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연애·결혼
- 연애·결혼고민상담사랑해경공부 잘하는 사람들이 저를 좋아하는 이유가 궁금해요 !! ㅈㅂ전 공부 진짜 못하는 편이구요… 그냥 남들과 똑같이 열심히하는 편입니다 근데 유독 공부 잘하는 친구들하고 뭔가 좀 있는거 같아요 그냥 잘하는게 아니라 압도적으로 잘하는 친구들입니다 (그래서 더 신기해요 궁금하고요)일진상한텐 한 번도 관심 받아본 적 없습니 몇 가지 사례가 있다면, 스카에서 맨날 제 옆자리에 앉던 다른 학교 전교1등 남자애가 새벽에 열심히 하는거 멋있다고 초콜릿을 준다던가, 저희학교 전교1등이 너무 귀엽고 멋있어서 관심을 표현했는데 그 친구도 절 많이 좋아한다던가 같은 학원 다니는 약대가 꿈인 친구한테 좀 들이댔는데 성사(?) 된다던가 그러한 일들이 있었고요 물론 제가 들이댄적도 있지만 너무 압도적으로 잘하는 친구들이 절 왜 좋아하는지 모르겠어서요…. 보통 무슨 이유가 잇나요? 제가 약간 그 친구들이 좋아하는 상일까요…7명이 답변했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사과는건강에좋아가족들 쓸쓸한마음이 너무 헛헛 하네요작년겨울 눈길넘어져서 팔목 골절수술하고6개월지나 핀제거수술을 했어요 수술당일때두 혼자가서 했고 그때퇴원할때는 제가델러오라구해서 신랑이왔지만 얼마전 핀제거 수술은 남편회사 일있다길래 혼자가서 했는데 병실있다보니 딸아들 신랑 병문안 온걸보니 또 섭섭하더라구요 퇴원시 신랑이 데릴러라두 왔음 들섭섭했을텐데 회사일취소되서 동호회 모임간다고 하길래 난 회사가면 퇴원시병원 안와두 된다는 거였는데.. 그때 안와두 된다구 그런말해서(그건 회사출근일경우 얘기였는데) 그냥 동호회 모임약속 잡았다는 거예요 어의가 없지만 말통하지안는 스타일이구 괸히 싸울까싶어더이상 말하지 않았어요입원한날 신랑하구 둘째딸 전화왔는데 수술한 당일이라 정신두 비몽사몽 몸두힘들구 제맘이 넘힘들어전화를. 받지않았어요받으면괸찬아안아퍼 그런 얘기들..뻔한 얘기일껄 알았구 퇴원시 데릴러오지 못한다는걸 알아서더받기 싫었어요큰딸은 수술전날 저랑 사소한언쟁이 있어서아예 전화한통 없었구요그러려니 하고 혼자 퇴원하고 덜렁덜렁 오는데 갑자기 눈물이핑50세인 저는 갱년기라 더 그런가보다 하면서도 울컥하는 맘은 어쩔수 없었어요시험관6년으로 힘들게. 여자쌍둥이를 낳아서 예쁘게 잘키웠는데 이젠둘다 사춘기고...집에오니 아빠는 모임에 갔구 중딩 딸들둘이 엄마얼굴 보구 화난걸 눈치챈건지 둘다시크하게 쳐다보구 지할일들(공부) 하는데 어찌나 괘씸한지ㅜㅜ공부는 곧잘하는데인성이?! 잔정이 없는건지몆일전일이지만 맘이 너무 힘드네요 신랑 은 원래 무뚝뚝하고 잔정이 없구요저두 그런편이구요 ㅜㅜ오늘따라 인생이 씁쓸합니다제얘기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심 어린 조언 부탁드려요14명이 답변했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인빈시블진짜임모탈나잇대 별로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이 달라진다는데 보통 어떻게 바뀌나요?나이 들면서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이 달라지지 않습니까.어떤 식으로 바뀌는지 궁금하네요?? 젊을 때는 친구나 연인, 가족이 가장 소중하다가나이 들면서는 자기 자신이나 건강 또는 멘토 같은 사람들이 더 중요해지는 걸까요? 제가 지금 딱 그렇게 바뀌는거 같아서요..세월이 너무 야속한 느낌이 듭니다..사람마다 가치관이 바뀌어서 다 다른거있을가여?7명이 답변했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탈퇴한 사용자현재 남자친구가 있는데 전남친이 한번만 만나서 얘기하자고 연락와서 만나려고 하는데 이 사실을 현 남자친구한테 말하는게 나을까요?현재 남자친구가 있는데 전남친이 한번만 만나서 얘기하자고 연락와서 만나려고 하는데 이 사실을 현 남자친구한테 말하는게 나을까요?12명이 답변했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도덕적인레아95제기준에 저를 시켜먹으려는 와이프 어떻게 해야할까요??