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신경과·신경외과
- 신경과·신경외과의료상담조신한잉어166중환자실에 계신 제 엄마가 지금 슬픔을 인지하고 계실까요?지난 달 어느날 아침 일어나보니 벌써 깨고도 남을 시간이신데 엄마(80세. 30년전 뇌경색으로 편마비)가 주무시고 계시더라구요. 근데 평소같지 않게 대자로 누워 코를 고시길래 봤더니 이미 청색증으로 입술과 혀가 진보라색에 혀는 말린채로 돌같이 굳어있었죠. 119를 부르고 영상통화를 하는데 배를 보게 해달라길래 보여드렸고 다행히 호흡하는게 보인다고 하셨어요. 저도 51세 중증희귀질환자로 미혼이고 하늘아래 둘뿐이라 제정신이 아니었고 사실 지금도 그렇습니다. 응급실에서는 여러 검사를 했고 처치를 했고 여러과의 의사분들이 안좋은 표정으로 본인 이마를 짚으시다 가셨습니다. 제가 처음부터 너무 오열을 해서 그랬는지 망설이다 조심스럽게 말씀을 해주셨어요. 최종적으로 하루, 길게는 3일이겠다고 하셨고 입원실 중에 임종실로 옮겼어요. 연명치료에 대한 의견도 물으셨는데 평소에도 우린 하지말자 얘길 해왔기 때문에 말씀드렸는데 법이라는게 가족중에 2인이 동의를 해야한다고 해요. 그래서 그냥 제 의견이 그러하다는 의견만 기록에 남겼습니다. 몸도 아가같이 조그만하시고 뼈도 너무나 가늘고 약하신데 보통 이런 환자의 경우 다른 분들보다 더 오래 걸리고 심폐소생술 하면 뼈 다 부러져 처참하고 저는 엄마 그렇게 보내기 싫습니다. 이제 임종실 병동가서 담당의사선생님께 상태 얘길 들었는데 우선 폐가 끈덕하고 폐혈증이 진행중이고, 자가 호흡이 안되니 앞으로 인공호흡기를 떼면 안되고 혈압이 너무 낮아 올리는 걸 쓰지만 그것도 마냥 쓰는게 아니기 때문에 위험하다. 그리고 췌장도 안좋다하고 신장도 투석해야하고 간경화인데 몰랐냐고 하시고 그리고 거의 30년전에 걸렸던 뇌경색이 재발을 해서 나머지 뇌도 여러군데 많이 막혔다고 믿기지 않는 얘길 들었습니다 오장육부 어디 하나 멀쩡한데가 없으신데, 하루 24시간 일년에 365일 50년을 한몸처럼 붙어있었으면서 저는 그것도 캐치하지 못하고 사람들이 저보고 엄마가 할머니 냄새도 안나고 깨끗하니 이런 효녀가 어딨냐고들 하시면 으쓱하고 은근 좋아했었는데, 어디 이런 불효자가 있을까요? 여자 둘이 살면서 둘 다 오래 아프다보니 외출 이래봤자 병원 가는건데 남들한테는 숨쉬듯 아무것도 아닌 것이 저흰 쉽지가 않아 건강검진은 그냥 패스하고 살았거든요. 어차피 버는 사람은 없고 쓰는 사람들만 있으니 돈도 없는데 무슨 병이 있다고 미리 알아서 뭐하냐 치료 다닐 돈도 없는데 제 입장만 생각한거죠. 근데 막상 엄마에게 이런 일이... 하룻밤 사이에 대체 어떻게 이런 일이.. 의사선생님께서는 고령환자시고 오랜 세월을 누워서 투병하셨기 때문에 주무시다 갑자기 도미노처럼 기능이 소실되기도 한다며 위로해주셨고(천식이 심하셨는데 그게 원인이었을수도 있다고 해요) 어떤분은 지금 가셔도 호상이라고 위로 하셨는데 말씀은 감사한데 자식한테 호상이란게 있을까요? 우리 엄마 저 태어나서 지금까지 룸메이트로 50년동안 떨어져 잔적 한번도 없습니다. 암튼 두서없이 서론이 길었고요. 엄마가 기적같이 잘 버텨주셨고 일반 병동으로 왔다가 3차병원 입원일수 뭐 제한이 있는지 2차병원 리스트를 주길래 그냥 추천 받겠다하고 국립병원 중환자실로 와서 지금 거기 계십니다. 저희 엄마가 bts 아미세요. 우리 둘 다 그중 뷔의 팬이죠. 