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먹을수록 친구 사귀기가 어려워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사람은 나이를 먹을수록 친구 사귀기가 왜 어려워질까요?

여러 모임을 참석하거나, 전혀 다른 곳에 사람을 만나는데

희안하게 사람 사귀는 것이 어렵더라고요.

물론 몇 가지 생각나는 이유는 있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으로 정리하고 싶습니다. 알려주세요.

4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젊었을때는 혈기왕성 하니 친구들도 많고 한데 나이가 들어가면

    벌어 놓은 돈도 없고 처자식은 있고 새로운 친구 사귀려면

    돈도 들어가고 그렇습니다

  • 나이 때문은 아닐거라 생각해요

    나이 보단 그 나이만큼 인생을 살아오며 다양한 경험을

    겪으셨잖아요

    그러면서 인간관계도 그 영향을 같이 받는다고 해요

    먼저 다가가 말걸기 쉽지않고 다가오면 어색하고

    무슨 얘길 해야 좋을지도 모르겠고

    환경에서 주는 영향이 성격이 돼요

    저도 사람 사귀기 힘들어하는편인데요

    그래서 첨엔 잘지내고 싶어 막 잘해줬어요

    그런데 후엔 떠나더라구요

    그 후 다른사람이 오면 거리를 두고 지내요

    지금 전 29살인데 뒤늦게 알았죠

    사실 이미 대화를 하는 사람도 있고

    제 곁에있는 사람도 있고

    제가 사람사귀기 힘들다 그 어색함을 제가 만든게 아닌가

    생각했어요

    질문자님도 이미 있지않나요?

    이미 대화하고 있고 잘 지내고 있다면 그 관계가 젤

    오래가요

    천천히 쌓아가는것이 관계래요

    서두르지 말고 조급해하지 말고

    사귀기 어렵다 보단 질문자님이 어떤 사람인지

    보여줘요

    그럼 다가올거에요

    사람마다 관찰하는 유리벽이 마음속에 다 있다더라구요

    충분하게 어떤 사람인지 파악된다면 그 벽은 샤라질거에요

    그런 관계가 신뢰가 돼고 신뢰가 쌓이며 더 돈독해져요

    이미 사귀고 싶다는 생각을 하신것이 마응이 준비되었다는 뜻이니까요

    전 응원해요

  • 젊었을 때는 성격, 공통관심사면 된다고 하지만 나이들면 경제력, 성격, 관심사도 그렇지만 주변인들도 신경 쓰이더라구요. 잘못된 만남으로 손해보는 경우가 있어서.. 나는 아니라고 하지만 상대방도 조심스럽더라구요

  •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릴때 동네친구, 청소년기 학교친구는 말그대로 서로 대가 없이 정말 같이 어울리는것만로도 좋았던 친구사이라면 성장해서는 사회적 관계 이상의 의미가 없어요.

  • 나이가 들면 자연스럽게 가족이 생기고 체력도 약해진 자연스레 이릭 집에가게되고 다른사람드과 관계도 서서히 멀어지죠

    그런대 새로운 친구는 더 힘들겠죠

  • 나이가 어릴땐 암것도 가진게없이 사람하나만보고

    즐겁게놀았다면 나이가들면서 신경써야할것도많고

    비교할것도 많아지면서 그냥 막사귀기가힘들죠

    인간관계가

  • 나이보다는 성향이 맞는 친구들이 주위에 있는지와 지금 처해져있는 환경에 따라서 친구를 사귈 수 있냐, 없냐로 갈리는거 같아요...

    나이가 차면 찰수록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기보단 기존 오래된 친구나 동네 친구를 선호하니 그럴수도 있겠구나 싶기도합니다.

  • 아무래도 이젠 막 친하던 관계보다는 서로의 관심사가 같고 어느정도 대화가 통하는 사람을 찾다보니 그런것 같아요. 저도 글쓴이님과 같은 상황이에요.

