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에서 현장네고를 하는 방법이나 꿀팁있으시면 공유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도균 공인중개사입니다.1. 구체적인 수리 비용을 명확하게 설명하기 단순히 “금액을 좀 깎아달라”고 말하는 것보다는, 현장에서 직접 확인한 하자나 오래된 부분을 구체적으로 짚어서 리모델링 필요성을 강조하세요. - “집 상태가 좋아서 바로 들어올 생각이었는데, 막상 보니 샷시 실리콘이 낡고 타일이 들뜬 부분도 있어서 예상보다 수리비가 많이 들 것 같아요.” - “전체 리모델링을 하려고 견적을 내보니 예산을 초과하더라고요. 100~200만 원 정도만 리모델링 비용을 감안해 양보해 주신다면, 기분 좋게 바로 계약하겠습니다.”2. ‘잔금 일정’이나 ‘편의’를 협상 카드로 쓰기 매도인에게도 실질적인 이득이 되는 조건을 제시하고 가격을 조정해 달라고 제안하세요. - “매도인께서 원하시는 잔금 날짜에 맞춰드릴 수 있습니다. ” 대신 이사비나 청소비 명목으로 조금만 조정해주실 수 있을까요? - 매도인이 빨리 팔아야 하는 상황이라면 “빠른 잔금 처리”를 약속하면서 확답을 유도하는 것도 효과적입니다.3. 공인중개사의 중재 능력 활용하기 현장에서 매도인과 정면으로 대화하기보다는, 중개인을 내 편으로 끌어들이는 게 훨씬 좋습니다. - “정말 계약하고 싶은데, 예산이 200만 원 정도 부족합니다. 사장님께서 매도인분께 잘 말씀 좀 부탁드릴 수 있을까요?” - 중개사는 계약 성사가 중요한 만큼, 소액 네고로 계약이 마무리되는 걸 선호하는 심리를 활용해보세요.4. ‘오늘 바로 결정’이라는 확신 주기 매도인도 직접 현장에 나왔을 때는 계약을 매듭짓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 “지금 바로 계약서 쓸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딱 100만 원만 조정해주신다면, 바로 계약금 입금하겠습니다.” - 마지막 단계에서 이렇게 확신을 주며 소액 네고를 요청하면, 매도인도 계약을 포기하기 아쉬워서 긍정적으로 응답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주의사항 - 매너는 꼭 지키세요. 집의 단점을 너무 노골적으로 지적하면, 매도인이 기분이 상해서 계약 자체가 무산될 수 있습니다. “집은 마음에 드는데, 수리비가 조금 고민된다”는 진정성 있는 말투가 좋습니다. - 본인만의 마지노선을 미리 정해두세요. 협상이 잘 안 되더라도 어디까지 양보할 수 있을지 미리 생각해두면, 현장에서 갑자기 당황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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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에서 용적률 용적률 하는데 용적률이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도균 공인중개사입니다.1. 용적률이란 무엇일까요?용적률은 ‘대지면적 대비 건물의 연면적(각 층 바닥면적을 모두 더한 값)이 차지하는 비율’을 뜻합니다.즉, 내 땅 위에 건물을 얼마나 높게, 얼마나 촘촘하게 지을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수치예요.- 공식:- 예시: 100평짜리 땅에 용적률이 200%라면, 1층이 50평인 건물을 4층까지 올릴 수 있어 총 200평의 건물을 짓는 셈입니다.2. 용적률이 높으면 어떤 점이 좋을까요? (사업성 관점)건설사나 재건축 조합 입장에서는 용적률이 높을수록 더 많은 세대를 지어 분양할 수 있습니다.- 수익성 증가: 같은 면적에 더 높은 집을 지어 팔 수 있으니 분양 수익이 늘어납니다.- 분담금 절감: 재건축 시 용적률이 높으면 일반 분양 세대가 많아져, 기존 조합원이 부담해야 하는 추가 비용이 줄어드는 효과도 있습니다.3. 그렇다면 용적률이 낮으면 어떨까요? (실거주 관점)무조건 높다고 무조건 좋은 건 아닙니다. 실거주자의 입장에서는 오히려 용적률이 낮은 단지가 더 만족스러울 때가 많습니다.- 쾌적한 환경: 건물이 덜 빽빽하게 들어서 있어 동과 동 사이가 넓고, 햇볕과 바람도 잘 들어옵니다.- 미래 가치(재건축 유리): 현재 용적률이 낮다는 건, 추후 재건축할 때 더 크게 지을 수 있는 여지가 많다는 뜻이라 사업성도 높게 평가받곤 합니다.■ 요약하자면- 투자나 재건축 목적일 때: 현재 용적률은 낮을수록 좋고, 앞으로 적용될 용적률은 높을수록 수익이 커질 수 있습니다.- 실거주 목적이라면: 용적률이 낮은 단지가 더 쾌적하고, 만족도도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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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신축아파트 매매 가격와 2010년에 생긴 아파트 매매 가격 질문
