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피곤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을 때 입안이 헐고 따가운 증상은 주로 재발성 아프타성 구내염으로 신체의 면역력 저하와 관련이 있답니다.(물론 정확한 진단은 병원 내원이 필요합니다)
원인 1) 수면이 부족하거나 심한 스트레스를 겪게 되실 경우 체내에서 코티솔 호르몬이 과다 분비가 되면서 전반적으로 면역 기능이 떨어지게 됩니다. 구강 점막은 혈관이 많고 세포교체가 빨라서 상당히 민감한 부위이기 때문에, 면역력이 저하되면 입안의 세균이나 바이러스 공격에 쉽게 무너져서 염증이 생기게 됩니다. 단지 피로를 더해서 신체의 방어벽이 약해졌다는 것으로 보시면 좋겠습니다.
원인 2) 이 외에 영양 부족도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비타민B12, 엽산, 철분, 아연이 부족해지면 점막의 재생 능력이 떨어져서 쉽게 헐고 잘 낫지를 않습니다.
1) 규칙적인 숙면: 예방을 위해서는 하루 7~8시간 이상의 충분한 규칙적인 숙면과 휴식을 통해서 면역력을 회복하는 것이 최우선이 되겠습니다.
2) 구강 청결, 영양: 이어서 부드러운 미세모 칫솔로 양치를 하시고 가글을 사용해서 구강을 청결하고 촉촉하게 유지를 하며,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성한 채소와 육류(하루 체중 x 1.6g 이상의 단백질 섭취를 꼭 해주시길 바랍니다)를 골고루 섭취를 해주셔야 합니다.
3) 치료제: 이미 구내염이 발생했다면 맵고 짠 음식은 피하시어, 약국에서 스테로이드 연고나 폴리크레줄렌 액상 치료제를 구입해서 바르시면 통증 완화와 치료에 좋겠습니다.
염증이 2주 이상 길어진다면 다른 자가면역 질환일 수도 있으니 전문의 선생님 진료가 필요하겠습니다.
위에 방법들을 참조하시어, 빠른 시일내에 완전한 쾌유를 빕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