  • 본인인 저부터가 친구가 필요 없습니다

    돈이 필요하지 친구가 필요 없는 맘이 생기기 때문이고 사회를 오래 살아보니 사기도 배신도 아는 사람한테서 오는 걸 절실하게 알다보니 얆게 사귀는거 같아요

    제가 있어야 이 세상 돌아가는 의미가 있고 내가 잘 되어야 가족도 친구도 친척도 있구나 알게 되니 가족도 친구도 친척이 잘 되어도 내가 잘 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더군요

    사람은 누구나 이기주의라는 말을 하시는 유투브 이지영샘이 말한거처럼요

  • 나이가 들수록 새로운 친구를 사귀기 어려워지는 현상은 많은 성인이 깊이 공감하는 자연스러운 변화입니다. 학창 시절과 달리 성인이 된 이후에는 관계를 맺는 환경과 심리적 기준이 크게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심리학과 사회학적 관점에서 보는 대표적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삶의 환경과 패러다임의 변화 (팀전에서 개인전으로)

    • 공통 분모의 부재: 학창 시절에는 학교라는 같은 공간에서 온종일 같은 일상을 공유하는 '팀전'이었습니다. 반면 성인이 된 후에는 각자의 직업, 가치관, 생활 패턴이 완전히 달라지는 '개인전'으로 바뀝니다.

    • 시간과 에너지의 부족: 나이가 들수록 직장 업무, 결혼, 육아, 가계 관리 등 책임져야 할 역할이 늘어납니다. 이로 인해 새로운 관계에 투자할 물리적 시간과 감정적 에너지가 절대적으로 부족해집니다.

    2. 관계를 바라보는 심리적 기준의 변화

    • 높아진 경계심과 신중함: 이미 여러 인간관계를 겪으며 상처받거나 실망한 경험이 쌓이다 보니, 타인을 전적으로 신뢰하기까지 더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굳이 감정 소모를 해가며 맞지 않는 사람을 맞추려 하지 않습니다.

    • 순수성의 감소: 어릴 때는 아무런 이해관계 없이 '재미'와 '정'으로 뭉쳤지만, 성인의 만남은 직업, 경제적 상황, 사회적 배경 등 보이지 않는 조건이나 이해관계가 개입되기 쉽습니다.

    3. '양'보다 '질'을 추구하는 가치관

    • 피상적 관계의 피로감: 젊은 시절에는 외로움을 채우기 위해 여러 모임에 나가고 많은 사람을 만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알맹이 없는 피상적인 대화에 피로감을 느끼며, 내 속마음을 편하게 털어놓을 수 있는 소수의 깊은 관계를 더 소중히 여기게 됩니다

    진정한 친구는 성인이 되어서 만드는건 많이 힘들걸로 보입니다.😂

  • 아무래도 경험에서 나오는 연륜이 아닐까 합니다. 인간관계에 있어서 좋은것 나쁜것 다ㅜ경험하다보니 아무래도 더 그런것 같습니디

  • 친구 사귀기가 어려워지는 이유가 나이 때문은 아닐 거 같아요. 

    아무래도 시대가 예전과 다르게 각박해지고,

    개인주의적인 사람들이 많아지다보니,

    남을 배려하고, 생각하는 시간이 점점 줄어드는 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있던 친구도 점점 없어지구요.

    그래도 앞으로 나의 삶을 함께 보낼 수 있는 소중한 친구 몇명은 꼭 필요하니, 잊지말고 생일도 챙기고, 때때로 밥도 한끼 먹을 수 있는 사이의 친구는 꼭 두셨음 해요. 

  • 나이가 들면서 사람을 사귀기 힘들게 되는것은 당연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개개인의 삶에 대한 확고한 인생철학이 굳어져 다른 사람들을 유연하게 받아 들이거나 융화하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새로운 사람을 알아 가고 서로의 성향을 파악하면서 신뢰를 쌓는 과정에 대한 감정적 에너지의 소비를 감당하는것이 부담이 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시기에는 무리하게 많은 친구를 만들기보다 서로 깊이 공감하고 위로가 될 수 있는 한두 명의 진정한 관계에 집중하는 것이 일반적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질문자님께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 시행착오 싫고 의심이 늘고 불필요한 과정들이

    귀찮게 느껴져서 그런것 같아요 ...