안녕하세요. 김도균 공인중개사입니다.1. 거래량이 적을 때 매도자 심리와 가격 변화 힐스테이트 오산 더퍼스트처럼 한 달에 거래가 1~3건 정도밖에 되지 않을 때는 매도자들이 시장 분위기에 훨씬 더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 1월 거래 현황: 24평형(전용 59㎡)은 2026년 1월에 22층 매물이 3억 8,000만 원에 실제 거래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매도자 심리: 거래가 뜸한 시기라면, 특히 1월에 집이 팔리지 않은 경우에는 이사 날짜가 급하게 정해진 매도자들이 가격을 더 낮춰서라도 거래하려 할 수 있습니다. 2. 가격 협상 가능 범위(네고) - 협상 범위: 보통 부동산 매매에서는 ‘천만 원 단위’ 정도까지는 네고가 자주 이루어지고, 이미 가격을 내린 상태에서 4,000만 원 이상(10~15% 추가 인하)은 정말 급매 상황이라면 매도자가 받아줍니다. - 전략: 해당 매물이 시장에 언제 나왔는지, 매도자 이사 일정은 확정됐는지 등을 부동산 중개업소에서 확인한 뒤, 상황에 맞춰 협상하는 것이 좋습니다.3. KCC 아파트 협상 여지 2010년대에 지어진 오산 세교 KCC 스위첸 등 아파트들도 마찬가지로 가격 협상이 가능합니다. - 협상 가능성: 예를 들어 3억 원에 나온 매물이라면, 층수나 내부 수리 상태에 따라 수백만 원에서 천만 원 내외로 가격 조정이 자주 이뤄집니다. 특히 15년가량 된 아파트는 수리비를 핑계 삼아 가격을 더 조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4. 부동산 앱에 나오지 않은 매물(비공개 매물) 실제로 부동산 앱(호갱노노, 네이버 부동산 등)에서 볼 수 없는 매물이 종종 존재합니다. - 급매물: 매도자가 조용히 팔고 싶어 하거나, 중개인이 광고비를 아끼기 위해 단골 손님에게만 먼저 소개하는 매물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 팁: 관심 있는 단지 인근 중개업소 두세 곳에 직접 방문해서 “입주할 예정인데, 혹시 앱에 안 올라온 급매물이 있는지” 꼭 물어보시는 게 가장 정확합니다.5. 동 위치에 따른 24평형 가격 차이 같은 24평이라도 단지 내 동 위치에 따라 가격 차이가 꽤 크게 납니다. - 로얄동 기준: 지하철역이나 상가와 가까운 동, 초등학교 통학이 안전한 동, 앞동에 가리지 않아 조망권이 좋은 동은 수천만 원 더 비쌉니다. - 기타 요인: 도로변 소음이 심한지, 남향에 일조량이 좋은지에 따라서도 차이가 나니, 꼭 해당 동의 위치까지 꼼꼼히 확인하셔야 합니다.현재 힐스테이트 오산 더퍼스트 24평형은 분양가와 실거래가 모두 3억 중후반대(3억 5,000만~3억 8,000만 원 선)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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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하나 더 매입해서 동생부부가 실거주
안녕하세요. 김도균 공인중개사입니다.1.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2026년 5월 9일)가장 큰 변화는 2022년부터 시행된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배제 조치가 2026년 5월 9일로 종료된다는 점입니다. 정부 역시 정책 예측 가능성을 위해 추가 연장 없이 이 날짜에 맞춰 종료할 계획을 공식적으로 밝힌 바 있습니다.- 중과세율 적용: 이 유예기간이 끝나면, 조정대상지역 내 주택을 양도할 때 2주택자는 기본세율(6~45%)에 20%포인트, 3주택 이상은 30%포인트가 각각 추가됩니다. 지방소득세까지 감안하면 2주택자는 약 71.5%, 3주택 이상은 최대 82.5%까지 세율이 오를 수 있습니다.- 장기보유특별공제 배제: 중과가 적용되면, 최대 30%까지 받을 수 있었던 장기보유특별공제 혜택도 사라져 세 부담이 크게 늘어납니다.2. 종합부동산세 및 취득세 동향- 종합부동산세: 다주택자는 기본공제 9억 원(1주택자는 12억 원)을 적용받습니다. 2주택까지는 일반 세율이지만, 3주택 이상 보유(공시가격 합산 12억 원 초과)의 경우 여전히 중과세율이 적용됩니다. 최근에는 지방 미분양 주택 또는 인구감소 지역 주택 취득 시 주택 수에서 제외해주는 특례가 확대되는 추세입니다.- 취득세 중과: 조정대상지역 내 2주택 취득 시 8%, 3주택 이상은 12%의 중과세율이 그대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단, 비수도권이나 인구감소 지역에서는 취득세 감면 혜택이 강화되고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3. 