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식단 기록은 장기적인 다이어트에 큰 도움이 된답니다!
그러나 매일 똑같은 음식을 적다보면 내가 지금 뭘 하고 있나싶고 귀찮아지는게 정말 당연합니다. 이건 의지력의 문제가 아닙니다. 기록이 단조로운 노동처럼 느껴지기 때문에 생기는 어쩔 수 없는 현상이랍니다. 식단 기록의 목적은 칼로리를 강박적으로 계산을 하는 것이 아닌, 무의식적으로 먹는 간식, 폭식 패턴을 시각화해서 스스로 인지하는데 있답니다.
만약에 이미 매일 드시는 메뉴가 거의 비슷해졌다면 굳이 텍스트로 적으시기보다, 음식을 드시기 전에 사진 한 장만 가볍게 찍어두시거나(타임스탬프 앱 추천드립니다 !!), 평소 패턴과 다른 음식을 드셨을 때만 기록하는 방식으로 일상에서 무게감을 덜어보시길 바랍니다.
완벽하게 적어야 한다는 강박을 버려주셔야 지치지 않고 다이어트를 지속할 수 있답니다. 기록은 스스로 옥죄고, 감시하는 CCTV가 아닌 건강한 내일을 유연하게 도와주는 목적이니까요.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