    굳이 사람에게 에너지 쏟아가면서 들일 정성들 ㅠㅠ

    무의미하게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

    그래도 꼭 친하게 지내고 싶은사람이라면 적극적으로 할텐데

    저는 이제는 사람에대한 기대감이 별로 없네요 ㅎㅎ

    필요에 의한것이 아니라면 전 사람이 지겹습니다 ... (인간관계)

  • 어릴때는 그냥 친한사람들 많아야 된다라는 느낌이였다면 지금은 사회를 겪어서 그런가 마음맞는 몇명만 내주위에 있어도 좋다고 생각이들더라고요 . 약간 새로 사귀는게 귀찮아지기도 하구요 뭐 성향차이인것같아요

  • 젊을때는 친구랑 노는게 재미있고

    친구가 많아야 무조건 좋다고 생각했는데

    나이가 드니 마음 맞고 편한 친구 한둘만 있어도

    괜찮다고 느껴지더라고요

    새로 만나고 알아가고 맞는거 찾고

    저는 그 시간이 아깝고 불편하게 스껴지더라고요

    그런 이유이지 않을까요?

  • 자연스레 그리 되는 거 아닌지요.

    젊어서는 어떻게든 화려하고 많아야 좋아보이지만 나이 들어서는 그러한 것들이 거추장스러우니 말이지요.

    갈 때는 누구나 혼자이니 안타까워 마세요.

  • 안녕하세요~ 저도 나이먹을수록 점점 그런 느낌이 듭니다..나이가 들수록 자기주장과 내자신이 가장소중해지는 시간이 많아져서 그런거같아요 굳이 힘쓰고싶지않은 ..날위해..

  • 결혼을 해서 아이를 가지면 또 시간이 안나기도 하고 

    일에 치이고 사회생활에 지쳐갈때 아닐까요?

    그리고 친구도 어렸을때부터 알고 지내던 사람이고

    커가면서 정리가 되어서 더이상 누군가를 사귀기 보다는

    현재 친구로 만족하자라는 생각도 있을것같습니다

    여러 환경때문이지만

    모임이나 동호회로 사람은 알아갈수 있을수도 있을것같네요

    하지만 믿을만한 사람까지는 아니라고 봅니다

  • 저도 비슷한 생각을 늘 했습니다.

    1.그렇게 외향적인 사람 또는 우정에 진심인 사람들이 워낙 없고 개인주의화된 사람들이 많아서

    2.저마다의 경험 배경 환경이 달라서

    3.저마다 나이는 비슷해도 가진 사회적 경제적 위치가 다 달라서

    채택바랍니다.

  • 나이가 들수록 새로운 친구를 사귀기 어려워지는 가장 큰 이유는 환경적 변화로 인한 조건 없는 접점의 감소와 삶의 경험 확적으로 높아진 심리적·시간적 장벽 때문입니다.

    ​1. 환경적 요인: 자연스러운 접점의 소멸

    ​'공동의 삶'을 공유하던 공간의 부재

    ​학창 시절이나 입대 초기에는 매일 같은 공간에서 같은 목표(공부, 훈련 등)를 공유하며 오랜 시간을 보냅니다. 특별한 노력을 기울이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정서적 유대감이 형성됩니다.

    ​반면 성인이 된 후 참석하는 모임은 특정 목적(취미, 정보 공유, 자기계발 등)을 위해 일시적으로 모이는 구조여서 깊은 관계로 발전하기 어렵습니다.

    ​시간과 에너지의 절대적 부족

    ​직장 생활, 가정 유지, 자녀 양육, 개인적인 정비 등 일상의 우선순위가 명확해집니다.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고 탐색하는 데 들어가는 에너지와 시간 비용(Cost)을 부담스럽게 느끼게 됩니다.

