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앞두고 고물가에 가격만 묻고 돌아가는 손님이 많다고 합니다. 온라인시장이 활성화된 탓일까요?요즘은 배송시스템이 워낙 잘 되어 있어서 시장은 그냥 구경하는 재미로 가거나 먹으러 가거나 정작 장을 봐오는 건 아주 가끔인 것 같습니다. 큰 시장은 사람들이 그나마 있지만 규모가 작은 재래시장은 휑하더라구요. 정부 차원에서도 설 대목을 대비해서 밥상물가를 잡아주면 좋겠는데, 요즘은 차례를 안 지내는 집들이 많아져서 더 썰렁해지는 것 같습니다.정부 차원에서는 이번 설에 물가잡기에 노력을 기울이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