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시작하고나서 어지러움생김
식사량을 많이 줄였고 다이어트 한달 차 되어갑니다. 요즘들어 앉았다 일어나면 가끔 어지러움이 오는데 과도한 다이어트 영향일까요?
안녕하세요,
질문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식사량을 크게 줄이시고 앉았다 일어나셨을 경우 어지러움이 생기는게, 과도한 칼로리 제한과 특정 영양소 부족의 신호로 볼 수 있답니다.
[칼로리, 탄수화물 부족 증상]
체중 감량 과정에서 섭취의 열량과 탄수화물이 급격하게 줄게되면 혈압의 조절 능력은 떨어지게 되며(기립성 저혈압입니다), 혈당의 변동 폭도 커져서 순간적으로 어지러움을 느끼기 쉽습니다.
[물, 나트륨 부족 증상]
특히 물도 물인데 나트륨, 저염식, 소금 섭취가 부족한 것도 어지러움을 유발합니다. 다이어트 중에 물, 전해질 섭취가 줄어들게 되면 혈액량은 감소하니 뇌로 가는 혈류도 순간적으로 부족하게 됩니다.
[단백질, 철분 부족 증상]
단백질, 철분 섭취도 부족해지면 빈혈성 어지러움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이런 변화가 지속이 된다면 신체는 "에너지 부족"으로 판단해서 피로, 추위, 집중력 저하까지 이어지게 된답니다.
[해결 방안]
식사량을 줄이시더라도 단백질(살코기, 가금류, 해산물, 계란), 채소, 적당한 탄수화물(복합 탄수화물 위주로 하루에 100g이상), 소금 5g(나트륨 2,000mg정도 입니다)을 유지하시고, 물 섭취(하루 1.5~2L정도, 너무 많이 드셔도 전해질 불균형이 와서 많이 드신다면, 소금 섭취량을 늘리셔야 합니다)도 꼭 고려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 만약 앞으로 일주일 이상 증상이 계속된다거나 악화되시면 빈혈, 저혈압, 저혈당 여부를 내과에서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합니다.
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1명 평가ㄷ다이어트 시작 후 발생하는 어지러움, 특히 앉았다 일어날 때의 증상은 급격한 식사량 감소로 인한 영양 불균형 또는 저혈압(기립성 저혈압) 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식사량을 과도하게 줄이면 혈당이 급격히 떨어지는 저혈당이 발생하기 쉬워 뇌에 에너지 공급이 부족해지면서 어지러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충분한 수분과 전해질(나트륨, 칼륨) 섭취가 부족해지면 혈액량이 줄어 기립 시 혈압이 충분히 오르지 않아 어지렁무이 유발됩니다. 따라서, 어지러움을 막기 위해서는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고 복합 탄수화물을 적절히 포함시켜 혈당을 안정화시키며, 충분한 물과 미네랄을 반드시 보충해줘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