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간에 무리가가는 행동인지 궁금합니다

성별

여성

나이대

30대

기저질환

당뇨

안녕하세요 30대 후반 여성입니다

저는 새벽 4시에일어나서 교회에가서 예배드리고 집에 돌아오면 6시쯤 됩니다 다시 잠에들어 1시간 정도 자다가 일어납니다 이러한 행동이 간에 무리를 주는 행동일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수면이 간기능에 큰 악영향을 주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일찍일어나는 것보다는 충분한 수면의 시간과 질을 유지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볼 수 있어요.

  • 안녕하세요.

    새벽에 잠깐 깨어 예배를 드린 뒤 다시 자는 것 자체가 간에 직접 무리를 주지는 않아요. 간 건강은 이런 행동 하나보다 음주, 체중·대사 상태, 약이나 건강기능식품의 과다 복용, 만성적인 수면 부족 등의 영향을 더 많이 받아요. 다만 하루 전체 수면이 계속 부족하거나 수면 시간이 크게 불규칙하면 피로와 대사 건강에 좋지 않을 수 있어요. 다시 자는 한 시간이 간에 부담을 더하는 것은 아니며, 부족한 잠을 보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성인은 보통 하루 7~9시간 정도 자는 것이 권장되니, 새벽 전후로 잔 시간을 모두 합쳐 충분히 자는지 살펴보세요. 가능하면 잠드는 시간과 일어나는 시간을 일정하게 하고, 낮 동안 졸림이나 피로가 계속되는지도 확인해 주세요. 간수치가 걱정되거나 피로가 지속되면 진료와 혈액검사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해요. 처방약은 임의로 끊지 말고 건강기능식품도 성분과 복용량을 확인해 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