    ​2. 심리적 요인: 경험 축적으로 높아진 경계심

    ​취향과 가치관의 고착화

    ​수십 년간 형성된 나만의 라이프스타일, 가치관, 소비 습관, 정치/사회적 견해 등이 매우 확고해집니다.

    ​나와 다른 가치관을 가진 사람을 수용하거나 맞춰주기보다는, 차라리 '혼자 있는 편안함'을 선택하게 됩니다.

    ​상처받지 않으려는 방어 기제

    ​다양한 사회생활과 인간관계를 경험하면서 배신, 서운함, 이해관계로 인한 갈등을 겪어봤기 때문에 타인에게 쉽게 마음의 문을 열지 않습니다.

    ​"굳이 위험 요소를 감수하면서까지 새 사람을 깊이 알아가야 할까?"라는 심리적 방어막이 작용합니다.

    ​3. 관계의 성격 변화: 순수함에서 이해관계로

    ​계산적 관계와 기대치 상승

    ​어릴 때는 조건 없이 "같이 놀면 재미있는 사람"이 친구가 되었지만, 나이가 들면 상대방의 직업, 경제력, 성격, 매너 등을 은연중에 평가하게 됩니다.

    ​서로 기대하는 기준이 높아짐에 따라 완벽히 마음에 드는 상대를 찾기 어려워집니다.

    ​감정적 여유(Bandwidth)의 한계

    ​이미 기존의 가족, 오래된 친구, 직장 동료 등으로 감정적 에너지가 대부분 소비되어 있습니다.

    ​새로운 사람을 내 삶의 '깊은 영역'으로 들여놓을 여유 공간 자체가 줄어듭니다.

    ​특히 관계를 바라보는 관점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새로운 모임에 나가도 어색함이나 한계를 느끼는 것은 본인의 사회성 부족이 아니라, 성인 인간관계의 지극히 자연스러운 속성입니다.

    ​'깊은 친구'에 대한 집착 내려놓기

    ​모든 만남이 '평생 친구'가 될 필요는 없습니다. 취미를 공유하는 'light한 동반자'나 담소를 나누는 '적당한 거리의 지인'으로도 관계의 가치는 충분합니다.

    ​공통의 목표나 반복적 노출 활용

    ​단발성 모임보다는 정기적으로 꾸준히 얼굴을 보는 구조(예: 정기 운동, 스터디)에서 유대감이 형성될 확률이 높습니다.

    ​'나와 잘 맞는 소수'에 집중

    ​수많은 모임 참가자 중 단 한 명이라도 가치관이 통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성공적인 만남입니다.

  • 굉장히 친화적인 분이신가 봐요.

    친구를 사귀고 싶어 하시는 걸 보면 만남을 좋아하시는 듯 느껴져요.

    요즘 흔하게 볼 수 있는 상황인데요.

    나이가 들면서는 친구를 새로 사귀기보다는 오히려 정리하는 쪽에 가까운 것 같아요.

    주변에 간혹 차 한잔 마시는 정도이지 그 만남을 지속하기 위해 시간을 할애하지는 않아요.

    친구들과 얘기를 나누다 보면 돈 자랑, 자식 자랑, 남편 자랑하는 사람과는 만남이 그리 길지 않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주변에 유독 화가 많은 사람과도 거리를 두게 되었다고 들었어요.

    만나고 헤어지면 지쳐서 후회한 적이 있다며 좋은 만남은 힘들지 않아야 한다고.. 그야말로 다음에 또 보자~ 인사할 수 있을지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아요.

    저 역시 오랜만에 만난 친구가 처음엔 반가워서 그간 지낸 이야기를 들었었는데, 만남의 횟수가 늘수록 친구는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다는 점을 자신이 사는 위치를 돈으로 평가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만 보자고 불편한 점을 말했더니 늙어가면서 친구가 절실하다며 연락해 오는데, 그 친구에게 친구가 없는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친구에 대한 기대 많이 안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혼자만의 시간도 즐기세요.

    외로워하는 사람에게는 안좋은 사람들이 더 다가와요.

    활기찬 사람에게 좋은 사람이 가까이에 다가옵니다.

