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14살꿈많던아이
10대 여자아이는 왜 비타민D 부족 위험이 특히 높다고 하나요?
요즘 청소년들이 실내 활동 시간이 많아지면서 비타민D 부족이 흔하다고 들었는데, 이 나이대에 이 영양소가 부족하면 성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10대 청소년기는 2차 성징과 빠른 신체 성장이 일어나는 시기이지만, 특히나 여학생은 생활 습관과 영양적인 요인으로 인해서 비타민D 결핍 위험이 높은 편입니다.
1 ) 학업, 실내 환경 : 학업으로 인해서 실내 생활이 상당히 많는데다, 피부 미용을 위해서 자외선 차단제를 상시 꼼꼼히 바르고 양산이나 긴 옷 등으로 햇빛 노출을 적극적으로 피하는 경향이 짙기 때문입니다.
2 ) 다이어트, 불규칙한 식습관 : 그리고 외모에 민감해지면서 시도하는 무리한 다이어트나 불규칙한 식사로 인해서 비타민D와 칼슘이 풍성한 유제품, 등푸른생선, 달걀노른자같은 식품 섭취가 줄어드는 문제도 큽니다.
3 ) 비타민 D 중요성 : 이렇게 급성장기 호르몬 변화로 비타민D의 체내 요구량은 크게 늘어나지만, 합성과 섭취는 현저히 줄어드는 불균형이 생기게 됩니다. 이런 비타민D 결핍은 성장에 좋지 못한 악영향을 미칩니다. 비타민D는 장에서 칼슘과 인의 흡수를 도와 골격을 형성하는 중요한 물질인데, 청소년기는 평생 뼈 건강의 밑바탕이 되는 최대 골량을 축적하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4 ) 비타민 D 결핍증 : 여기에 비타민D가 부족하면 칼슘이 뼈에 제대로 침착되지 않아서 성장판 연골이 단단한 뼈로 성숙하지 못하고, 결국 키 성장의 지연으로 이어질 수 있겠습니다. 나아가 뼈 밀도가 약해지면서 뼈가 휘거나 통증을 유발하는 골연화증, 척추측만증 악화, 피로골절 위험이 증가하면서 성인기 조기 골다공증으로 이어질 수 있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근력 저하와 면역력 약화, 만성 피로와 우울감까지 유발해서 청소년기 전반의 건강한 성장을 가로막게 됩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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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10대 여학생은 사춘기 성장과 함께 골량이 빠르게 증가하고, 성인기 골밀도의 기초가 되는 최대 골량을 형성하는 시기이므로 비타민d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비타민d가 부족하면 장에서 칼슘과 인의 흡수가 감소해 뼈의 무기질화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결핍이 심하거나 장기간 지속되면 성장기에는 구루병이나 골연화증, 골밀도 저하가 발생할 수 있고, 뼈와 근육의 발달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여학생은 초경 전후로 골량이 빠르게 축적되기 때문에 이 시기에 칼슘과 비타민d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성인기 골다공증 위험을 낮추는데도 주요합니다.
연어, 고등어 같은 등푸른 생선, 달걀 노른자, 비타민d 강화우유나 유제품 등을 꾸준히 섭취하고, 적절한 야외 활동을 병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즉, 비타민d는 뼈의 성장과 최대 골량 형성을 돕는 중요한 영양소이므로, 충분한 비타민d와 칼슘 섭취, 규칙적인 야외활동을 함께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