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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에서 찾은 1,000건의 질문
- 약 복용약·영양제Q. 우루사랑 우울증약 같이 먹어도 될까요?우루사100mg와 렉사프로20mg 아빌리파이2mg를 같이 먹어도 될까요?비타민 c 와 d 도 같이 먹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 기타 법률상담법률Q. 속임수도 정당방위 이런게 있나요??상황마다 다 다르겠지만상대에게 자신의 신분을 속이고 대화하는 것도 정당방위가 될 수 있나요?ex)온라인에서 용의자 A를 옹호하는 B에게 C가 반박을 하며 DM을 보냈고B와 C가 DM으로 논쟁을 하던 중B가 "사실 내가 A다."라고 한다면 C가 먼저 연락했고 비판했으니A가 C를 속인건 정당방위가 성립되나요?
- 영양제약·영양제Q. 알부민 복용관련 문의드립니다 !!!^^엑세라민비정묘힘엔나프리미엄비타민c 1,000mg오메가3 ( EPA+ DHA 1,200mg+ 비타민 D 1,000IU )미녹시딜 복용 중입니다. 질문)1. 알부민 성분표 첨부 드려요 성분 중 흡연자가 복용하면 안되는 성분이 있나요? ( 비타민 A 등, ) 2. 묘힘엔나프리미엄과 엑세라민비정에도 동일성분이 포함돼 있는데 과복용 성분은 없나요?3 . 알부민은 공복 복용 가능한가요? 시간대는 언제 복용하는게 좋나요? 제가 복용하는 약들 복용 시간대 설정 부탁드려요 ㅠㅠ.
- 영양제약·영양제Q. 정제형 비타민C와 D복합 영양제 씹어서 먹어도되나요?츄어블 비타민이 아닌 정제형 비타민C와 D복합 영양제 씹어서 먹어도되나요? 좀딱딱한건데요 씹어서 먹어도되는것인지 궁금합니다.
- 피부과의료상담Q. 여드름크림 선택 질문(색소침착 포함)안녕하세요.20대 후반인데 아직도 여드름이 나고 뿐만아니라 색소침착 흔적 때문에 고민이 많아요.우선 색소침착을 없애고 싶은데 전문가마다 서로 다른 제품들을 추천하더라구요.멜라토닝크림, 노스카나겔, 비타민c 크림, 재생크림, 수분크림, 어성초크림, 레티놀크림, 나이아신크림 등등이게 최고다 저게 최고다 하는데 이걸 다 발라볼수도 없고, 어떻게 써야 여드름 색소침착 흔적을 지울수있을까요??*물론 패인흉터는 피부과 시술을 받으려고 하고있습니다.
- 영양제약·영양제Q. 7살 남자아이 영양제 상담 부탁드립니다7살 남아이고 아침에 조은아이 엠플러스, 스완슨 비타민C 1000 반만 먹이고 , 스완슨 유산균 , 스완슨 비타민D3, 컬리케일분말 1g저녁엔 츄어블 철분 이렇게 5년 이상 꾸준히 먹이고 있습니다저녁에 스완슨 가바 500을 반정도만 먹이려고 하는데 7살 아이에게 과할까요 ? 시간 간격만 잘 해서 먹이면 상관 없을까요 ?자폐스펙트럼 있습니다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친구가 저를 좋아하는 거 같은데 제가 너무 과하게 생각하는 걸까요?ㅠㅡㅜ일단 저는 여학생이고 현재 학교에서 4명과 친구들과 지내고 있어요. 일단 저 4명 중에서 A라는 친구가 있는데 일단 이 친구는 제가 학교 초기에 굉장히 친해지고 싶어했던 친구여서 자주 말도 걸고 같이 같이 밥 먹는 등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이런한 제 노력이 통한 걸까요. A가 먼저 저에게 다가와주기 시작했고 말도 걸어주기 시작했습니다.저는 A랑 여기서 더 발전해. 완전 친한 찐친단계까지 가고 싶었습니다. 그 당시에 저는 지방에 있다가 수도권으로 이사오게 되면서 친한 친구들과 어쩔 수 없이 멀어졌기 떄문이었죠. 그래서 A이랑 찐친이 되기위해 취미가 먼지 좋아하는 관심사는 무엇인지 공통점들을 찾고 싶었죠. 근데 A는 항상 숨기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예를 들면 너도" 이거 좋아하는 구나 나도인데 너는 여기서 누가 제일 좋냐" 이런 식으로 물어보면 "비밀이야"이런 식으로 자신을 속을 잘 들어내지 않을려고 하고 항상 대화를 하면 공부나 수행평가같은 이야기말고는 없어요. 다른 친구들과 서로 어떤 것을 좋아하는지 잘 얘기해주어서 공감하고 같이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들이 많은 A는 그런게 전혀 없어요. 