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친누나가 있는 본가에서 속옷만 입고 거실 소파에서 자는 남자친구..궁금합니다.
음..
궁금해서 남겨요
제목 그대로 친누나분이 남자친구 부모님과 본가에 거주하고있는데
으음..
며칠전에 친구랑 술마시고 연락이 끊기고 위치추적 어플에서도 로데오거리에서 미동도없고 통화도 안받아서 쓰러져있는건가싶어서 택시타고 가다가 혹시나싶어서 친누나분께 전화했더니 본가에 와서 거실에서 자고있다길래
본가에 가게되었습니다.. 친누나분과 남자친구를 완전히 신뢰하지 못해서 간거긴해요
남자친구가 술에 취한상태에서 연락이 안되는 경우가 몇번있어서 친누나분한테 저한테 연락오면 본가에 있다 라고 얘기해달라고한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친구네집으로 간다고했던 남자친구가 뜬금없이 본가에 있다고하니까 의아하기도했고요
그래서 본가에 갔는데 남자친구가 사각 팬티인 속옷만 입고 거실 소파에서 자고있더군요.. 뭐 이불같은거 덮지도 않고요
남자친구가 팬티인지 아닌지 구분이 어려운 그 엄청 널널한 팬티를 입는것도 아니예요
검정색에 살짝 여유로운 정도의 팬티인데 가끔 앉아있거나 움직이면 곡선? 존재가 드러나기도해요
때로는 허벅지 쪽에 팬티부분이 폭이 있어서 위로 당겨지면 거기가 빼꼼 보이기도하구요..
음.. 원래 남동생들은 친누나가 같이 살던간에 상관없이 속옷만 입고 다니나요?..
제가 형제관계가 자매라서 이해가 어려워서 여쭙니다..
참고로 친누나분과 제 남자친구는 2살차이밖에 안나요 남자친구 나이는 32살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