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연애·결혼
- 연애·결혼고민상담성숙한후투티108MBTI에서 INFP의 성격이 원래 그런 경향이 있나요?MBTI INFP 성향을 가진 사람들도 서로 다 같지는 않겠지만연인의 방식이 성격적인 부분에서 나오는 다름인건지아니면 좀 틀어져있는건지 판단이 안섭니다.일단 뭐든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걱정부터 하고, 무언가 마음에 안들거나 걱정되는 부분이 있으면차분히 대화를 하면서 풀어가려는 스타일로 이야기 하는게 아니라 수시로 비꼬듯이 (듣는 입장에서 좀 심한 표현으로는 비아냥거리듯이) 수십번 반복해서 이야기를 합니다.예를 들면 한달에 1~2번정도 친구들이나 친한 동생들과 사적 만남을 하는데매번 단 한번도 빠짐없이 '재밌겠네? 좋았겠네? 그 친구들하고 천생연분이네?' 이런식입니다. (근데 처음에는 그냥 웃어 넘기려고 '재미없었어' 이런식으로 받아치면서 웃기도 하고그냥 웃으면서 넘기기도 했는데 매번 수시로 그러고 어쩌다 친구와 통화한것만 이야기해도'천생연분이네?' 이런식으로 매번 이야기를 하니까 너무 과한거 같아서 그런 표현은 기분이 좋지 않아지는 표현이라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이야기를 했더니본인은 본인이 걱정되는 부분과 질투심에 그렇게 표현하는거고 실제로 그런 의도는 아닌데 제가 비아냥이라고 느낀거다라고 합니다)근데 이 사례 뿐만이 아니라 거의 매사 여러가지 부분에서 비슷한 반응이라(심지어 가족하고 보내는 시간에도 비슷하게 비꼬는듯한 이야기를 합니다)한 80~90%는 그러려니 하고 웃어 넘기다가정말 제 기준에서는 선이 넘는다 싶은 게 한 10%정도 있어서 중간중간 한번씩은 '이런 표현은 듣기 좀 불편하다. 이런식의 표현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했더니오히려 제가 잘 들어주는 성격인줄 알았더니 중간중간 모았다가 한번씩 터진다고하면서 제가 예민하다고 조심해야겠다는 식으로 이야기하네요.이게 본인도 조금 조심해야겠다고 받아들이면서 이러고 있는건지 아니면 그냥 비꼬는건지 비꼬는거면 어디서부터 꼬인건지도 참 궁금합니다.어디까지 이해를 해 줘야 되는건지 아니면 이해하는 방식을 새롭게 바꾸어야 되는건지INFP 특유의 극도로 내성적인 부분때문에 표현을 제대로 하지를 못해서이렇게 표출되고 있는건지 좀 애매모호하네요.너무 다 받아주고 이해해주려고 노력했더니 뭔가 선을 넘는 기준이라는걸 아예 못 느끼고 있는건가 싶기도 하고제가 상호 존중과 예의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입장이라기준이 너무 까다롭고 고리타분한가 싶기도 해서 생각을 바꿔야되나 고민도 됩니다.3명이 답변했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세심한향고래249연인과 헤어지면 연인과 관련된 물건들을 다 어떻게 하시나요?연인과 헤어지면 연인과 관련된 물건들을 다 어떻게 하시나요. 저는 편지나 선물같은걸 버리지는 않고 상자에 한꺼번에 보관해 놓거든요. 버리는건 연인에 성의를 버리는거 같아서요. 다른분들은 어떻게하시나요?8명이 답변했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쿼카가되고싶은쿼카진짜 사랑에 빠지면 원래이런 건가요???