    친구는 자연스럽게 만나는 걸 추천해요.

  • 인간의 뇌에서 새로움을 받아 들일수 있는 나이 이 20대한계선이 후반이라고 해요. 그래서 노래나 취향이 20대에 굳어지고 멈춘다고 합니다.

    새로운 인간관계 역시 뇌에서 거부 한다고 해요. 그래서 굳이 뇌에서도 새로운 관계를 넓히길 원치 않기 때문에 나이가 들수록 사귀기 어려운것 같네요

  • 제 생각은 첫번째, 사람 만날때 에너지가 소비되는데 점점 에너지가 감소된다. 두번째, 이제 굳이 오래 보지 않아도 경험과 느낌상 저 사람은 어떤 사람일지 감이 오기때문에 가려서 사귀게 된다. 세번째, 이미 가족이나 다른 이유로 기본적으로 소비되는 에너지가 있기때문에 굳이 더 사람을 늘려 에너지와 재물을 쓰고 싶지 않다. 네번째, 이제 다른 누가 아닌 남은 에너지와 시간을 오롯이 나에게 쓰고 싶어진다. 이렇게 정리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 나이가 들수록 서로 처한 경우와 위치가 복잡해서 생기는 생각이지 않을까요? 또 스스로 정서적으로도 꼭 이해가 되지않는 고집도 생기곤 하더라구요 ㅎㅎ

  • 살아면서 겪은 경험때문이죠.

    저도 예전에는 사람들과 스스럼 없이 지냈는데-

    살면서 언행에 있어서 문제 있는 사람들을 접하고나니..

    인간관계에 어쩔수없이 방어적인 태도가 생기더라구요.

  • 안녕하세요.

    질문자님이 연령대가 얼마인지 몰라서 대답하기가 어렵지만..

    나이들수록 상처받기 싫고 불필요한 에너지낭비가 싫고 자신의 삶에 충실하고 싶으니 인생철학이 비슷한 사람이 아니면 다 싫어지는 겁니다!!!

  • 나이가 들수록.. 인간관계에서 신경쓰는 요소가 늘어나서도 있는 것 같아요. 사람의 감이라는 것도 있고, 이 사람이 나중에 무슨 사고가 터질법한 사람인지, 나랑 잘 맞는지, 장기적으로 원만하게 지낼 수 있을지... 뭐 이것저것 신경쓰고 고려할 게 많겠죠. 그리고 사람들과 지내는 걸 원하는 것과 별개로 에너지 문제도 있을테고요.

  • 아무래도 자신의 삶에 집중하다보니

    친구 사귀는게 쉽지 않아지는거 같아요

    더불어서 좀 더 점잖아지는것도 있기도 하구요~

    진실된 친구들만 있어도 괜찮다고 봅니다

  • 안녕하세요.

    이제는 사람을 볼 때 이득같은걸 계산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예전엔 어쩔수없이 매일보는 학교친구들은 친해질 계기도 많고 한데

    이젠 필요없다면 빠르게 손절도 가능하니까요..

    사람 만나는게 쉽지 않으니 잘 대해주고 오래 지속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 동시에 학창 시절처럼 조건 없이 매일 붙어 지낼 상황이 안 되고, 일이나 가정 등 각자의 우선순위가 바빠지기 때문이기도 해요. 또한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며 굳이 감정을 소비해가며 새로운 사람을 사귈 필요성을 못 느끼는 경향도 커지는 것 같습니다.