뭔가 거리는 두는 느낌이 들어서 저도 더이상 A이랑은 그저 같은 반 친구 같이 수행평가하는 애 비지니스같은 친구로만 생각했죠. 그렇게 지내는 어느날 A가 갑자기 방과후에 밥을 먹자는 거예요. 그래서 저랑 A,C 이렇게 밥 먹으러 갔어요. 다들 아직 그렇게 친한 게 아니다보니 조금 어색어색하게 밥을 먹고 있었습니다. 저는 어색한 거를 싫어서 약간 토론식?으로 주제를 정해서 대화했어요. 그렇게 수다를 떨다가 어짜다가 동성애에 대한 주제랑 이번 레제편(애니영화) 같이 이야기를 하게 되었어요. 일단 저는 동성애 대해서 저는 반대하지 않고 존중하는 편입니다. 그렇다고 제가 동성애자라는 것을 아니고요. 그냥 동성애에 대한 어떤 나쁜 생각이 없다는 듯입니다. c도 저랑 같은 생각이었어요. 반면에 A는 동성애자라기보단 동성연애를 해보고 싶다고 하고 동성애에 대해서 관심이 있다고 했습니다. 뭐 여기까지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 다음에 *스포주의*!!! 영화스포!!그 레저편을 보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15세 이상임에도 불구하고 노출신이 너무나 많았잖아요(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저는 특히 여자노출신 그.. 나신 여자몸이 나오는 장면이 있어서 조금 충격을 먹었어요, 순간 제가 19세 영화를 보고 있는 줄 알았습니다. 뭐 어쨌든 이런한 제 경험담과 생각을 친구들에게 말했는데 c는 평소 영화에 관심이 많아 제 말에 공감해주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A가 자기는 그런 여자나신 몸을 보고싶다, 저 장면을 나는 너무 보고 싶다는 등 갑자기 자기취향을 너무 말하는 거예여. 물론 앞서 자신이 동성애에 대한 관심이 있다고는 했지만 솔직히 A랑 그렇게 깊이 친한 사이도 아니였고 아직은 약간은 어색한 사이이거든요. 앞서 말헀듯 저한테 A는 그저 비지니스같은 친구로만 생각하고 있었고 게다가 A는 지금까지 자기에 취향이나 그런 거에 대해서 잘 얘기를 안 했었기에 약간 당황했습니다. 속으로 내가 얘랑 이렇게까지 친한 사이였나? 내가 이걸 왜 알아야하지 등 생각이 들었고 A가 만약 저랑 찐친이었다면은 그려러니 했을텐데 그런게 아니다보니 약간은... 음.. 불편했습니다. c 또한 a의 말에 약간 당황해 보였습니다. 저는 급하게 웃으면서 빠르게 대화주제를 바꾸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늦어 집에 가게되었는데 저랑 a랑 같은 집장향이어서 같이 버스를 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진짜 평소에 조용하고 스퀸쉽에 같은 거 정말 아예 안하던 A가 갑자기 제 머리에 기대는 거예요. 순간 깜짝 놀랐습니다. 진짜 얘는 스퀸쉽이 아예 없는 애이거든요. 그렇게 그냥 그대로 가다가 그날 몸이 좀 안 좋아서 A에게 불편하다고 이제 떨어지라고 했어요. 근데 얘가 갑자기 앙탈이라고 해야하나.. 투정부리다고 해야하나..이런식으로 저한테 "왜!" 이런면서 안 떨어지는 거예요. 그리고 말투도 얘 평소 말투도 아니고 약간 애교가 들어간? 말이여서 진짜 온몸에 소름이 돋고 너무 불편했어요. 제 친구들 중에 스퀸쉽이 진짜 많은 애가 있거든요. 그래도 얘는 상대가 싫다고 하면 바로 떨어져주고 미안하다고 사과까지 안 해주는데 a는 그러지도 않고 평소에 스퀸쉽 아예 안 하던 애가 갑자기 이러니까 괜히 '애가 날 좋아하는 건가" 싶은 생각이 들어요.저는 동성애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사람이지 제가 동성애자라는 것은 아니거든요..그 뒤로 집에 가자마자 친한 친구들에게 전화로 얘기를 했어요. 얘들 말로는 a가 정확하게 너를 좋아한다고 한 게 아니니까 a가 너를 좋아한다는 생각은 너무 과한 거 같다고 말하더라고요. 그 다음 날에 학교를 갔는데 A를 보는 게 좀 힘들었고 자꾸만 드는 의구심과 나는 이런 불편한 관계에서 어떻게 해야하지 라는 생각이 들어서 잠시 a랑 거리를 두었어요. 