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의 경우 부동산 사이트가 거래사이트에 공시지가가 정해져 있어서..대출도 가능하고 가격에 신빙성이 생기는 데.. 전원주택의 경우에는 가격을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요??
아파트의 경우 부동산 사이트가 거래사이트에 공시지가가 정해져 있어서..대출도 가능하고 가격에 신빙성이 생기는 데.. 전원주택의 경우에는 가격을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요??
집주인이 내놓은 가격이 합당한 가격인지 어떻게 확인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정확히 확인할 방법은 없습니다. 다만 공시지가 확인은 가능합니다. 일반적으로 주택의 경우 개별공시지가를 매년공시하고 해당부분에 전원주택에 대한 공시지가도 확인이 가능하기 떄문입니다. 문제는 공시지가가 시세와는 차이가 있기에 매물에 대한 가격이 적정한지에 대한 판단은 비교대상이 없다면 사실상 스스로 하셔야 할 부분입니다. 가장 흔하게는 주변 부동산을 통해 대략적인 시세를 확인하여 해당 주택에 특이성을 반영해서 판단을 하셔야 할부분입니다.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거래가 많은 아파트나 다른주택은 국토부사이트에 실거래가나 공시지가를 확인하기가 좋은데 거래가 없는 전원주택은 실거래가 확인이 쉽지가 않습니다
국토부실거래가 사이트나 공시지가 사이트를 확인하시는게 좋고 또 근처 부동산에 가서 매물 확인하시는게 제일 빠릅니다
최근에 매도된 매물이 없을때는 공시가격은 낮지만 참고를 하셔야 하고 부동산에 내놓은 가격을 절충하시는게 좋을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전원주택은 정부에서 매년 발표하는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해당 지역의 평균적인 토지 가격을 확인하고 최근 거래된 근처 지역의 토지 거래 가격을 참고하여 산정합니다.
토지가 위치한 지역의 교통, 상업시설, 자연 환경 등이 중요한 요소이고 향후 개발 가능성이 크면 높은 가격에 거래가 가능합니다.
비교 매물법을 통해 최근에 거래된 비슷한 전원주택을 기준으로 가격을 산정하는 방법을 많이 사용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
전원주택의 경우에는 거래가 많지 않기때문에 가격을 알기가 어렵습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이나 부동산테크 등에서 최근 거래된 인근 주택과 토지 등을 조회해보고 네이버부동산 등에서 매물을 확인해본후 인근 부동산을 여러곳 방문하여 종합적으로 검토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영관 공인중개사입니다.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전원주택의 경우 대출은행 담당 감정평가사가 여러가지 요인과 매매가격을 고려하여 감정평가금액을 정합니다. 그가액에 따라 대출금이 정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