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나이가 드시고 하니까 걱정되요

부모님이 나이가 드시고 하니까 걱정되요 요즘 많이 걱정되고 그러더라고요 조금만 걸어도 힘들어 하시고 아파하시고 하는데 조금이나마 안힘들게 해드리고 싶은데 어떤걸 해드리면 될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부모님이 연세가 드시면서 조금만 걸어도 힘들어하시거나 통증을 느끼신다면 걱정이 많이 되실 것 같은데요, 먼저 건강상태를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예전보다 걷는 거리가 줄거나 피로감이 심해졌다면 근감소뿐 아니라 관절이나 허리문제, 빈혈, 심혈관계 질환 등 다른 원인이 있을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특별한 질환이 확인되지 않았다면 꾸준한 활동과 충분한 단백질 섭취가 도움이 되는데요, 편하게 걸을 수 있는 시간부터 시작해서 걷는 시간을 조금씩 늘리고, 의자에서 천천히 앉았다 일어나기처럼 안전한 하체 근력 운동도 함께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고령층은 걷기 같은 유산소뿐 아니라 근력과 균형 운동을 함께 하는 것이 근육량과 신체 기능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식사는 생선, 달걀, 두부, 콩, 살코기, 우유나 요거트 등을 매끼 적절히 챙겨 근육 유지에 필요한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즉, 먼저 통증과 피로의 원인을 확인하고, 이후에는 충분한 단백질과 균형잡힌 식사와 안전한 걷기와 하체 근력 운동을 꾸준히 더해주는 방법으로 지금부터 조금씩 관리해드는 것이 좋습니다. 부모님의 건강을 응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부모님의 걸음걸이가 눈에 띄게 느려지고 힘겨워하시는 모습을 마주할 때 느끼는 안타까움과 걱정은 자식으로서 자연스럽고 깊은 마음이라 생각합니다. 부모님의 신체적인 부담을 들어들이기 위해서 지금 실천할 수 있는 확실한 방법은 일상의 생활 환경을 편안하게 개선하는 것입니다.

    평소 신으시는 신발을 발목과 무릎 충격을 덜어주는 가볍고 쿠션감이 뛰어난 기능성 워킹화로 바꿔드리고, 외출 시 체중을 분산해 줄 수 있는 가벼운 보행 보조 지팡이를 챙겨드리는 것이 좋겠습니다. 집 안에서도 욕실 미끄럼 방지 매트와 안전 손잡이를 점검해 불필요한 낙상 위험을 줄여주셔야 합니다.

    통증이 있는 상태에서 무리하게 걷기를 권하면 관절에 해거 되므로, 병원 진료에 동행해서 정확한 원인을 점검받고 맞춤 물리치료나 온찜질을 병행해주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 함께 외출하실 때는 부모님의 느린 보폭에 발을 맞추고 벤치가 있는 완만한 경로를 택하면서, 무거운 짐을 대신 들어드리는 섬세한 배려가 위로가 됩니다.

    그리고 평소 기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근육 유지에 도움이 되는 단백질, 영양 식단을 챙겨드리고, 저녁에는 피로를 덜어드릴 수 있는 온찜질, 족욕을 함게 권해드려 보시길 바랍니다.

    부모님이 자식에게 짐이 된다는 미안함을 갖지 않으시도록 늘 감사를 전하면서 편안하게 곁들 지켜드리는 것이 힘이 되겠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