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반값 프로모션'이 외식·식품업계 트렌드로 부상, 고물가 시대 정상화의 신호일까요?

'반값 프로모션'이 외식·식품업계 트렌드로 부상, 고물가 시대 정상화의 신호일까요?

던킨까지 50% 할인을 내걸었습니다. 정상 가격을 모르겠는 시장, 누구를 위한 가격 체계일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지금 외식·식품업계에서 ‘반값 프로모션’이 잇따라 등장하는 현상은 단순히 소비자 혜택을 넘어 가격 체계의 불투명성고물가 시대의 소비 심리를 보여주는 신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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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반값프로모션은 말그대로 마케팅 중 하나의 방식일수 있기에 이부분을 원래의 가격에 거품이 있었다고 단정적으로 판단을 할수는 없습니다. 말그대로 업체측에서 일부손해를 감수하고 진행하는 이벤트일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한 제품의 원가는 소비자가 알수 없지만 반대로 동일상품에 대한 가격비교는 가능하기에 반값할인이 타 경쟁사보다 정말 저렴하다면 그 자체로 싸다라는 인식이 가능한 것이기에 반값할인을 한다고 해서 원래의 가격이 거품이라는 인식이나 이게 장기적으로 물건가격이 정상화로 가는 것이라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앞에서 말한대로 상품홍보를 위한 일시적, 제한적 성격의 프로모션일뿐이기 떄문입니다.

  •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반값 프로모션은 고물가 정상화라기보다

    정가가 의미를 잃고 할인 중심 가격 시장으로 재편되는 과정에 가깝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현재 고유가 시대 물가가 상승을 하고 경기가 얼어 붙자 각 브랜드 마다 경기부양 및 경기침체 타파 등 여러 프로모션으로 가격을 인하을 하고 또한 경기 활성화를 위해서 가감한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우선 외식이나 마트 등 할인을 통해서 제품을 소진을 시키는 목적과 영업을 해서 원가에 대한 지불, 인건비등 비용을 해결하기 위한 목적일 수 도있다고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이 현상은 고물가 시대가 끝나고 물가가 정상화되는 신고가 아니라 오히려 고물가가 장기화되면서 기업들이 생존을 위해 펼치는 저철한 착시 마케팅과 각자도생의 신호에 가깝습니다.

    외식, 식품 기업들이 제품 원가 자체를 낮워서 정가를 내린 것은 아닙니다.

    원가는 여전히 높지만 고물가에 지친 소비자들이 아예 외식 소비 자체를 끊어버리자 기업들은 매장을 놀리는 것보다 마진을 제로에 가깝게 남기더라도 일단 손님을 매장으로 오게 만들자는 전략을 취하고 있습니다.

    즉 정가가 내려가는 인플레이션 종식이 아니라 소비자를 붙잡기 위한 일시적인 산소호흡기 처방일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채정식 공인중개사입니다.

    현재 진행되는 반값 프로모션은 고물가 정상화의 신호라기 보다는 할인 없이는 파내가 어려운 시장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경고로 해석이 되지 않나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