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두경기연속 후반교체 맞나요 이것이가

체코전 : 후반 24분 교체 (약 69분 출전)

멕시코전 : 후반 12분 교체 (약 57분 출전)

감독이 왜 혼자만의 축구를하는지..의견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구러니까 말이에요. 많은 사람들이 답답하게 여기고 있는 부분입니다. 이른 교체 뿐 아니라; 손흥민의 가장 강력한 무기는 왼쪽 측면에서 넓은 공간을 확보한 뒤 드리블 돌파나 역습을 전개하는 건데, 홍명보 감독이 손흥민응 최전방 원톱에 배치하면서 상대 수비수 3명에게 둘러싸여 고립되는 결과를 초래했다는 지적도 있죠. 

    체코전과 멕시코전의 경기 양상 및 상대 스타일이 완전히 달랐음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인 선수 교체 패턴이 거의 똑같이 반복되었다는 점도 지적할만 하고요. 다큐보니 플랜비 준비한다고 하더니 딱히 안보이고요. 

    일단 손흥민 교체에 대한 해명으론 당시 무조건 점수가 필요한 상황이었고, 상대의 집중 견제가 너무 심해 체력적으로 조금 더 프레시한 선수를 빠르게 투입해 변화를 주고자 내린 결단이라고 인터뷰때 이야기 하긴 했습니다. 

    사실 축구사 혼자 한다고 되는게 아니고 뭐 다같이 잘해보자고 있는 거긴 할테지만, 아무래도 팬들과 미디어에서 의문이 있을때 원론적이고 뻔한 답변으로 구체적인 전술적 설명이 없는데다 비판을 수용하고 변화를 시도하지 않다보니 더욱 불통으로 느껴지는 점도 아무래도 더 있고요. 

    결과가 좋다면 반전되겠지만 결과가 별로면 그동안 쌓여온 감독 선임 과정의 논란이나 전술적 역량에 대한 불신이 한꺼번에 터져 나오며 혼자 축구한다는 비판으로 직결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죠. 

    여기서 반전 없이 최악의 상황으로 바로 탈락하면 그냥 감독 깜이 안되는 거죠. 

  • 체코전에서 손흥민 선수를 빼고 오현규 선수를 투입하면서 역전을 한 만큼,

    멕시코 전에서도 그냥 그렇게 이겨 보려고 투입을 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딱히 무슨 전술을 가지고 있는 것도 아닌 것 같고 보다 더 공격적으로 했어야 했는데 아쉬운 부분이 많이 있네요.

  • 현대 축구는 전술이 중요해서 선수보다는 감독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축구 대표팀의 모든 책임은 감독이 지는 것이 맡는데, 책임 지는 것이 사퇴말고는 없으니 참 답답한 노릇입니다. 

  • 제가 하고 싶은 말이 그겁디다 체코전 때도 그렇고 멕시코전때도 그렇고 타이밍도 안맞아요 근데 더 안맞는건 상황인거죠 체코전,멕시코전 둘다 교체 상황도 안맞아요 그나마 체코전은 비기고 있기라도 했지 멕시코전은 지고있는데 뺀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