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사오빠야

로사오빠야

채택률 높음

전동기 절연저항 측정값이 비가 온 뒤 낮아지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전동기를 평소에 운전할 때는 특별한 문제가 없었지만 비가 온 뒤 절연저항을 측정하니 평소보다 낮게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전동기 내부로 습기가 유입되거나 단자함에 수분이 맺히면 절연 성능이 저하될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이러한 현상이 발생하는 주요 원인은 무엇이며, 절연저항이 낮아졌을 때 어떤 부분부터 점검해야 하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현민 전기기능사입니다.

    전동기의 절연저항이 비가 온 뒤 낮아지는 주요 원인은 습기 유입, 결로, 절연물 오염 등으로 절연 성능이 저하되기 때문입니다. 특히 단자함의 방수 상태가 불량하거나 케이블 인입부의 밀폐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수분이 내부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점검할 때는 전원을 차단하고 안전하게 분리한 뒤 단자함, 케이블 인입부, 권선의 습기와 오염 여부를 확인하고 절연저항을 측정해야 합니다. 측정값이 기준에 미달하면 충분한 건조와 원인 제거 후 다시 측정해야 하며, 절연저항이 회복되지 않으면 추가적인 정밀 점검이 필요합니다.

    채택 보상으로 258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경환 전기기사입니다.

    비가 온 뒤에는 습기가 전동기 내부나 단자함에 유입되어 절연물 표면에 수분막이 형성되면서 절연저항이 낮아질 수 있습니다. 특히, 단자함의 방수 불량, 케이블 인입부 틈새, 절연물의 오염은 누설전류를 증가시키는 원인이 됩니다. 점검 시에는 먼저 전원을 차단하고 단자함의 물기와 결로, 케이블 접속부, 절연물의 오염 및 손상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