가족 간 무상 임대 시 세무 리스크형제, 부모-자녀 등 가족이 무상으로 아파트에 거주할 경우, 일정 기준을 넘으면 증여로 간주되어 세금이 부과됩니다.- 증여세 기준: 주택을 무상으로 사용해 얻는 이익(임대료 상당액)이 5년 동안 합산 1억 원을 넘으면 증여세가 나올 수 있습니다. 보통 주택 시세가 13억 원이 넘는 경우 이 기준을 초과하는 경우가 많으니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저가 임대 주의: 시세보다 훨씬 낮은 임대료를 받을 경우, 시가의 30% 또는 3억 원 중 작은 금액 이상 차이가 날 때 그 차액에 대한 증여세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소득세법상 부당행위계산: 임대인 입장에서는 가족에게 무상 혹은 저가로 주택을 빌려줬을 때, 세무서에서 시세만큼의 임대소득이 있다고 보고 종합소득세를 부과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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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연장 시 계약갱신 청구권을 사용하면 주인이 거절 못하나요?
안녕하세요. 김도균 공인중개사입니다.1. 계약갱신청구권과 집주인의 거절권 임차인이 계약갱신청구권을 쓸 때, 집주인이 특별한 이유 없이 거절할 수는 없어요. 다만, 집주인 본인 또는 직계존비속(부모님이나 자녀)이 실제로 거주할 계획'인 경우에는 법적으로 정당한 거절 사유가 됩니다. 특히 첫 연장임에도 집주인이 본인 거주 의사를 밝힌다면, 세입자가 갱신권을 강제로 행사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2. 실거주 여부 확인과 손해배상 집주인이 실거주를 이유로 계약갱신을 거절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다른 세입자를 들였다면 이는 거짓 사유입니다. 이런 경우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어요. 퇴거 후에도 주택의 확정일자 부여 현황을 조회할 수 있으니, 집주인이 실제로 거주하는지 확인이 가능합니다. 만약 허위 실거주가 드러나면 3개월치 월세 상당액이나 신규 임대료와의 차액 등을 기준으로 배상받을 수 있습니다.■ 대응 팁 먼저 집주인에게 "계약갱신청구권을 사용하고 싶습니다"라는 의사를 문자 등 기록이 남는 방식으로 분명히 전달해보세요. 집주인이 "내가 직접 들어와 살 거라 갱신이 어렵다"고 답하면, 이 내용도 중요한 증거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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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에 있는 지식산업센터 매수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도균 공인중개사입니다.1. 현재 지식산업센터 시장 상황 (오산 및 경기 남부)지난 2~3년 동안 오산을 비롯해 평택, 화성 등 경기 남부권에서는 지식산업센터 공급이 급격히 늘었습니다. 하지만 경기 침체로 실수요가 뒷받침되지 못하면서 분양가보다 낮게 거래되는 ‘마피’ 매물이 계속 쏟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직접 사업을 운영하지 않는 투자자들은 임차인을 찾지 못해 고금리 이자를 고스란히 부담해야 하고, ‘역전세’보다 심각한 ‘공실 지옥’에 빠진 경우가 많습니다.2. 현실적인 처분 방안- 매매 시도 및 가격 조정 가장 빠른 방법은 일부 손실을 감수하더라도 매도를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것입니다. 현재 시장 분위기상 분양가보다 낮은 가격에 내놓아야 하는 경우가 많지만, 손실 폭을 확정시켜 더 이상의 이자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두는 것이 좋습니다. 주변 부동산 여러 곳에 매물을 맡기고, 가격 협상에도 전향적으로 나서는 것이 필요합니다.- 임대 조건 파격 제안 당장 처분이 어렵다면 우선 공실을 채워 이자 부담을 덜어야 합니다. 최근에는 ‘렌트 프리(임대료 면제)’ 조건을 6개월~1년까지 적용하거나, 인테리어 비용 지원 등을 제안해 임차인을 구하기도 합니다. 임대료를 관리비 수준까지 낮춰서라도 보유 비용을 최소화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계약 해지 검토(특수한 경우) 만약 분양 당시 대행사가 ‘수익률 보장’이나 ‘무조건 전매 가능’처럼 허위 또는 과장 광고를 했다면, 이러한 점을 근거로 계약 해지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다만, 실제 법적 소송으로 이어지면 증명 절차가 까다롭고 시간과 비용이 적지 않게 소요됩니다. 