그럼 다른 무리에 들어가라고 하시겠지만 요즘에는 다른 무리에 들어가는 것이 쉽지 않거든요.. 다른 친한 친구들은 다 다른 반이기도 하고요. 그런데 저 일 있고나서 A가 갑작이 달라졌어요. 아닐 수도 있는데 A가 저를 약간 따라하는 거같아요. A는 진짜 사람에 대한 관심이 없고 비효율적인 거 싫어하고 약간 자기가 편한 게 제일 중요해보이는? 느낌이었어요. 그냥 이타적인 게 없어요. 님이 먼제 A의 성격을 그렇게 판단하냐 라고 하실 수 있는데 진짜 A랑 대화해보면 진짜 저렇게 느껴질 수밖에 없어요. 반대로 저는 비효율적이라도 저는 사람들을 도와주고 챙기는 것을 좋아하기에 늘 작은 것이라도 도와주는 편이입니다. 이런 A가 제가 거리를 두려니까 갑자기 친구들과 대화를 하고 진짜 이타심이 거의 볼 수 없었던 애가 갑자기 남을 도와주기 시작했습니다. Aㄴ의 행동이 약간 제가 하는 행동들이란 거의 유사해요.. 물론 아닐 수 있겠지만 그래도 기분이 좀 이상합니다...그래서 제 고민은 진짜로 A는 저를 좋아하는 건지가 궁금하고요. 그리고 지금 현재 저는 A이랑 어떻게 지내야할지 그리고 제 이런한 생각이 너무 과한지 이것에 대해 궁금합니다. 지금까지 제 긴 얘기를 들어주셔서 감사하고요. 이 글에서 동성애에 관련된 이야기가 나왓었는데 혹시 이런 제 글이 동성애자분들께 많이 불편하셨다면 정말로 죄송합니다. 저는 절때로 동성애에 대해서 비판할 의도가 정말로 없었고 저는 동성애를 존중합니다.! 글 읽으신 분들 다들 감기 조심하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 민사법률Q. 필라테스 폐업으로 인한 환불금을 4년치 결제를 이용하여 단가를 산정하는 게 맞나요?120회, 150만원을 9월 29일에 결제했습니다.기존 이용권과 통합되어 현재 129회가 남아있는 상황입니다.11월 16일에 갑자기 폐업 통보를 받았는데사업자는 4년치의 모든 결제 내역을 계산해서 단가를 산정하고 100만원밖에 주지 못하겠다고 합니다.사업자가 법원에서도 인정받는 방식이라고 말을 하는데 가능한 일인가요?계약서에 폐업으로 인한 환불의 경우 아래와 같이 나와있는데, 사용하지 못하므로 전액 환불에 위약금 10%를 추가로 받고 싶습니다. 민사소송 시 승소 가능할까요?6. 계약의 해지. 해제1. 다음의 사유와 같은 이유로 환불 요청 시 사업자는 총 이용 금액의 10%에 해당하는 금액을 회원에게 지불하고 총 이용 금액에서 해지일까지 이용 금액을 일괄 계산하여 공제한 후 회원에게 환불합니다. (“사용일 수 일할 정상가 공제”가 손글씨로 적혀 있음)a. 계약 내용과 다르거나 시설을 정상적으로 이용하는 것이 곤란한 경우b. 휴업, 폐업 등으로 시설 이용이 곤란한 경우c. 기타 사업자의 책임 사유로 시설 이용이 곤란한 경우
- 피부과의료상담Q. 얼굴에 비타민c를 바르면 왜 자외선 차단을 잘해줘야하는건가요?얼굴에 비타민c를 바르면 왜 자외선 차단을 잘해줘야하는건가요?비타민c바르고 그냥 자외선 받으면 오히려 얼굴이 훨씬 더 안좋아지나요?그 이유는 무엇인가요?+비타민c 발랐으면 집에서도 선크림을 발라주어야 하나요?
- 의료 보험보험Q. 심평원 질병코드 정정 민원 관련문의.일년전 목쉼 목아픔 등의 이유로 갑상선 초음파를 받았었는데 아무 문제없이 정상이여서 추가 검사같은것 하나없이 진료가 끝났었습니다.헌데 최근에 건강체 보험가입을 위해 확인중 해당 검사에 대해 실비청구를 c코드 (암코드) 로 받으셨더라구요? 해당기록때문에 보험가입이 어려워졌구요그래서 병원에 따져 물으니 해당코드 삭제는 불가능하고 정정신청 (암의심코드)로 시도는 해보겠다허나 얼마나 걸릴지 될지 안될지도 모른다 이러시는 겁니다.일단 그때 당시 검사도 받지않았기에 진단서나 검사결과지는 받지못하고 ‘보험신청을 위해 넣은 코드이며 정상소견이다’ 라는 소견서만 받아놓은 상태인데 저는 코드 자체를 삭제하거나 기록을 지우는게 맞다고 생각해서요. 해당 사항을 보험사 측 + 심평원 건강보험공단 등 기록에서 지우고 싶은데 , 애매하게 답변하는 병원 때문에 심평원 측에 직접 민원을 넣으려합니다.소견서정도만 있으면 진행가능한지 진행과정이 어떻게되는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