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인공관절수술후 무릎에 귀대면 똑똑소리

성별

여성

나이대

70대 +

기저질환

고혈압

복용중인 약

고지혈 고혈압

양쪽다리수술하셨고

오른쪽은6주 왼쪽은5주차 둘다cpm140

붓기나 물차오른기없슴

걷기도 통증없이 4000이상걸어도 통증없슴

잘때 마약성진통제는2주전부터 안드심

오금은 아직 완전하게 누웠을때 닿지는 않음

늦게한쪽에서 어쩌다 똑똑 귀에대면 소리가 날때도있고아닐때도있는데

괜찮은걸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수술 후 관절에서 딱딱 나는 소리는 비교적 흔하게 나타날수 있습니다. 주변인대와 근육이 자리잡는 과정에서 마찰이나 움직임 소리가 들릴수 있습니다. 말씀하신것처럼 붓기나 관절에 물이 차는증상이 없고 통증없이 걷기가 가능하다면 수술 후 회복과정에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수술 후 5~6주 정도는 아직 관절주변 조직이 완전히 안정되지 않은시기라 이런소리가 발생할수 있습니다. 현재 상태처럼 통증없이 보행이 가능하다면 재활운동을 꾸준히 하면서 경과를 지켜보는것이 일반적인 회복과정으로 볼수있습니다. 너무 걱정하지마시고 빠른쾌유를 빕니다!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양측 수술 후 "5~6주차에 CPM 140도, 보행 시 통증 없음"이면 전반적인 회복 경과는 비교적 좋은 편입니다.

    누웠을 때 "오금이 완전히 닿지 않는 것"은 아직 근육.인대가 덜 풀린 경우로 재활 과정에서 흔합니다.

    가끔 들리는 '똑똑' 소리"는 관절 내 조직이 움직이면서 날 수 있어 통증.붓기가 없으면 보통 큰 문제는 아닙니다.

    다만 소리가 "통증.붓기와 함께 반복"되면 수술 병원에서 한 번 확인받는 것이 좋습니다.

    빠른 쾌유을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무릎 인공관절 수술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무릎 인공관절 수술 후 나는 소리는 수술 후 회복과정에서 힘줄이나 인대 등 주변 연부조직이 인공관절 구조에 적응하거나 흉터조직이 인공 삽입물 성분과 마찰하면서 발생하는 소리이며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감소할 것입니다.

    통증이 발생하거나 불편이 있으시다면 수술 받은 병원에서 재진료 받으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1. 관절 주변 부위에서 소리가 발생하여도, 별다른 통증이나 불편감이 없다면 건강상 큰 문제는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

    2. 주변 근육이나 힘줄과 같은 조직의 긴장에 의해 발생할 수 있으므로, 가벼운 스트레칭이나 마사지를 적용해보시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덕현 물리치료사입니다.

    인공관절수술후에 무릎에서 소리가난다면 안에있는 인대나 힘줄에 염증으로인해서 생기는 증상일수있습니다

    보통은 시간이지나면서 자연스럽게 호전될수있으니 무릎관절의 가동범위운동과 안정화운동을 꾸준하게하면서 관리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집에서 혼자 관리하는게 어렵다면 병원에서 검사와치료를받아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인공관절 치환술 후 초기 회복기(수술 후 약 4주에서 8주 사이)에는 무릎에서 “똑똑” 또는 “딸깍” 같은 기계적인 소리가 들리는 경우가 비교적 흔합니다. 현재 설명하신 상황처럼 붓기, 관절 내 물참(관절삼출), 통증, 보행 장애가 없고 일상 보행이 가능한 상태라면 대부분은 수술 후 자연스러운 현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병태생리적으로는 인공관절 금속과 폴리에틸렌 사이의 움직임, 수술 후 아직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주변 근육과 인대의 긴장도 변화, 슬개골과 인공관절 사이의 미세한 정렬 변화 등이 소리를 만들 수 있습니다. 특히 관절을 완전히 굽히거나 펼 때, 또는 근육 힘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시기에 이러한 소리가 더 잘 들릴 수 있습니다. 수술 후 3개월 정도까지는 주변 연부조직이 안정화되는 과정이 진행되므로 이런 현상은 점차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 상태를 보면 CPM 140도까지 굴곡이 가능하고 하루 4000보 이상 통증 없이 보행이 가능하며 마약성 진통제도 중단된 상태라면 기능 회복은 비교적 양호한 편에 해당합니다. 다만 아직 무릎 뒤쪽이 완전히 바닥에 닿지 않는 것은 수술 후 흔한 굴곡 구축 또는 햄스트링 긴장 때문일 수 있으며, 이 역시 재활 과정에서 서서히 개선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다음과 같은 변화가 동반되면 진료가 필요합니다.

    갑자기 통증이 생기거나 점점 심해지는 경우, 무릎이 붓거나 열감이 생기는 경우, 걸을 때 걸리는 느낌이나 불안정성이 생기는 경우, 지속적으로 큰 소리가 반복되는 경우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인공관절 정렬이나 슬개골 추적 문제 등을 확인하기 위해 영상 평가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현재 설명된 상태만 보면 특별히 위험 신호로 보이지는 않으며 회복 과정에서 관찰되는 기계적 소리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참고 근거

    Campbell’s Operative Orthopaedics, Total Knee Arthroplasty chapter

    American Academy of Orthopaedic Surgeons (AAOS) Total Knee Replacement Recovery Guidelines

    Insall & Scott Surgery of the Kn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