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어머니 무릎 위가 퉁퉁 부어올랐는데, 왜 그럴까요.
성별
여성
나이대
70대 +
우선 약 10일전에 어머니 무릎 위쪽이 퉁퉁 부어올랐고,
주말을 지나서 정형외과에 가서 X-RAY 확인을 했습니다.
정형외과에 간 날에는 이상하게 무릎 위쪽이 다른때보다 부어오르지 않았어요.
의사선생님은 X-RAY 확인을 하고,
어머니가 누워서 무릎을 굽히고 올리고를 보면서,
통증의 강도와 위치를 들어보시고나서는,
1. 약간의 무릎 관절염
2. 무릎 옆쪽의 인대 손상(염증)
3. 무릎 옆쪽에 물 제거 (주사기를 넣고서 빨아들임)
4. 어떤 주사를 무릎 옆쪽에 1회 맞음
처치와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그리고나서 이제 5일이 지났는데,
어제부터 어머니 무릎 위쪽이 또 퉁퉁 부어올랐더라고요.
또 물이 찬건지,
염증때문에 부어오른건지 모르겠습니다.
하루에 두세번 정도 얼음팩으로 5분 찜질하고, 잠깐 쉬고, 다시 5분 찜질하는데요.
그래도 붓기는 빠지지 않고, 통증은 그대로라고 하더라고요.
대신에 약 10일전의 붓기와 통증만큼은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MRI 를 찍어볼 필요가 있을까요.
어머니가 연세가 70세 중반이고, 체격이 있고, 비만도가 높은편이라,
무릎에 가해지는 충격이 있을거라 예상은 하는데,
이번주 평일에 다시 정형외과에 가서 물어볼 생각인데,
어떻게 뭘 물어보면 좋을까요.
참고로 1달전에는 집 앞에 정형외과를 갔었는데,
척추 문제라고하면서 허리 도수치료와 아이스분사기 치료를 받으셨는데,
무릎 옆 통증과 무릎 위쪽이 부어오르는데 척추 문제라고 한것이 이상해서,
5일전에 다른 정형외과를 갔었던것입니다.
퉁퉁 부어오른 위치는 정확히 무릎에서 위로 5cm 정도 위쪽입니다.
말벌에 쏘였을때의 퉁퉁 부어오르는 크기로 보면 될것 같아요.
일단 정형외과 2곳에서 x-ray 상에 큰 이상이 없이,
무릎 위쪽에 퉁퉁 부어오른것이라면, MRI 나 MRA 같은 검사를 해봐야 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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