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목 뒤쪽에 뼈가 만져지는데 거북목인가요?
성별
남성
나이대
20대
고등학생때 대회 준비하는 것 때문에 목을 숙여서
작업하는 일이 많았는데 그것 때문인지 거북목이 심해진 것 같습니다
인터넷에 찾아보니 거북목 말고도 버섯목 역c자목 등등 많던데 저는 어디에 해당되는지 걸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목쪽 뒤에 뼈가 만져 진다고 해서 거북목이라고 보기는 어려우며 목과 등에 경계점이 만져지는 뼈는 제 7번 경추 뼈로 마르거나 하면 좀 더 도드라지게 보일 수 있으며, 거북목 같은 경우 머리가 몸통 보다 앞으로 나가는 자세로 옆에서 보았을때 귀가 어깨보다 앞에 있고 턱이 앞으로 빠져있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또한 어깨도 말리고 목 뒤 근육이 긴장되어있는게 특징인데 공유해주신 사진만으로는 정확한 상태를 파악하기는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만약 통증 및 증상이 지속되시거나 심해지신다면 가까운 병원에 방문하시어 정확한 상태 검사 받아보시고 상태에 맞는 치료 및 처치등을 받아보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좋지 않은 자세로 인한 경추변형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사진으로 보아서는 거북목을 의심해 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바른 자세를 유지해 주시고 통증이나 불편이 있으시다면 정형외과에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보여주신 사진과 설명을 보니 거북목+일자목+버섯목 증후군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양상입니다. 고등학교때부터 이어진 고개숙이는 습관이 경추의 정상적인 C자 곡선을 무너뜨린 것이 주원인입니다. 뒷목 아래 뼈가 튀어나와 보이는 것은 앞으로 빠진 머리무게를 지탱하기위해 목과 등 경계 지점에 지방과 근육이 쌓여 생기는 현상입니다. 가장 효과적인 자기 관리법은 등펴기와 턱 당기기입니다. 목만 당기려하지말고 굽어있는 등을 먼저 펴줘야 목이 제자리로 돌아올 공간이 생깁니다. 현재 뼈가 만져지는 부위근처에서 통증이나 팔저림이 동반된다면 엑스레이 촬영을 통해 정확한 경추 각도 확인해보시는것을 권장합니다! 답변이 도움되셨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사진상으로는 "머리가 어깨보다 앞으로 나온 전형적인 거북목(전방머리 자세)" 소견이 가장 두드러집니다.
목 뒤가 볼록해 보이는 "버섯목"은 거북목이 오래 지속되며 지방.근육이 뭉쳐 생기는 "2차 변화"인 경우가 많아요.
"역 C자목"여부는 사진만으로는 판단이 어렵고, X-ray로 경추 곡선 확인이 필요합니다.
결론적으로 현재는 "거북목 중심 + 초기 버섯목 가능성" 자세 교정과 스트레칭으로 충분히 개선 여지가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 되셨길 바라며, 빠른 회복을 빕니다!!
사진상으로는 하부 경추에서 상부 흉추 이행부, 즉 C7–T1 부위의 극돌기(spinous process)가 상대적으로 도드라져 보입니다. 이 부위는 원래 정상인에서도 가장 잘 만져지는 뼈입니다. 단순히 “만져진다”는 것만으로 거북목(전방두위, forward head posture)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거북목은 경추 전만(cervical lordosis)이 감소하거나, 머리가 어깨선보다 앞쪽으로 이동한 자세를 의미합니다. 임상적으로는 옆에서 보았을 때 귀(외이도)가 어깨의 중심선보다 전방에 위치하면 의심합니다. 확진은 경추 측면 방사선 촬영에서 경추 전만각을 측정해 판단합니다. ‘역 C자목’은 경추 전만이 소실되거나 후만으로 변한 경우를 말하며, 이는 영상으로만 정확히 구분 가능합니다. ‘버섯목’이라는 표현은 의학적 진단명이 아니라 자세 이상을 설명하는 비공식 용어입니다.
현재 사진만으로 보면 경미한 전방두위 가능성은 있으나, 중등도 이상의 구조적 변형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통증, 팔 저림, 두통, 견갑부 통증이 동반되지 않는다면 우선은 자세 교정과 경추 신전근 강화 운동, 흉추 신전 스트레칭을 4주에서 8주 정도 시행해 보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증상이 지속되거나 신경학적 증상이 동반되면 정형외과 또는 재활의학과에서 단순 방사선 촬영으로 평가받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체형 변화 자체는 거북목/일자목에 해당할 수 있고, 말씀하신 부위는 목이 굽혀질 때 만져지는 부위로, 만져지는 것 자체는 문제가 되지 않지만 두드러지게 보이거나 만져진다면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목에 가해진 부담으로 인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돌출된 부위를 양손으로 고정하고, 목을 펴주는 스트레칭을 꾸준하게 해주시고 통증이나 불편감이 나타난다면 병원에 방문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