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
휴업수당 해당사유 되나요?????????????????
물류회사에 들어갔는데 첫 며칠 정도를 일하고 물량이 없다면서 2주 후에나 다시 출근 가능할거라 합니다.
거기서 그냥 네 해버리는 바람에 2주동안 휴업수당 못 받게 된 건 압니다만 2주가 지났는데도 안 불러주더군요.
그러다가 2주 후 4일이 넘어간 시점에 불러서 토요일부터 가기로 했는데 막상 토요일 당일이 되니까 월요일로 미뤄졌다고 합니다. 전 고지받은 것도 없이 회사까지 갔다가 아웃소싱 사람이 알려줘서 겨우 알았습니다. 이제 아침부터 출근하겠다고 전날 야간 근무 하려고 잡아뒀던것도 일정 다 취소했는데요. 출근을 위해 6시부터 일어나 밥먹고 출발했는데 그렇게 되어버리니 금요일 토요일 다 일을 쉬어버리면 안 되어서 어떻게든 주말엔 잘 가동도 안 하고 티오도 몇 없는 물류센터들 연락 돌리다가 결국 야간근무지 잡았는데 확정문자 늦게줘서 겨우 30분 자고 그다음날 6시까지 일하고 4시간 동안 통근버스 지하철에서 쪽잠 자다가 집에 와서 9시까지 가냥 내리 자버려서 일요일 근무도 물건너갔습니다. 어차피 월요일 아침에 일가려면 야간근무는 불가능했지만요.
근데 지금 새벽이 넘어가는데도 내일 어떻게 되는지 안내를 안 해줍니다. 뭐 누구한테 전화 갈테니 잘 받으라고 하던데 전화 같은거 오지도 않았어요. 나보고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월세니 공과금이니 전부 밀린 상태입니다. 출근하면 다음주 금요일까지 일한거 60은 될거라고 말해놨는데 60은 무슨 또 물류센터 뒤지다가 티오 없다고 못 가고 가도 혈압 때문에 근무 못하고 반복하다가 일주일에 30도 못 벌게 생겼습니다. 일을 했다는 이유만으로 정부 지원금도 못받는데 나보고 어쩌라고요. 씨발 믿고서 나중에 연락온 일자리 다 거절했는데 이제 1달 계약했던거 다 지나게 생겼습니다. 입사 안내 문자를 받았으면 이제 처음 근무한 날이 아니라 그 문자를 받은 날부터 1달 시작일까요. 진짜 기분 더럽네요.
내가 직접 벌써부터 휴업수당 주세요 하면 급여는 커녕 일도 잘라버릴까 무서운데 걍 급여받고서 휴업수당 못 받은거 신고하고 청구해버려도 되나요? 쉬는거 동의했다고 휴업수당 없이 2주 넘게 기다려야만 하는 건가요? 난 2주후엔 물량 있을 거란 말 철썩같이 믿었는데??? 또 2주 이상 지난 후 출근 된다 해놓고 근무가 미뤄진걸 고스란히 떠안아야 하나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