신혼입니다와이프가 사장이고 제가 직원인데 저는 남편이기도하고 해서 일을 더하려고 하다보니 이제는 저를 시키고 일을 덜하려고하고 자꾸 저를 시키려고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8명이 답변했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수수수수퍼약속시간에 자주 늦는 애인 어떻게 해야할까요?애인이 자주 약속한 시간보다 늦게 옵니다. 그래도 사전에 얼만큼 늦을 것 같다고 말해서 제가 많이 기다리진 않아요. 근데 거의 항상 늦는다고 말해서.. 어떻게 해야할까요?7명이 답변했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한가한베짱이251같은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사내 커플이 되는 경우 더 빨리 질리수도 있는가요?같은 회사나 직종에 다니는 남녀는 서로 호감을 가지는 경우 사내 커플이 되어 연애를 합니다. 평일 회사에서 매일 마주치고 한 공간에 함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주말에도 데이트를 하게 되면 일주일 동안 서로 보게되는데 이는 처음 좋은 감정이나 설레임이 빨리 사라지고 더 빠르게 질려할수도 있는가요?8명이 답변했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확실히평온한김치전시아버지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제가 성격이 이상한걸까요?저는 화목한 가정에서 자란 30대 여자입니다.남자친구를 만나서 5년연애를 했고결혼은 아직 준비중인 상태입니다.남자친구 집은 화목하지않고 서로에게 공격적으로 말하고 의심하고 캐내고 그런 분위기더라구요..그래서 제가 그 분위기가 힘들어서 집에와 스트레스로 울었더니 본인의 아버지가 고아였어서 자기도 어릴때 맨날 피범벅 될때까지 맞고 자랐다고 그래도 아버지가 불쌍하니 이해해달라더군요.그얘길 들으니 마음이 슬퍼 정말 누구보다 잘 챙겨드리고 얘기도 들어드리고 매주 가고 노력했습니다.근데 이게 웬걸..하루에 소주를 3-4병씩 드시는데 술만 드시면 야이새끼야 부터 시작해서 언행이 거칠어지시더라구요.저희집이 사업실패로 아버지가 한번 주춤하시고 이제 퇴직후 쉬시는데 그 얘기를 남자친구가 본인집에 얘기했는지너희 아빠 망했다며? 너희 집 돈이 없냐? 이러시기까지 하고요..그리고 안가는날이면 거의 매일 밤이고 출근한 시간이고 3-4통씩 전화하십니다.일하고 있어서 못받으면 어머님이 아버님 우울증인거 같다고 전화 좀 받아주라했다고 남자친구가 저한테 그러고..가면 가는대로 매일 술드시고 막말씀 하시고 캐물으시고저는 일평생 좋은 마음 베푸는 마음으로 산 사람인데 제가 못된건가 싶을정도로 혼란스러워요ㅠ진짜 제가 못된건가요..상견례도 하기가 싫어요저 행복하자고 결혼해서 아버님이 술드시고 저희아버지한테 망하셨다면서요 할거같아서 진짜 너무 싫어서 계속 피해요..66명이 답변했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뽀얀굴뚝새243아파보니 옆에 있는 배우자가 큰 도움은 안되지만 그래도 의지가 많이 됩니다. 혼자 살았다면 많이 힘들었을까요?솔로로 혼자 살 때는 크게 아픈 적도 없고 경제활동도 자유롭게 하고 여행도 하고 친구도 만나고 너무 즐겁게 행복하게 살았던 거 같습니다.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는 갑자기 찾아온 허무함과 고독감이 너무 힘들더라구요. 결혼해서 살면서 크게 행복한 적은 없지만 크게 불행한 적도 없는거 같습니다.이번에 몸이 아프면서 느낀 건 혼자살 때 아프거나 힘듦이 오면 혼자 이겨낼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그래서 인간은 나약하다는 걸 비로소 깨닫게 되었네요.8명이 답변했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탈퇴한 사용자아는 사람이 주변 동료와 바람이 낫어요아는 사람이고ㅠ친했는데 애 키운다고 자주 못보고 아무튼 전화 통화하는데 유부남하고 사귀진 않고 잠자리를 몇번 했다고 해서 요새 연락 안하고 있어요 이게 주변엔 처음인데 자주 있는 일인가요??14명이 답변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