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의로운청설모283
공복에 커피 마시는 습관, 위 건강에 많이 안 좋나요?
아침을 먹지 않지만 출근하면 항상 커피를 마시는데요
공복에 커피를 마시는 습관이 위 건강에 많이 안좋을까요?
간단하게 커피 먹기 전에 먹을만한 식품은 뭐가 있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예슬 영양사입니다.
공복에 커피를 마시면 위산 분비가 급격히 늘어나 속쓰림이나 더부룩함이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위염이나 역류 증상이 있다면 자극이 더 크게 느껴질 수 있어요.
커피를 마시기 전에는 바나나, 삶은 달걀, 견과류 한 줌, 플레인 요거트, 통밀 크래커처럼
부담이 적은 음식을 소량 먼저 먹는 것이 위 보호에 도움이 됩니다.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공복에 커피를 드시는 습관은 위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커피 속의 카페인과 클로로겐산 성분이 소화 호르몬인 "가스트린" 분비를 촉진시켜 위산 분비를 늘리게 됩니다. 이때 위가 비어있다면 분비된 위산이 위벽을 자극해서 위염, 위궤양을 유발하거나, 하부식도괄약근을 느슨하게 만들어서 역류성 식도염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위 건강을 지키면서 커피를 즐기기 위해 전단계에서 섭취하기 좋은 식품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삶은 달걀이 있습니다. 양질의 단백질이 위를 보호하고 빈속의 자극을 완화시켜줍니다. 그리고 견과류(마카다미아)는 불포화지방산이 많아서 위산으로부터 위벽을 보호하는 완충 작용을 해줍니다. 아보카도도 괜찮습니다. 그리고 미지근한 물이 있습니다. 커피 전에 물 한 잔이 위산을 희석하며 카페인으로 인해 수분 소실을 방지해준답니다. 양배추에는 비타민U가 많아 위 재생을 돕고 손상을 막아주게 됩니다.
가급적이면 기상 직후보다 출근 후에 업무를 시작하시고 1~2시간 뒤에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 수치가 낮아지는 시점에 드시는 것이 건강에 이롭겠습니다.
평소에 소화가 잘 안되시거나 속 쓰림 증상이 있으시면 산성이 강한 식품은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위 건강을 위해 현명하게 섭취하시길 바랄게요 ^ ^
공복 상태에서 섭취하는 카페인은 위산 분비를 촉진하고 식도 하부 괄약근을 느슨하게 만들어 위염이나 역류성 식도염을 유발할 수 있으며, 특히 커피의 클로로겐산 성분이 빈속의 위점막을 자극하여 소화 불량과 속 쓰림을 일으키는 직접적인 원인이 됩니다.
따라서 위 건강을 지키려면 커피를 마시기 전에 위 점막을 보호해주는 양배추나 소화 부담이 적고 속을 든든하게 채워주는 바나나, 견과류 같은 가벼운 음식을 먼저 섭취하여 산성도를 중화시키는 완충 작용을 해주는 것이 영양학적으로 매우 현명한 습관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
공복에 커피를 마시는 습관은
위가 예민하거나 위염, 역류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안좋을 수 있습니다. 커피는 위산 분비를 촉진하고 카페인은 식도 괄약근을 이완시킬 수 있어 속쓰림, 더부룩함, 신물 역류 같은 증상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아침 공복 상태에서는 위 점막을 보호하는 음식물이 없는 상태라 자극이 큰데요,
반대로 특별한 불편이 없다면 큰 문제가 되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만약 공복 커피 후에 속쓰림, 메스꺼움, 명치 통증, 신물 올라옴 같은 증상이 있다면 위에 부담이 적은 음식을 소량이라도 먼저 섭취하면 도움이 됩니다.
바나나, 우유 또는 두유, 요거트, 삶은 달걀, 견과류 한 줌 등이 있습니다.
또한 위가 예민한 편이라면 진한 커피보다는 연하게 마시거나, 산도가 낮은 커피를 선택하거나, 콜드브루처럼 상대적으로 자극이 덜한 방식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본인의 상태를 고려하여 적정량의 커피로 건강한 생활하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