언능 모두 제대해서 완전체를 그렇게 기다리시며 유튜브 영상 매일 보시며 하루라도 안보면 안된다며 열정적으로 좋아하셨는데... 저러고 계시네요. 요즘은 가끔씩 눈도 뜨고 그 큰 눈망울로 저를 빤히 보시는데 아무 말씀도 반응도 없으세요. 저는 계속 그러죠. "언능 나아서 집에 가자" 가끔 뉴스에 불량한 요양병원 나오면 현대판 고려장이라고 둘이 욕하고 흥분했었거든요. 왜냐하면 혹시 제가 엄마를 거기에 버렸구나 생각하시고 다신 집에 못가는구나 여기시고 슬프실까봐서 빨리 나아서 가자고 합니다. 물론 기계들을 뗄수 없어 이제 집에 못가십니다. 그래서 여쭙는 것입니다. 정확한 검사결과나 상태를 알수없는 거야 이 어플상 어쩔수 없는거고 아시는 한도내에서 "엄마는 지금 본인의 처지에 대해서 인지하고 고통스럽고 슬프실까요? 슬픔을 느끼실까요?"1명의 전문가가 답변했어요
- 신경과·신경외과의료상담늘일찍일어나는안심샤워 후에 손이랑 팔이 며칠전부터 갑자기 떨려요며칠전부터 갑자기 이럽니다… 핸드폰이랑 볼펜을 잡으면 막 주체할수없을장도로 덜덜덜 떨리는데 원인이 뭔가요 ㅠㅠㅠㅠ ㅠㅠㅠ 전혀이런적이없었는데1명의 전문가가 답변했어요
- 신경과·신경외과의료상담언제나주목받는기술자조기 치매 증상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치매 초기를 진단받는 경우에는 어떤 증상들에 있어서 , 해당사항이 있는건가요? 순간 순간 잊거나, 기억력 감퇴는 사실상 노화의 한 부분일수도 있는데, 초기 치매 증상과 어떤 차이점이 있는건지요!1명의 전문가가 답변했어요
- 신경과·신경외과의료상담활달한관박쥐259급작스러운 어지러움. 무슨 증상일까요?안녕하세요.갑자기 이런 경험을 하게되어 굉장히 당황스러운데요.어제 휴일에 의자에 앉아 드라마를 시청하고 있다가,어느순간 아무런 전조도 없이 갑자기 "좀 어지러운데...?" 하는 느낌이 들더니아래와 같은 증상이 나타났습니다.1. 눈을 똑바로 뜨고있기가 힘들고 미간에 힘을 줘야함.2.눈을 뜨려고해도 다 떠진것 같지 않음. 눈 두덩이가 무거움.3. 세상이 어지럽게 느껴짐. 걷거나 평소에 자연스럽게 하던 일들을, 의식하며 움직여야함.토요일날 신경과 진료를 보았는데, 안진검사와 특수안경을 끼고 누워서 몸을 일으키는하는 검사를 진행했는데딱히 명확한 진단명은 없었고 어지러움증을 완화하는 약만 받았습니다. 진료뒤로는 거의 40시간 내내, 자고 쉬고만 했는데도 차도가 없네요..그런데 당장 내일부터 고소(높은곳)작업을 해야하기 때문에, 지금 이 어지러움이 작업시에도 계속 유지될경우 위험하다는 생각이 듭니다.살면서 한번도 겪은적이 없는 증상이라 당황스럽기만 합니다. 의심가는 병이 있을까요??1명의 전문가가 답변했어요
- 신경과·신경외과의료상담VNAL뇌하수체졸중이 있었다면 Sella MRI에서 티가 나나요?만약 뇌하수체졸중을 앓았던 경험이 있다면 그 흔적이 Sella MRI에서 티가 나나요?항히스타민제와 심신안정 생약성분 같이 먹고 나서 극심한 두통, 어지럼증, 이명, 오심, 시야어두움,한쪽눈 시력저하 있었고 그뒤로 만성피로, 어지럼증, 이명, 시야어두움, 한쪽눈 흐릿하게 보이는 증상이 계속되고 잇으며, 3주전에는 성인 성장호르몬(IGF-1) 수치가 낮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이유없이 생리를 안하고 있어서 성선자극호르몬에도 이상이 있는지 의심되고 있습니다.만약 뇌하수체졸중을 앓았던 경험이 있다면 그 흔적이 Sella MRI에서 티가 나나요?1명의 전문가가 답변했어요
