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40대 후반에는 기초대사량이 낮아지고 근손실이 일어나기 쉬운 시기라, 무작정 굶기보다 영양 밀도를 높여 대사를 원활하게 만드는 식단이 필요합니다.
매 끼니 손바닥 크기 정도 양질의 단백질(살코기, 생선, 달걀)을 20~30g이상 반드시 포함시켜주세요(무게는 100~150g입니다). 동물성 단백질은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주고 근육을 지켜주어서 요요를 방지하는 무기라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밀가루, 떡, 빵류 대신 쌀밥, 콜리플라워, 당근, 단호박, 감자, 브로콜리같은 식품 위주로 섭취해주세요. 하루 탄수화물은 100~150g범주에서 드시는게 무난합니다. 채소 > 단백질/지방 > 탄수화물 순서로 식사하는 습관을 들이시면 혈당 스파이크를 막아 체지방이 쌓이는 것을 효과적으로 방지가 가능합니다.
호르몬 변화로 복부 지방, 부종이 생기기 쉬운 나이대입니다. 가공식품, 설탕이 든 간식류, 액상과당, 튀김, 가공유지, 배달음식, 짠 국물 요리만 줄이셔도 몸이 가벼워지고 추가 감량이 더 수월해집니다.
유지기에는 20분 이상 20회 이상 천천히 씹어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인체가 바뀐 몸무게를 자신의 것으로 인식하는데 최소 6개월이 걸리니, 지속 가능한 습관에 집중해보시길 바랍니다.
건강한 유지어트를 응원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