제가 군대에 있는 남친이 휴가 나올때 2번 정도 만났어요 처음 만났을때는 그냥 행복하다 그정도였고 어제 만나고 집에 왔을때는 몸은 힘들지만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지금도 남친이 너무 보고싶어요 어제 집에 빨리 들어가지 말껄 그랬나봐요 ㅠㅠ 그런데 지금이 너무 불안해요 초반에는 서로가 너무너무 보고싶은데 나중에는 이 감정이 사라질까봐 너무 무섭고 불안하고 지금 누구랑 있어도 보고싶어요 같이 있고 싶구요13명이 답변했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살짝절제하는신사오래만난 남자친구의 충격적인 바람…조언좀부탁드려여저도 살면서 이런말할줄은 몰랐는데 3년만난 2년동거중인데 남친이랑 미래까지 보고 지내고왔는데 오늘 남친 디스코드에 어떤 어린년이랑 채팅으로 바람피우는 거 봐 버렸어요.. 항상 나만봐주고 이쁘다해주던 남친인데 너무 배신감들어요.. 제가 사준 선물도 어디서 사진 퍼와서 장만했다 그러고…. 저 하던일도 그만둔지 4개월차고 친구도 없고 얼굴만 그냥 반반해서 .. 집에서 강아지랑만 지내는데 너무 우울하고 슬퍼요 .. 사랑한다 많이많이 이러고 설렌다고 너가 뭐 보내놨을지 사진보내놨을지 이러고.. 저랑 연애 초에 해줬던 말들이랑 비슷하더라고여 근데 만난적은 아직 없는 것 같아요 지방에 사는 거 같은데 너 보러 진짜 내려간다그러고.. 겜에서 알게된 남자동생 통해서 그 여자애 알게된 거 같거라고여.. 너무 배신감들고 눈물만나와요 아침에 싸웠는데 미안하다고 장난친거라면서 변명하면서 그러더라구요 게임 이제 못하게 해놨는데 원래 일년에 한두번 사줄까하는데 난 삶의 낙이 없다 울고하니까 너 낙이 돈쓰는거면 이러더니 샤넬매장가서900만원짜리 할부 긁어서 사줬어요 그러면서 다신 얘기 꺼내지말라고 조건이라고.. 챗팅으로 바람에 사진도 주고받고 여친있는 거 속이고.. 나중에 더 안 그럴거란 법이 어딨나요? 그죠..? 집도 지금 제 명의인데 얘랑 여태 하도 싸우명서 너무 힘들고 지쳐서 확 도망갈까봐여… 여태 싸운것들이랑 우리를위해서 집안일도하고 얘만 바라본게 넘 허탈해여 이제 저는 나이도 20대 후반인데 이런저런 생각에 넘 힘드네요.. 밤늦게 대화를 또 하니 자기는 장난이였데요 어릴때 엄마가 이거해라저거하지마라 심해서 하지말란거에 하면 희열을 느낀다? 연락한거랑은 상관이없지만 너가 몰라야하는? 그런 희열감이래요 자기도 모르겠데요. 조언좀부탁드려요 자기는 너한테 잘해보려는 의지로 가방사준거래여 너도 잘지낼려고 같이 노력하자는의미로 산거아니냐녜요4명이 답변했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억수로고요한오이냉국26살 남자 외박 문제 어떻게 해야 할까요안녕하세요 성인되서 연애를 처음 해봤고 3살 연상 여자친구를 만나고 있습니다다름이 아니라 외박 부분에 있어서 너무 힘들어서 여기라도 글 남깁니다여자친구는 현재 직장인이구요 저는 운동선수 은퇴한지 얼마 안되서 현재 입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저는 운동선수 시절부터 통금이 심했습니다고등학생때도 동기끼리 어딜 놀러가도 10시만 되면 전화가 왔고 조금이라도 늦으면 항상 너 알아서 해라 라는 카톡이 항상 왔습니다동기들은 그런 연락이 아예 없었는데 말이죠제가 술이나 클럽을 안 좋아해서 성인이 되었을때도 어쩌다 가끔 12시 넘어서 들어가곤 했는데 그때도 부모님과 다퉜습니다그리고 선수생활 하느라 왠만하면 주말에도 집에 있거나 운동을 다녀오는 등 늦게 들어가는 일은 없었습니다그러다 최근에 여자친구를 사귀게 되었습니다처음에는 12시 넘어서 들어가곤 했는데 그때부터 저한테 엄청 뭐라고 하면서 그럴거면 만나지 말라고 하고통금을 12시로 걸었습니다오히려 여자친구쪽이 사회생활도 오래 하고 나이가 있어서 그런건지 통금이나 외박쪽에 터치가 없습니다그렇다고 제가 여태까지 외박을 아예 안한건 아닙니다이제 백일 좀 넘었는데 4번 정도 한거 같습니다그 중 두번은 여행을 다녀 왔구요처음에는 여자친구가 이해를 하지 못하더군요26살 남자가 왜 외박이 자유롭지 못하냐고 지금은 여자친구도 제 부모님이 엄한걸 알아서 주말에 만나도 제 통금 시간 전에 헤어지곤 합니다그리고 여자친구가 직장인이라 평일 한번 주말 한번 만나는데 주에 2번씩 만나는것도 이해 못하십니다물어보니 엄마가 바쁜 날이면 아빠가 엄마 집에 가있었다고 뭐 그러시던데요...