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최근 측정한 혈당 수치가 식사 후 188과 다시 측정했을 때 212로 나왔다고 하셨군요. 식사 후 혈당은 일반적으로 식사 2시간 후에 측정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정상적인 경우 식사 2시간 후 혈당은 보통 140mg/dL 이하로 유지되어야 합니다. 질문자분의 경우 두 번의 측정 모두 이보다 높게 나왔기 때문에 당뇨병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단 한 번의 혈당 검사로 당뇨병을 확진할 수는 없으므로, 정확한 진단을 위해 공복 혈당 검사와 당화혈색소 검사를 추가로 수행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공복 혈당은 보통 8시간 이상 금식 후 측정하며, 이 수치가 126mg/dL 이상인 경우 당뇨병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당화혈색소는 장기간의 혈당 관리 상태를 평가하는 지표로, 이 수치가 6.5% 이상이면 당뇨병으로 진단할 수 있습니다.
최근 어지럼증이 있다고 하셨는데, 혈당 변동이 두통이나 어지럼증을 유발할 수도 있으니, 평소 약을 복용하시면서도 혈압이나 혈당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근처 병원에 방문하여 더 정확한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추가로 궁금한 점 있으시다면 언제든 또 질문해 주세요. 최선을 다해 답변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