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
가족중 한 사람과 사이가 안 좋은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늘 이런저런걸로 싸우고 보기 싫고 재수가 없어요 가족처럼 대해주지도 않네요 다른 집 아빠들은 “뭐 먹고싶어? 사갈게~” 이러는데 저희집 아빠는 “뭘 또 먹냐, 살 찐다, 인스턴트 그만 좀 먹어라” 이러면서 ”넌 나중에 폐지나 줍고 살겠다“ 이러면서 무시합니다. 이사온지 9~10년 되서 집 앞 마트도 단골이고 많이 갔는데 그 마트 아줌마가 저희 엄마한테 ”아저씨는 딸을 미워라한다.“ 이랬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자퇴생이고 다 허락 맡고 자퇴한거거든요 그냥 싫으면 싫다 말을 하지 그냥 뭐만하면 트집을 잡네요 뭐만 먹으면 먹지마라, 살찐다 이러면서 스트레스나 주고 웃으면 시끄럽다고 잠 안 온다고 왜 이 시간에 웃냐고 또 뭐라 합니다. 솔직히 학교에서 스트레스 받고 적응도 못해서 자퇴한건데 집에서도 스트레스가 점점 더 많아지네요. 먹지도 마라, 웃지도 마라 하면 전 뭘해야하죠? 그냥 가만히 있어야하나요. 이 집에서 살기가 싫네요 집 나가겠다고 하면 엄마가 극구 말립니다. 엄마는 그냥 그러려니 해라, 무시해라 이러고요 저는 짜증나 죽겠습니다. 제가 이거때문에 이러는게 아니에요 전부터 계속 계속 스트레스를 받았고 그냥 지금은 집을 나가고싶습니다. 솔직히 갈곳은 없어요 살도 있는편이긴한데 그렇다고 먹는거 가지고 저러는거 진짜 짜증나네요. 그냥 남 같습니다. 생각해서 하는말도 아닌거 같고 그냥 절 아니꼽게 봐서 저러는거 같은데 전 뭘 어떻게 해야하나요?? 제가 좋아하는 아이돌 보고 저딴게 뭘 아이돌 이냐며 뭐라 합니다. 모르면 그냥 말을 말지 꼭 트집을 잡아요 자기말이 다 맞는거처럼. 자기는 하고싶은거 다 하면서 저한테는 하지 말라합니다. 내로남불도 심하고요. 그냥 속상해요 다. 집 나가는 방법 알려주세요. 돈도 모아둔거 하나도 없고 그냥 떠돌이 생활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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