말이 길어졌는데 쟁점은 이거입니다제가 24일에 입대를 해서 이번주에 여자친구랑 1박2일로 워터파크를 가도 되냐고 허락을 받으려 했는데당일로 하루만 다녀오라고 하시더군요주위에 결혼 하신 형들이 꽤 계셔서 여쭤보니까벌써부터 부모님한테 쩔쩔매면 나중가서 결혼 못한다고이런부분은 여자친구한테 쏟으라고 하던데물론 주마다 외박 하는건 절대 아니고요한두달에 한번쯤 하는데도 이게 많은걸까요?외박 얘기만 나오면 여자친구와 부모님 사이에서 너무 미치겠습니다외박 못한다고 말하자니 서운해 할거 같고 뭔가 이해 못할거 같아서요어떻게 해야 할까요 너무 답답합니다 도와주세요..4명이 답변했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최고로자신감넘치는매실나무아내가 갑자기 감정기복이 심해졌습니다. 남편으로서 어떻게 하는게 좋나요아내가 직장을 그만두고 이직을 준비중인데, 그래서 그런지 조금더 예민해지고 감정기복이 심해졌습니다. 남편으로서 너무 조심스러워지는데 어떻게 접근하는것이 좋을까요8명이 답변했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현명한도롱이130차였는데도 계속 다가가면 별로일까요?얼마전에 고백했다 차인 여자입니다. 그사람은 친구로지내는건 좋지만 연인은 아닌거같다고 얘기하더라구요. 요근래 연락 읽씹도 자주당합니다. 근데 제가 포기를 못해서 계속 들이대는중인데 이러면 더 별로일까요? 연애고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15명이 답변했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멋대로살자멋쟁이결혼후 시댁 방문 적절한 횟수가 어느정도 일까요??안녕하세요 이제 곧 결혼식을 앞둔 예비신부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너무 궁금해서 그런데..혹시 결혼하면 시아버님 시어머님을 한달에 두번은 만나러 가야하고먼친척 장례식장까지 따라가야하고한번 만나뵐때 남편에 사촌들까지 다 같이 만나고 시아버님 형님들 가족들 모여서 1년에 1번 아니면 2번 여행 가는게 일반적인건가요?? 저는 지금 주5일 출근에 한달에 한번은 주말 출근도 있어서 사실 맞벌이라 쉴수 있는 시간이 거의 없어서 왠만하면 저는 결혼하면 양가 부모님 생신, 명절때만 찾아뵈면 된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너무 경솔한건가요??10명이 답변했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검소한늑대134술 먹는 여자친구 과연 배우자 감으로 괜찮을까요?31세 남성입니다.29세 여자친구가 있는데요.진짜 술 안먹을 때는 너무 좋고 재밌고 천상여자 입니다.그런데 술만 먹으면 아기가 되요. 그리고 노는 것을 좋아하고 심지어 담배까지 핍니다.이런 사람과 평생을 약속하는게 맞을까요?10명이 답변했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뽀얀굴뚝새243연애프로그램을 보니 자기만의 원칙을 가지고 상대 여성을 대해서 상대 여성이 약간 당황스러워하던데, 솔직한 게 연애할 때 좋은 건가요?어제 '신랑수업'이라는 프로를 우연히 봤습니다. 탤런트 분도 나오고 가수분도 나오더라구요.다들 나이가 있고 장가를 갈 나이가 훌쩍 지난 거 같더라구요. 연예인이든 비연예인이든 소개팅을 할 때 상대에게 맞추지 않고 자기만의 스타일대로 하는 것이 솔직해서 좋은 건지 아니면 상대 여성에게 맞춰주는 게 좋은 걸까요?3명이 답변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