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은근히튼실한감자전
도시락 갘은거 싸서 다니시는 분들은?
주로 뭐 싸들고 다니세요?
이것도 사람마다 다르기는 할텐데요
뉴스에서는 막 계란이랑 고구마 같은거 나오던데
그렇게 진짜 싸가고 그런게 흔해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도시락을 싸서 다니는분들은 생각보다 다양하게 챙겨 드시는데요, 뉴스에 나오는 삶은계란이나 고구마를 이용하기도 하지만, 매일 그렇게 먹기보다는 일반적인 밥과 반찬을 도시락으로 준비하거나 간단한 샌드위치, 주먹밥 등을 챙기는 경우도 많습니다. 특히 준비하기 편하고 먹기 간편한 음식을 선호하다보니 계란, 고구마, 닭가슴살, 과일, 견과류 등이 자주 활용되는데요,
개인적으로는 밥이나 통밀빵 같은 탄수화물에 계란이나 닭가슴살, 두부 등의 단백질 식품과 채소 반찬을 곁들이는 도시락을 추천드리는데요, 매일 거창하게 요리할 필요없이 전날 저녁 반찬을 조금 덜어두거나 주말에 주먹밥이나 밀프렙을 만들어서 냉동해두면 활용하기 편합니다.
즉, 도시락은 말씀하신 것처럼 개인의 취향이나 생활 패턴에 따라 구성이 다양한 편인데요, 오래 지속할 수 있고 탄수화물과 단백질, 채소를 골고루 챙기는 구성도 많이 활용하고 도시락을 싸서 다니는 분들도 늘어나는 추세로 볼 수 있습니다. 건강한 하루 보내시길 응원합니다.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직장인이나 학생들이 챙기는 도시락은 목적에 따라서 유형이 크게 나뉘는데, 뉴스에 자주 나오는 삶은 달걀, 고구마, 닭가슴살, 바나나같은 식단은 주로 다이어트나 헬스 식단 관리, 혹은 요리할 시간이 부족한 바쁜 직장인들 사이에서 꽤나 흔하게 볼 수 있는 조합이랍니다!
냄새가 적고 조리나 뒷처리가 간단해서 탕비실이나 자리에서 가볍게 먹기 편하다는 장점 덕분에 식비 절감과 체중 관리를 모두 노리는 분들이 애용합니다. 그러나 매일 이런식으로 먹으면 쉽게 질리기 때문에 현실에서는 더욱 다양한 형태가 있습니다.
보통 보편적인 것은 전랑 저녁에 먹고 남은 반찬이나 김치볶음밥, 각종 냉동볶음밥류를 밀폐용기에 담아 담아와 전자레인지에 데워 먹는 스타일입니다. 밑반찬 2-4개에 밥을 챙겨 오거나 카레, 짜장, 덮밥 소스를 얹어오는 경우가 체감상 대중적이랍니다.
요리가 번거로운 사람들은 시판 냉동 도시락이나 볶음밥 팩, 닭가슴살 볶음밥을 대량으로 사두고 아침마다 챙겨 오기도 하며, 샐러드에 닭가슴살 토핑이나, 삶은 계란을 곁들여서 건강식으로 즐기시기도 합니다.
그리고 참치마요나 유부초밥, 랩, 샌드위치처럼 한 손으로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핑거푸드류도 인기 메뉴입니다.
뉴스 속 식단은 무리한 식비 절약이나 철저한 다이어트를 하는 분들의 실제 모습은 맞지만, 대다수는 간편식과 전날 남은 반찬을 유연하게 섞어가면서 지치지 않고 오래 유지할 수 있는 현실적인 식단을 챙겨 다닙니다.
궁금증이 조금이나마 해결이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
안녕하세요. 박아현 임상영양사입니다.
아마 계란, 고구마가 가장 도시락 메뉴로 조리하기도, 보관하기도 편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닭가슴살이나 단백질류는 닭가슴살 냉동 or 참치캔으로 사놓고, 도시락김 쟁여놓고, 집에서는 밥이랑 야채, 혹은 집에 있는 반찬(감자볶음, 멸치조림 등) 한두가지 더 가져갑니다 :-)
탄단지 조합 고려하여 간단한 도시락 메뉴 추천드리겠습니다.계란 두부 볶음밥: 밥에 계란과 두부, 각종 채소를 넣어 단백질 보충
통밀 샌드위치: 통밀빵에 계란, 닭가슴살, 양상추, 아보카도를 넣으면 탄단지를 균형 있게 구성
고구마, 삶은 계란, 견과류 도시락: 고구마로 탄수화물을, 계란으로 단백질과 지방을, 견과류로 불포화지방을 보충, 여기에 방울토마토 추가하면 좋음
참치 채소 주먹밥: 밥에 물기를 뺀 참치와 잘게 썬 채소를 넣어 준비와 휴대가 간편한 주먹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