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나의 가족에게 가장 듣고 싶은 말은, 혹은 듣기 싫은 말은?

가족은 나에게 가장 가까운 존재로.

어떨 땐 힘이 되고, 어떨 때 원수같은 존재이기도 합니다.

곧 추석이라 본가에 가서 오랜만에 가족들을 만나게 되는데.

가족들과 만나면 이런 저런 얘기들을 나누게 되죠.

원래 가족들이랑 같이 사시는 분도 계실건데.

평소 가족에게 가장 듣고 싶은 말이 있나요?

아니면 가장 듣기 싫은 말은?

저는 수고했어, 고생했어.

결혼은 언제하냐. 이런 소리들인데.

어떠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저의 가족에게 이런 말을 들어보고 싶어요.

    엄마가 있어서 참 행복했어요!

    엄마가 우리를 위해 희생하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말을 들으면 행복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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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도 비슷할 것 같아요.

    그냥 제가 하고 있는 일들에 대해 응원해주고 존중해주면 좋을 것 같아요.

    너무 꼬치꼬치 캐묻지도 않고, '그래 요즘 고생이겠네.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고 잘 해봐라. 도움 필요하면 이야기하고' 이 정도의 이야기만 듣고 싶습니다.

    만나고 있는 사람이 누구냐, 뭐하는 사람이냐, 너는 뭔 일하고 있냐, 그 회사가 좋니 나쁘니, ... 이런 말들은 참 듣기 싫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