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을 낫게 하려고 불교의 약사불 앞에 절 올려 사대부를 놀라게 했다고 하는데, 조선에서 임금이 불상에 절은 나라의 근간을 흔드는 일 아닌가요?세종은 병을 낫게 하려고 불교의 약사불 앞에 절을 올려 사대부들을 놀라게 했다고 합니다. 약사불은 불교에서 질병을 치유하고 수명을 연장해주는 부처인데, 유교 국가인 조선에서 임금이 불상에 절을 한다는 것은 나라의 근간을 흔드는 일 아닌가요?개인의 병이 그렇게 아팠기에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치료하고자 하는 의지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