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로케 맛집에서 줄서서 사온 고로케인데 이틀이나

고로케 맛집에서 줄서서 사온 고로케인데 이틀이나 지나서 맛없을거 같아 걱정이 됩니다. 얘를 최대한 잘 살려내보고 싶은데 방법 좀 알려주세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1 ) 추천드리는 방법은 에어프라이어입니다! 160~170도 온도에서 5~7분 정도 돌려주시면 고로케 내부의 기름이 다시 배어 나오면서 겉면이 바삭해지고 속까지 따뜻해진답니다. 중간에 한 번 뒤집어주면 훨씬 골고루 바삭해집니다.

    2 ) 에어프라이어가 없으시다면 프라이팬을 한번 활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기름을 두르지 않은 마른 팬을 약불로 달구신 뒤 고로케를 올립니다. 처음엔 뚜껑을 덮어서 속까지 열을 전달하고, 마지막 1~2분은 뚜껑을 열어서 수분을 날려주면 기분 좋은 바삭함이 살아나게 됩니다.

    3 ) 미니 오븐 토스터기가 있으시다면 은박지를 가볍게 덮어서 3분간 구워서 속을 데워주신 후, 은박지를 벗겨서 1분 더 구워내주시면 타지 않고 노릇해진답니다.

    4 ) 만약에 냉장고에 들어있어서 속이 너무 차갑다면 전자레인지와 에어프라이어(또는 프라이팬)를 조합하는 것도 방법이랍니다. 전자레인지에 딱 20초만 돌려서 속을 살짝 데워주신 후, 바로 에어프라이어나 마른 팬에 옮겨서 겉면을 2~3분간 짧게 구워주시면 시간도 절약되고 식감도 완벽히 살아나게 됩니다.

    수분을 날리고 기름을 재활성화하는 것이 중요하니, 전자레인지만 단독으로 사용하셔서 축축해지는 것만 피해주시면 되겠습니다.

    꼭 성공해서 맛있는 고로케를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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