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에 처음 가보려고 하는데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초진 시에는 진료비가 많이 나온다고 하던데 그 중 비급여의 비중이 대략 어느정도 인가요?의사에게 증상을 설명할 때 어느 정도로 자세하게 말해야 하나요? 지금 상태만 간략하게 말해도 되는지, 아니면 세세하게 무슨 일이 있었고 그게 트라우마가 되어서 무슨 강박이 생겼고 그런 식으로 자세하게 말해야 하나요? 의사 앞에서 증상 설명을 잘할 자신이 없어요. 글로 써가서 보여드려도 되나요?불안 관련 영양제 같은 것도 먹었었는데 효과를 보지 못했었거든요. 이런 것도 말하는 게 좋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