  • 나이 먹을수록 걸어가는 길이 각자 더 나누어지게 됩니다. 그러면서 사회적 계급이 각자 다르고 가치관도 다 다르고 차가운 현대 사회에서 서로 터놓고 지내기보다 조심스러워지기 마련이죠

  • 그냥 오래본친구는 내 자연스러운 모습이 나오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처음보는 사람이나 지인은 당연히 제 본모습이 나오기 힘들죠 그리고 중요한건 오래본 지인이나 친구같은경우 좀 과한 행동이나 장난쳐도 넘어가는경우가 있지만 사회에서 만난 사람은 또 다르게 받아 들일수있어서

    나이먹으면 친구 사귀기가 어려운듯 합니다 인간관계도 자연스레 좁아지기도 하구요 간혹 서로 잘맞아서 결이 맞다면 좋은 친구를 사귀기도 합니다

  • 맞아요.나이먹을수록 친구 사귀기가 더 힘들지요 

    예전의. 친구들은. 다들. 결혼해서 가정꾸리느라 

    연락하기도. 힘들다보니. 자연스레 연락끊고 사네요 

  • 나만의 사고방식과 관념들이 확고해면서 그것과 안맞는 사람을 만날 경우, 같이 시간을 보내고 맞추고 하는 노력들을 하고싶지않아서일것 같습니다. 

  • 나이가 들면 보통 같은 관심사나 취미 운동 같은 그룹에서 사람을 만나고 사귀게 됩니다.

    거기서 맺은 인연으로 대화하고 정기적인 만남으로 연대감을 형성하기 마련이지만 상대방의 태도에 따른 다각적인 면들을 관찰하고 살피면서 조심스러운 행동으로 배려하며 양보 타협 등 어려서 만난 친구 처럼 허물없이 지내기가 어려위지는것 같습니다.

    새로운 관계 형성에서 내 맘과 같은 사람을 만나기가 어렵고 나의 행동도 조심스럽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되어 지네요.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나이를 먹을수록 친구를 사귀기 어려운이유는 서로 나이를먹으면서 굳이 다른사람을 만날필요가없다고 생각을하기때문입니다.

  • 가장 큰 이유는 이해타산 따지는 즉 지금까지 살아온 경험으로 뭔가 이득보고 싶지 손해 보고 싶지 않다는 감정 가장 크고 다음으로는 귀찮습니다. 나이들어 새로운 사람 만나서 친구 만들려면 그 사람 안좋은 감정까지 받아주고 이해해주는 과정 자체가 귀찮음 유발하고 만나기 전에 날 정해서 약속 날짜 잡아야지 씻고 옷차림이나 머리도 신경 써야 하는 등 그냥 집에 있는게 더 편하다고 생각들게 합니다. 특히나 지금까지 수 많은 감정소모 했기 때문에 나이들어 나 자신만 생각하고 타인과 감정소모 하는것도 스트레스 받기 때문에 차라리 친구 없는게 더 편하다는 생각하게 됩니다.

  • 나이가 들수록 사람들은 자기 고집이 세집니다. 어릴 때는 다른 사람의 비위도 맞춰 주고 싫어도 그냥 친구의 성향에 맞추기도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다른 사람에게 맞추는 것이 어렵습니다. 여기에 더해서 어릴 때는 순수하게 사람대 사람으로 만나서 마음으로 친구가 되지만, 나이가 들면 사회적 지위, 경제적 수준,해결해야 할 이해관계가 얽히면서 순수한 인간 관계로 맺어 지기가 더욱 더 어려우 지기에 친구 만나는 것이 정말 더 어려워 지는 것 같습니다.

  • 나이들면 새로운 사람사귀는게 그동안 살아왔던 환경도 다르겠지만 자신과 마음이 맞지않을거 같아 마음을 열지 않는거 같아요~~ 그동안 유지했던 인연들도 주변정리를 하는거 같아요~~

  • 람은 나이를 먹을수록 친구 사귀기가 어려워지는 것은

    조건을 많이 따지기 때문입니다.

    저 사람과 사귀었을 경우, 우선 나에게 미치는 실익을 따지게 됩니다.

    나에게 피해는 주지 않을가, 불편한 사람은 아닐까 등 여러모로 검토하고

    저울질을 합니다. 상대방도 마찬가지고요

  • 아무래도 나이가 들면서 생활기반이 정착되기에 다른 사람을 만날 이유도 줄어들고 의욕도 줄어드는 것 같습니다. 사람을 새로 사귀려면 일상이 아닌 동호회같은 특정한 목적이 있는 모임이 좋은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