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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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마신 다음 날은 어떻게 식단하는게 좋을까요?
술 마신 다음 날도
평소처럼 식단해도 될까요?
아님 평소보다 덜 먹어야 할까요?
술을 너무 좋아해서 탈이에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
술을 정말 좋아하셔서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식단관리를 위해서라면 음주 다음날의 대처가 정말 중요하겠습니다. 술 마신 다음 날이라고 평소보다 너무 절식하거나 죄책감에 시달려 아예 굶는 것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알코올을 분해하고 해독하는 과정에 간은 평소보다 더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면서, 몸은 일시적인 저혈당 상태에 빠지기 쉽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식사를 무리하게 거르기보다는 평소와 비슷한 양을 드시거나 포만감의 70%정도만 채우시되, 식단의 질을 해독에 맞추어 바꾸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최우선으로 신경 써야 할 부분은 수분 보충입니다.
1) 수분 보충: 알코올의 강한 이뇨 작용으로 인해서 몸에서 수분과 전해질이 다량 빠져나간 상태라서 기상 직후부터 맹물이나 꿀물, 초코우유, 토마토 주스, 갈아만든 배, 이온 음료를 충분히, 그리고 수시로 마셔주어야 노폐물 배출이 원활해진답니다.
식사의 경우 위장이 자극받은 상태라서 맵고 기름진 해장국보다는 간 손상을 회복하고 위자을 편안하게 해주는 맑은 국물 요리나 단백질 위주로 구성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2) 단백질, 국물 요리: 알코올 분해를 돕는 아스파라긴산이 풍성한 두부콩나물국이나 아미노산이 충분히 들어간 황태계란국, 맑은 미나리복어지리, 그리고 위 점막을 부드럽게 보호해 주고 간 기능 회복에 필수적인 달걀, 두부같은 식품이 괜찮습니다.
3) 식사 요법: 만약에 전날 고칼로리 안주를 너무 과하게 먹어서 체중 증가가 심하게 걱정되신다면 밥의 양만 평소의 절반 정도로 살짝 줄이시어, 대신 비타민, 미네랄이 풍성한 채소와 단백질 반찬은 든든하게 챙겨 드셔야 피로를 덜어낼 수 있겠습니다.
술을 사랑하시고 즐기시는 만큼 몸도 잘 아껴주셔야 앞으로도 오랫동안 건강하게 술자리를 즐기실 수 있겠습니다. 음주 다음날에는 충분한 수분섭취와 전해질 보충, 그리고 따뜻하고 단백질, 영양가 있는 식사로 밤새 지친 간과 위장을 달래주시길 바랍니다.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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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술을 마신 다음 날 아침과 점심은 가급적 국이 있는 식단으로 구성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자극적이지도 않고 부드러우면서도 따뜻한 식품이 도움이 됩니다.
여기에는 미역국, 북엇귝. 콩나물국 등이 있습니다.
찌개를 드신다면 뜰깨순부두 정도
계란찜도 나쁘지 않습니다.
결국 술은 위와 장의 벽을 손상시키고,
탈수를 유발합니다.
그래서 가급적 부드러운 것으로 다스리고,
탈수를 막을 수 있는 국종류가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술을 좋아하신다면 음주한 다음날은 식사량을 줄이기 보다는 평소 식단을 유지하면서 단백질과 채소, 수분을 충분히 챙기는것이 좋은데요,
해장을 위해 기름지거나 자극적인 음식을 먹는 것보다 적당량의 밥과 달걀,두부,콩류,생선 등의 살코기, 채소 정도로 가볍게 챙겨드시는것이 좋고, 술을 마시면 탈수가 생기기도 쉽기 때문에 수분도 충분히 드시는것이 좋습니다.
오히려 굶거나 식사를 줄이면 식욕이 더 오르기 쉽기 때문에 소화가 편한 담백한 식사로 관리하는것이 좋습니다.
술을 좋아하셔도 음주량과 빈도 등을 조금씩 조절하셔서 건강한 음주루틴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
술을 마신 다음 날은 간과 위장이 지쳐 있어 평소처럼 먹기보다는 부담을 줄여 가볍게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덜 먹거나 소화가 잘 되는 영양식 위주로 조저이 필요합니다.
간 회복과 수분 보충: 알코올 대사로 지친 간을 위하여 충분한 물과 맑은 국물, 비타민이 풍부한 채소 위주로 가볍게 드셔야 합니다.
위장 보호를 위한 소식: 평소보다 양을 줄여 소화 기관의 휴식을 돕고, 기름지거나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