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PL투자는 쉽게 말해 부실채권을 매입해서 채무자에 돈을 받아내는 방식의 투자입니다.
은행은 부실채권을 많이 가지고 있으면 은행건전도에 이상이 생기므로 3개월 정도 연체가 되면
싸게 채권을 팔아 버립니다. 그러면 그 채권을 누군가가 싸게 사서 채무를 받아내는 방식으로 가는 것이죠.
미국,일본과 달리 우리나라에서는 NPL를 법적으로 개인이 직접 매수할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가능한 방법 두가지를 설명하면
채권양도방식 : 대부업체를 끼고서 채권을 매수하는 방식
채무인수방식 : 경매에 참여해 담보 부동산을 직접 낙찰받는것을 전제로 채무자의 지위만을 넘겨받는 조건부 계약방식
처음부터 채권을 전부 매수해야하는 채권양도와는 달리 채무인수는 계약을 통해서 입찰보증금의 10%만 내고 잔금은 대출받아 투자하는것입니다.
NPL을 사서 해당물건의 담보를 직접 낙찰받을면 메리트가 많다고 합니다..
다만 해당물건이 자금과 기타 사유로 인해서 경매로 나온만큼 반드시 매수 할땐 출구전략을 갖고 있어야 합니다.
용도변경,리모델링 등 개발목적이 있거나 장기적으로 보유함으로써 시세차익을 노리는 투자든지 확실한 전략을 짜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