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태어나서 어떤 행동을 했을때가 가장 행복하다고 느끼시나요?

저는 아직 결혼을 하지 못했지만 사랑하는 조카가 태어난지 4개월이 지났는데 요즘 조카 보는 재미로 시간 가는줄 모르겠어요. 저는 조카가 저를 보고 웃어 줄때가 요즘 가장 행복을 느끼는것 같아요. 저도 그런데 언니는 얼마나 더 행복할까요. 이제 곧 말도 하고 걷기도 할텐데 그 모습을 보면 눈물이 날것 같습니다. 혹시 여러분들은 아이가 태어나서 어떤 행동을 했을때가 가장 행복하시나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어린 아이는 태어나서 부모에게 할 효도의 90%를 세 살 이전에 다한다는 말이 있어요. 정말 눈에 넣어도 안아플 만큼 무슨 짓을 해도 예쁠 때죠. 웃을때는 물론 잠자는 평화로운 모습과 처음 걸을때 등 모든 순간을 기억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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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도 똑같아요

    웃어줄때 가장 행복하더라구요

    사촌동생 아기때가 생각나네요

    울음소리가 얼마나 기운찬지.. 진짜

    신기하기도 하고 귀엽더라구요

    그런 아기를 꼬옥 안아주었을 때 따뜻하고

    포근했어요

    진짜 너무 귀엽더라구요ㅠㅠ

    장난감 갖고노는 모습도 귀엽고

    업어줄때 웃는모습도 귀엽고

    너무 사랑스러운거 같아요ㅠㅠ

    언니라고 불러줄땐 눈물나면서 기쁘더라구요

    ㅠㅠㅠㅠㅠ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아기는 돌지나고 아빠하기 시작하면 정말이뻐집니다.돌이후부터 4살까지가 제일이쁜듯하구요.5살부터 말을 안듣기시작합니다.그래도 이뻐요.

  • 그냥 아기들 작은 손만 봐도 이렇게 작았을까?

    싶은 생각이 들어서 좋기는 하지요. 갈수록 커가는 모습 많이 보실텐데 많이 봐두세요!

  • 해맑게 웃고 있을때가 진짜 행복한거같아요. 또한 엄마. 아빠 , 이모 등 말을 하기 시작할 때 그 행복감은 아마 겪어보셔야 알거같아요

  • 자식은 태어나서 부모에게할 효도의 99%를 세 살 이전에 다한다는 말이 있어요. 정말 눈에 넣어도 안아플 만큼 무슨 짓을 해도 예쁠 때죠. 딱히 이 행동이라고 짚을 게 없이 다 예쁩니다.

  • 처음 엄마아빠를 불러줬을때, 그리고 와서 애교 부릴때나 사랑한다고 이야기해줄때가 행복하네요. 가끔 나를 위해주는 모습을 보이면 언제 이렇게 컸지 하고 느껴질때도 있습니다.

  • 위에 내용에 제가 답변을 드려보면,

    조카의 미소에 세상을 다 얻은 것 같은 그 기분,

    정말 어떤 마음인지 잘 알 것 같아요!

    사랑이 듬뿍 담긴 글이라 읽는 동안

    저까지 따뜻해집니다

    ​보통 많은 분들이 아이와 눈을 맞추고 베시시 웃어줄 때, 그리고 작은 손으로 손가락을 꼬옥 쥐어줄 때

    표현할 수 없을 만큼 큰 행복을 느낀다고 해요

    조카가 옹알이를 하고 첫걸음을 떼는

    순간들도 이모님께 잊지 못할 가슴 뭉클한

    기적처럼 찾아올 거예요

    지금처럼 조카와 예쁜 추억

    많이 만들어가시길 바랍니다

    제 답변이 마음에 드셨다면 채택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