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자친구 부모님이 동거중인 집에 방문

저희는 만난지 1년된 커플이에요

어찌저찌해서 현재 동거중이고

둘이 살 집을 얻어서 살고 있는데 남자친구 부모님과 자주 왕례는 했어요 그러다가 오늘 저는 출근을 했고

남자친구는 집에서 쉬는 중인데 남자친구 부모님이 근처 볼일보시고 저희 집에 오신다 했다는거죠,,

집 청소도 신경쓰이고 저는 그런데,,

남자친구한테 어머니가 냉장고도 열어보시는건 아니시겠지했는데 뭐 어떠냐는데 이 반응 맞나요..??

무슨 상관이냐는데,,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충분히 신경 쓰일 수 있는 상황인 것 같아요 😊특히 아직 결혼 전이고 같이 사는 공간이다 보니 “집 상태 괜찮나”, “냉장고 같은 것도 보시면 어떡하지” 같은 걱정 드는 게 자연스럽거든요 ㅠㅠ

    반대로 남자친구 입장에서는 부모님과 편한 관계라 “그 정도는 괜찮지 않나?”라고 가볍게 생각할 수도 있고요. 그래서 서로 기준 차이가 있는 느낌 같습니다. 누가 틀렸다기보다는 중요하게 생각하는 포인트가 다른 거죠.

    다만 한쪽이 불편함을 느끼고 있다면 “나는 이런 부분이 좀 신경 쓰인다” 정도는 충분히 이야기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같이 사는 공간인 만큼 서로의 기준도 조금씩 맞춰가는 과정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 동거하고 결혼 까지 예상 되면 너무. 집밥이 아니고 배달음식만 먹은먼 걱정 되겟지요 결혼하고 난뒤에도 쉽게 바뀌지 않고 일 그만두어도 배달음식 먹는 가능성이 보이니까?

  • 아무래도 동거 중인 집에 상대방의 부모님이 방문할 수 있을 것인데

    사실 결혼 하기 전이기 때문에

    그런 경우 그냥 방문하셔서 잠시 얼굴 보고 가는

    정도로 하셔야지 너무 과한 관심은 금물입니다.

  •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남자측 어머니들은 대부분 냉장고를 열어 보십이다.

    예비 며느리를 평가하고 잡드리 하려는게 아니고요..

    그냥 본능적 행동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얘들이 뭘 먹고 사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여기서. 잠깐!!

    님이 걱정하시는 냉장고의 상태가 엉망이고 부실할 경우에

    부모님의 다음 행동을 보시면 그분들이 님과 아드님의 만남을

    어떻게 생각하고 계시는지 가늠 할 수 있겠네요...

    아드님이 놀고 있는 상황에서 며느님이 일을 하고 계신다면

    안쓰러워 하시면서 냉장고 정리도 해주시고 장을 봐서 채워 주실수도 있고요..아님 집에 돌아 가셔서 반찬을 만들어 보내실 수도 있겠지요....

    이런게 아니고 흉보고 잔소리하고...땡! 이시라면.....

    님...생각을 빨리 고치셔야. 합니다.

    어떻게 하실지.....

    전자이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