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간단하고 먾이 와닿는 고백멘트 있을까요..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는데 본지 얼마 안됐단말이죠..?

근데 그 사람한테 슬쩍 떠보니까 최소 사람을 볼 때 한 달 본대요 이번달 초에 알았는데 이번달 말에 단 둘이 1박으로 놀러가는데 그때면 괜찮을거 같아서 고백을 하려는데

“나 할 말 있어“ 이런 뻔한 멘트말고 고백이 튀어나올줄 예상도 못하고 이 말에 덧붙여서 고백 하면 와닿는 고백멘트 있을까요... 추천좀 해주세요 ㅠ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어머 ~ 진짜 읽기만 해도 풋풋하고 괜히 제가 더 설레는 글이네요 누군가를 좋아하면서 기분좋은 생각을 떠올릴 수 있다는 건 참 좋은 일이죠 !! 신박한 고백멘트라... 역시 좋아한다는 말을 툭 던지듯이 거는 말이 참 훅 들어오고 좋은 것 같은데

    우리 지금 되게 커플같은데 진짜 연애할래? 라던가

    난 좋아하는 사람이랑만 단둘이 여행와 라던가

    아오 근데 그냥 뽀뽀 갈기십쇼

  • 저라면 1박으로 놀러가시는 거니까 앞으로도 같이 바다도 보고 같이 여행 다니고 싶다는 식으로 말할 것 같아요 여러번 놀러가는 건 연인들이 하는거니까 의미도 전달되지 않을까요??

  • 고백하는 입장에서는 특별한 멘트, 특별한 상황에서 멋있게 고백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지 모르지만 의외로 여자들은 담백한 고백을 좋아합니다. 그 담백한 고백 안에서 보이는 글쓴이분의 진심이 잘 전달되게끔만 보여주시면 될 것 같아요. 번지르르한 말 한마디보다는 진심어린 모습이 더 깊게 기억날겁니다

  • 놀러가는 거 자체가 그 전까지 썸붕 없으면 잘 되실 거 같긴한데요 굳이 고백멘트라기 보다는 그냥 재밌게 잘 노시다가 술이나 밥 먹고 산책 같은거가서 고백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솔직히 멘트는 상관없습니다

  • 근데 최소 사람을 한달 본다는 사람이 사귀는 사이도 아닌데 1박으로 놀러 간다라 질문자님이 좋아하는 그 분 말이 앞뒤가 일단 맞지 않아서 1차적으로 그다지 믿을만한 사람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고요 너무 사람 쉽게 믿지 않는게 좋습니다

    왜냐면 같이 사는 가족도 무슨 생각을 사는지 무슨 짓을 하고 나니는지 모르는건데 완전 남인 사람을 쉽게 믿을수는 없다고 생각해요 1박 놀러가는것도 잘 한번 생각해 보세요 상처만 입게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