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건 무시하는건 아닌건가요?
제가 31살남자인데요 동네카페에서 그린티라떼를 여러번먹었는데요
제가 그린티라떼를 아이스로 여러번 주문했었는데요
여자알바생이 제가 그린티라떼주문하면 저를보고는 아이스로요? 라고묻더군요
그런데 8일전에 주문할때와 오늘도 주문할때
저의 얼굴을 안보고 그여자알바생이 저보고 아이스로 드려요?
주문받길래 제가 머리가 길어 별로라서 무시해서 그런건 아닌지요?
저번에 몇번주문할때 저의 얼굴을 보고 주문받던데말이죠..
4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문이경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질문자님께서는 그렇게생각하실수있으시지만
단순히 머리가길러서 알바생이 무시햇다는생각은
들지않습니다
카페알바생은 많은사람을 상대하는직업이라
신경써서 눈을맞추고 이야기하는분들도
물론있겠지만 쉽지않을것입니다
카페뿐만아니라 다른곳에서도
인사를안하는알바생도많고
상대방을쳐다보지않고 계산만하는분들도많습니다
그때는 눈을맞추고 이야기했지만
그날은알바생분께서 일이 힘드셧을수도있고
개인적으로여러가지이유가있을것입니다
직업에특성상 여러사람을마주해야하고매번똑같이행동하기 힘든부분이있습니다
물론질문자님께서 알바생에
서비스나 태도에불쾌 하셧을수도있지만
제가볼땐질문자님을 무시해서 하는행동으로는
생각이들지않습니다
항상편안한마음을 갖으셧으면좋겠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단골손님이기 때문에 손님의 단골메뉴를 기억하고 주문을 여쭤보는 것은
손님으로서 기억해주는 현상이기 때문에 좋은 일로 보입니다.
본인이 다른 음료를 먹고싶으시다면 직원에게 정중하게 요청하면 될겁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장우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정황상 절대로 무시해서 그런 것은 아닐 것으로 사료됩니다.
질문자님께서 꾸준히 그 카페에 가셔서 그린티라떼를 마시기 때문에 그 알바생분께서 질문자님을 알아보고 꾸준한 것으로 주문을 하기에 기억을 하고 있다는 취지에서 말씀하셨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딱히 그런 부분에 대해서 신경쓰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글을읽어보니 무시당했다고 느겼을수도 있을듯합니다
허나 행동마다 의미를 부여하게 되면 자신에게 스트레가심해질수있습니다
이런경우는 조금편하게사고하면스트레스감소에도움이됩니다
아이스를물어보는건 단순히 주문을 재확인하는구나
라고
얼굴을 안볼때는 바쁘구나
라고 스스로에게 좋은방향으로생각하면스트레스가줄수있어도움이될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