 발달 해서 라고 합니다. 내가 무슨 실수라도 한 건지 하면서 안 좋은 상황을 미리 걱정하는 성격일수도 있고 상대방을 기분 나빠하는 것을 피하고 싶어 눈치를 보는 것 일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성격은 물론 내향적인 사람에게서 더 많이 나타 나기는 하지만 외향적인 사람들에게도 이런 성격은 자주 보이는 편 이기에 이런 태도는 약간은 소심한 성격적 특징이라고 봐야 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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