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심이 너무 센 것 같아서 스스로 힘들어요.

실수할 수도 있는 것이고, 모를 수도 있는 것인데 얼굴이 빨개지고 너무 부끄러워서 참을 수가 없어요.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요? 아무렇지 않게 넘기고 싶어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질문자님 말씀이 맞습니다. 실수할 수도 있고 모를 수도 있으며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럴 수도 있지! 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면 그런 것들은 그냥 웃으며 넘길 수 있어요. 저는 인생을 살면서 실수를 해봐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야 실수를 번복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실수를 하지 않는 생각과 마인드들을 배우고 교훈으로 삼을 수 있으니까요! 얼굴이 빨개지고 부끄러운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에요. 그것을 숨기려고 하지 마시고 그냥 당당하게 부끄럽네~ 다음부터 실수 안하면 되지뭐! 라고 솔직하게 표현을 하시는 것이 더 멋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부끄러움을 고치려고 한다기 보다는 내가 모를 수도 있고 실수도 했다는 것에 대해 수용하시고 교훈 삼아서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본인에게 너무 엄격하게 대하지 마시고 그럴 수도 있다는 생각으로 조금 관대하게 바라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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