분양 대행사와의 통화 녹음, 문자 메시지 등 증거 자료가 충분한지 먼저 확인하고, 법률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이 우선입니다.현재 오산 지역 지식산업센터는 단기간에 가격이 회복되기 어려운 구조적인 불황 상황입니다. 이자가 계속 나가고 있다면, 손실을 감수하고서라도 빠르게 정리하는 것이 더 큰 피해를 막는 길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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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하는 지역 질문드려요!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김도균 공인중개사입니다.1. 실거래 데이터로 본 경제적 접근성 2026년 현재 일산은 재건축 선도지구 지정 여부에 따라 아파트 단지별 가격 차이가 확연히 드러나고 있습니다. 일산서구 강촌마을 등 선도지구 인근 84㎡ 아파트는 7억 원대 중반에서 8억 원대에 거래되고, 킨텍스 인근 신축급 아파트는 여전히 12억 원을 넘는 실거래가가 꾸준히 나오고 있습니다. 반면, 양주 옥정신도시 인기 단지들의 같은 면적 아파트는 5억 원대 후반에서 6억 원 초반 정도에서 거래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보면 양주에선 일산보다 약 2억 원가량 적은 자금으로 집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이 차액을 100일 된 아이의 양육비나 교육 자금에 보탤 수 있다는 점은, 실제로 양주 거주 예정자들이 아파트 리뷰에서 많이 언급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2. 실제 후기에서 드러난 삶의 질 일산의 경우, 거주자들은 잘 갖춰진 인프라를 가장 큰 장점으로 꼽습니다. "밤늦게 아이가 아플 때도 집 근처 대형병원을 바로 갈 수 있다", "호수공원 근처는 땅이 평평해서 유모차 끌기에 딱 좋다" 같은 후기가 많죠. 하지만 "30년 된 아파트의 층간소음이 심하고, 주차 전쟁은 각오해야 한다"는 현실적인 조언도 이어집니다. 특히 녹물 문제 때문에 정수 필터는 필수라는 점은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선 감점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반면 양주 옥정·회천지구 후기를 보면, 신축 아파트의 쾌적함과 안전함이 자주 언급됩니다. "지상이 차량 통행이 없어서 아이가 막 걷기 시작할 때도 불안하지 않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이나 키즈카페가 기대 이상이다"라는 긍정적 평이 많습니다. 반면 "GTX-C 덕정역까지 먼 데다 서울 출퇴근이 여전히 힘들다", "소아과 전문의를 찾으려면 의정부까지 가야 하는 경우도 있다" 같은 교통과 의료 인프라에 대한 아쉬움도 꾸준히 지적됩니다.3. 미래 가치와 교통 호재의 현실 일산은 2024년 말 GTX-A 대곡역과 운정~서울역 구간이 개통되면서 강남 접근성이 크게 좋아졌습니다. 그래서인지 "아파트는 조금 오래됐지만 입지 자체가 변하지 않는다"는 인식이 더 강해졌고, 재건축 기대감까지 더해지면서 30~40대 젊은 층 유입도 늘고 있습니다. 양주는 현재 GTX-C 노선 착공과 7호선 연장 사업이 진행 중이지만, 실제 개통까지 시간이 걸리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2026년 현재는 '교통 편의'보다는 '새로 지은 쾌적한 환경과 여유로운 육아'에 더 가치를 두는 분위기입니다.4. 100일 된 아이를 둔 가족을 위한 최종 비교 아이를 가장 먼저 생각한다면 두 지역의 선택 기준이 분명해집니다. 믿을 수 있는 의료 서비스와 교육 인프라, 유모차 산책하기 좋은 환경을 원한다면 일산이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반면, 층간소음 걱정 없는 신축 아파트의 쾌적함과 넓은 주차장, 그리고 상대적으로 부담 적은 주거 비용으로 여유 있는 일상을 원한다면 양주가 적합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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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아파트2채보유시 1채는 분양받고 1챠는 현금청산할수있나요?