- 신경과·신경외과의료상담느긋한돌고래111팔꿈치를 찧으면 왜 전기가 통한거 처럼 아픈건가요?팔꿈치를 찧으면 왜 전기가 통한거 처럼 아픈건가요?팔꿈치를 찧으면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찌릿한 통증이 느껴지잖아요?왜 전기가 통한거처럼 마비오듯이 아픈건가요?1명의 전문가가 답변했어요
- 신경과·신경외과의료상담압도적으로화사한선인장50대 치매는 아니겠지요....?어머니께서 벌레를 잡았는데 어제 잡은건지 오늘잡은건지 헷갈리시고 집 어딘가에서 잡은건지 헷갈리신다고 하네요. 혹시 치매증상일 수 있나요? 단순한 건망증일까요..?2명의 전문가가 답변했어요
- 신경과·신경외과의료상담매일존경받는선생님원인불명의 어지럼증 살려주세요 ㅜㅜ이비인후과 -이석증 진단신경과 - 기립검사 빈혈 자율 신경검사 뇌mri 특이 소견 없이 기립성 저혈압 진단 (신경과에선 이석증 안진도 없고 아니라고함)심장내과 -아주 약한 조기심방?심실 수축 진단(여기서도 어지럼증의 원인이라고 보기 어렵다함)신경과 플로리네프정 약 처방심장내과 딜라프렌정 처방 기립성저혈압약과 조기수축 약으로 보입니다어지럼증 증상으론 누웠을땐 괜찮습니다자고 일어나서 씻고 머리말리고 나갈준비후 10~20분뒤 버튼 눌리는거 마냥 어지럼증이 시작됩니다그러고 거의10~12시간 지속 됩니다제가 찾은 공통점중 하나는 잠시 누워서 자고 일어나면 괜찮아지다가 다시 시작 됩니다 밥을 먹는중 먹은 직후 심해집니다 신경과에선 귀.뇌.심장.정신과이 4개 말곤 어지럼증 원인은 없다고 하는데정신과쪽이면 저런 뚜렷한 특징이 없지 않나요?..아니면 경추성 어지럼증이란것도 있다고 들었는데마취통증의학과 두곳 방문해서 말하니 한곳은목쪽 신경때문에 그렇지않을거라는 답변과다른 한곳은 가능성이 있을수도 있다 하여등 목에 신경주사 두번 맞았었습니다그러고 기분탓인지 조금 호전 됐던거 같기도 합니다도대체 원인이 뭘까요이비인후과 신경과 전부 일반 병원 이였고심장내과는 지역내 규모가있는 2차병원이였습니다진료 의뢰서 다 끊고 3급대학병원 방문을 해보는게 좋을까요?? 의사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네 가보세요 이런거 말고아시는데로 답좀 부탁드립니다 살려주세요 ㅜㅜ1명의 전문가가 답변했어요
- 신경과·신경외과의료상담멋쩍은얼룩말229땀이 오른쪽 몸에서만 나는 이유 알려 주세요원래는 몸에 땀이 없는 편인데 최근 들어서 몸의 오른쪽 에서만 땀이 흐를 정도로 나요(원래는 얼굴에서만 코, 인중만) 나는데 요새 들어서 몸의 체온도 오른쪽만 오르는 느낌이고 땀도 오른쪽 겨드랑이와 옆구리, 등, 다리 오금에서 나는데 무슨 이상이 생긴 걸까요?1명의 전문가가 답변했어요
- 신경과·신경외과의료상담늘일찍일어나는안심종아리 당김과 발가락이 잘 안 움직여요계속 왼쪽 종아리만 자꾸 당기고 쑤시면서 뻐근해요 왼 발가락도 뭔가 구부릴때 세네번째 발가락이 경직되면서 맘대로 잘 안움직이고 발목을 위로 젖혔을때도 왼쪽만 종아리가 너무 당겨서 발가락힘으로 들려고 합니다 ㅠㅠ 쪼리를 신고 돌아다닐때도 왼쪽 종아리에만 당기면서 힘이 들어요 제가 근육형 다리인데 양쪽 다리를 만져봤을때도 왼쪽 종아리만 알? 이라해야되나요 근육이 줄어든것같이 살짝 매끈해졌어요 요즘 들어 온몸에 근육 튕김도 자주 오는데 루게릭은 아니겠죠..? ㅠㅠ1명의 전문가가 답변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