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늘행복한닭
mra 와 mri 차이는 뭔가요? 같은 건가요?
건강검진 받으려 하는데요. 두 검사 차이가 있을까요? 그리고 두 검사 좋은점과 나쁜점, 일반 ct와 비교하면 어떤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MRI와 MRA가 이름이 비슷해서 차이점이 궁금하실 것 같은데요,
두 검사는 원리는 비숫하지만 보는 대상이 다르기 때문에 목적에 따라 선택하는 검사입니다.
MRI는 자기장을 이용해 뇌, 척추, 관절, 근육, 장기 등 연부조직을 자세하게 촬영하는 검사인데요, 반면 MRA는 MRI 기술을 이용하지만 혈관을 중점적으로 촬영하는 검사로 뇌혈관이나 목혈관의 협착, 동맥류, 혈관 기형 등을 확인하는 데 주로 사용됩니다. 쉽게 말하면 MRI는 장기와 조직을 보는 검사이고, MRA는 혈관을 보는 검사하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일반 CT와 비교하면 장단점이 다른데요, CT는 검사 시간이 짧고 뼈, 폐질환, 출혈, 응급 상황을 빠르게 확인하는데 장점이 있지만 방사선을 사용합니다. 반면 MRI와 MRA는 방사선을 사용하지 않아 부담이 적고, 연부 조직과 혈관을 더 세밀하게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검사 시간이 20~60분 정도로 길고, 좁은 공간에서 촬영해야 하기 때문에 폐쇄공포증이 있는 분들은 불편할 수 있으며, 몸 속에 특정 금속 삽입물이 있는 경우에는 검사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즉, 건강검진에서는 확인하고자 하는 검진목적에 따라 선택하는 것이 좋은데요, 의료진과 충분히 상담하셔서 필요한 검사를 받으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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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건강검진을 준비하시면서 MRI와 MRA의 차이로 고민이 많으실텐데오, 두 검사는 같은 자기공명영상 장비를 사용하지만 촬영 목적이 다른 별개의 검사랍니다.
MRI: 뇌 조직 자체의 구조적인 이상을 정밀하게 들여다보는 검사로 뇌종양, 치매, 뇌경색을 확인하는데 좋답니다.
MRA: 반면에 MRA는 뇌 혈관만을 집중적으로 입체화해서 보여주는 검사로, 뇌동맥류나 혈관 협착같은 혈관 질환을 찾아내는데 특화가 되어 있어요.
두 검사 모두 방사선 피폭은 없고 해상도가 매우 높다는 장점이 있으나, 비용이 비싸고 원통형 통로 안에서 20~30분간 소음 속에서 움직이지 않아야 한다는 단점이 있답니다. 폐쇄공포증이 있거나 금속성 의료기기를 삽입했다면 검사가 제한되기도 합니다.
CT: 이에 반해서 일반 CT는 엑스레이 방사선을 활용해서 신체를 단면으로 촬영을 하는 검사입니다. CT는 검사 시간이 몇 분 이내로 상당히 짧고 비용이 저렴하면서 단단한 뼈나 급성 뇌출혈을 빠르게 진단하는데 유리하겠습니다. 그러나 방사선 피폭 우려가 있고, MRI, MRA에 비해서 뇌 조직의 미미한 병변이나 정밀한 혈관 구조를 잡아내기에는 한계가 있겠습니다.
국내 건강검진 기준으로는 만 40세 이상이거나 고혈압, 당뇨, 가족력 등이 있을 경우 MRI, MRA를 동시에 받아서 뇌 조직과 혈관을 모두 점검하는 것이 권장이 되며, 간단한 스크리닝이나 비용 부담을 줄이고 싶으시다면 CT를 고려하는 것이 일반적이랍니다.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