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
저는 투자사기로 인해 약 9억 3,387만원의 막대한 피해를 입은 피해자입니다
남들 다 한다는 주식을 토스에서 6/10 처음 시작했어요
SBSBiz 프로그램을 보다가 아래 카톡에 친추하면 금,은 동메달 주식을 알려준다고 하여 자문님의 카톡에 가입을 했었어요
며칠동안 계속 관망을 하던중에
강**컨설턴트라면서 개인 톡으로 말을 걸어왔고 주식을 소개하면 매도시간을 알려준다고 해서 트릴리온 주식을 2000주 삼양엔씨켐과 스피어등을 추천했는데 오르는가 싶더니 떨어지더라구요
해서 꽉 물려있는 상태였고 초대 된 곳에서 계속 관망을 하다가
6/28 서**이라는컨설턴트에게 전화가 걸려왔고 한화그룹과 연계했고 염승환님외에 여러분의 멘토님이 계신다고 매일 수업이 있고 이번 플랜을 위해서 엄청 노력을 기울였다고 하더라구요 강**컨설턴트가 퇴사하면서 저를 관리해주고 부탁을 받았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그 말이 믿어졌고 어느 밴드에 초대되어 들어갔어요 신분증을 이용하여 사이트 가입도 하고 계좌도 연계했어요.
처음에는 소액으로 해봐야겠다 생각이 들었는데도 7/13까지는 계속 관망을 했는데 그곳의 사람들은 자연스럽고 당연하게 하루에 두번씩 배정주식에 투자를 하고 15일 AI강화주식을 하더라고요.
~~ 해서 저도 7/14~8/23까지 투자를 했어요 저는 제가 가지고 있는 평생 모은 돈을 여기로 옮겼고 플랜이 8월 중에 끝나간다고 알렸고 저는 서**컨설턴트의 말을 믿었고 심지어 집대출 신용대출까지 감행하면서 모든 자금을 기회라고 생각하고 쏟았습니다. 8/23 플랜이 끝났으니 자금을 전액 인출하라고 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총 투자한 금액은 803,870,000이고 수익은 1,887,280,000이라고 하더라구요
해서 수익금의 7% 계좌사용료를 내면 0~24시간 안에 연동해 둔 통장으로 자동입금 된다는 말을 믿었습니다. 하지만 7%의 계좌금을 구하기가 어려웠고 저는 비로소 지인들의 도움을 받아 1.3억 이라는 금액을 8/25 계좌사용료로 넣었습니다.
8/26 출금을 기다리고 있는데 돈은 입금이 되지 않고 이유를 컨설턴트에게 묻자 장기투자자로 또 5%의 1억 가까운 금액을 내라는거에요.~해서 기회가 아니라 지뢰를 밟았구나!~생각했고 저는 다음날 8/27 가까운 경찰서에 갔습니다 형사님께서 112에 먼저 신고하는게 좋겠다고 하셔서 급하게 서둘렀고 오후3~8시까지 조사를 받았습니다. 8/28 경찰서에서 받은 사건사실확인원과 신분증을 가지고 피해구제 신청을 했고 여기가 그냥 소도시이다보니 도경찰청사이버수사본부로 이첩되는데만 일주일 이상이 걸리더라구요
9/8 사이버경제범죄2팀에 수사님께 배정이 됐고 9/9 수사관님과 통화를 해주셨는데 너무 따뜻했습니다. 혹여 제가 잘못된 생각을 하실까봐 우선 제 걱정을 먼저 해주셨어요
하지만 저는 지금까지 피해구제 서류들과 지급정지 통지서 여러통을 받았지만 제 통장에서 흘러들어간 은행기과에서 온것들인데 잔액이 아예 없는것도 있고 조금 있는것도 있고 그렇습니다.~너무 절망이에요
앞으로 어떻게 살아나가야 할지가 너무 막막하고 기가막힙니다. 일단 남에게 돈을 처음 빌려봤고 그게 젤 먼저 갚아야 해서 살고 있는 아파트를 부동산 중개업소에 내놨습니다~남편은 한동안 밥을 못먹고 술만 마시며 충격에 헤어나오질 못하고 저희 가족의 삶이 피폐해져만 갑니다
어떻게 하야 할까요??
너무나 비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