안녕하세요. 김도균 공인중개사입니다.1. 여러 주택을 소유하더라도 기본적으로 ‘1세대 1주택 공급’이 원칙투기과열지구에서 재건축 사업이 진행될 때, 한 세대가 여러 주택을 소유하더라도 기본적으로 ‘1세대 1주택 공급’이 원칙입니다. 즉, 말씀하신 것처럼 두 채 중 한 채만 분양 신청을 하고, 나머지 한 채에 대해 분양을 신청하지 않아 현금청산을 받는 방식이 제도적으로 가능합니다. 다만, 아래의 주요 규제를 꼭 점검해보셔야 합니다.2. 확인이 필요한 핵심 법규와 규정- 조합원 지위 양도 제한 조합설립인가 이후에는 조합원 지위를 다른 사람에게 넘길 수 없습니다. 만약 주택들을 조합설립인가 이후에 취득했다면, 아예 조합원 자격 자체가 없어 두 채 모두 현금청산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상속이나 장기 보유 등 예외 규정에 해당하는지 여부도 살펴봐야 합니다.- 1세대 1주택 원칙 적용 투기과열지구 내 재건축은 세대당 1주택만 분양받을 수 있도록 법에서 정하고 있습니다(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따라서 두 채 중 한 채만 분양 신청하고, 다른 한 채에 대해서는 분양을 신청하지 않는 것이 원칙에 맞는 절차입니다. 분양 신청을 하지 않은 주택은 자동적으로 현금청산 절차로 넘어가게 됩니다.- 현금청산 기준과 절차 분양신청 기간 내 신청하지 않은 주택은 ‘현금청산자’로 분류됩니다. 현금청산 금액은 보통 조합과 소유자 사이에서 협의로 결정되지만, 이견이 있을 때는 감정평가법인 두 곳 이상의 평가액 평균치로 산정합니다. 시세와 비교해 다소 낮게 책정될 수 있으니 이 부분도 유의하셔야 합니다.3. 추가적으로 주의할 점- 세금(양도소득세) 부담 현금청산 역시 법적으로는 ‘양도’로 간주됩니다. 따라서 현금청산금 지급 시 양도차익에 대한 양도소득세가 발생합니다. 다주택자가 한 채를 청산하는 경우 적용 세율과 중과 여부도 꼭 확인하셔야 합니다.- 재당첨 제한 투기과열지구의 정비사업에서 분양대상자가 되었던 세대는, 5년 이내 다른 정비사업에 다시 분양 신청을 할 수 없는 재당첨 제한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추가 체크 사항 아파트별로 조합 정관에 현금청산이나 다주택 조합원의 권리 승계 등에 대해 별도 규정을 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해당 단지의 조합 정관을 먼저 직접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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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에 어떤선물 사줘야할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도균 공인중개사입니다.1. 실패 없는 클래식: 과일 세트 (사과, 배, 혼합)최근 명절 선물 선호도 조사에서 부동의 1위를 차지하던 한우를 제치고 과일류가 가장 높은 선호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추천 조합: 사과와 배만 있는 구성보다는 샤인머스캣, 한라봉 등이 섞인 혼합 과일 세트가 시각적으로 화려하고 만족도가 높습니다.* 장점: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고 식사 후 디저트로 바로 활용 가능합니다.2. 고품격의 상징: 한우 및 갈비 세트여전히 명절 선물 중 가장 받고 싶은 선물로 꼽히는 품목입니다. 2026년에는 대용량보다는 바로 구워 먹기 좋은 부위별 소포장 세트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추천 종류: 구이용 투뿔(1++) 한우나 명절 음식인 갈비찜, LA갈비 세트가 가장 호불호가 없습니다.* 장점: 명절 분위기를 내기에 가장 좋으며, 받는 사람의 만족도가 매우 높습니다.3. 건강과 정성: 홍삼 및 저당 건강식품'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가 지속되면서 건강기능식품의 수요가 꾸준합니다. 특히 2026년에는 당뇨나 혈압 등을 고려한 '저당', '저나트륨' 제품군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추천 종류: 정관장 등 인지도 높은 브랜드의 홍삼 스틱, 전통 방식의 벌집꿀, 프리미엄 참기름·들기름 세트가 무난합니다.* 장점: 유통기한이 길어 보관이 용이하고 건강을 챙겨준다는 정중한 인상을 줍니다.4. 실용적인 현대식: 프리미엄 수산물 및 간편식육류만큼이나 인기 있는 품목은 수산물입니다. 특히 손질이 완료된 생선 세트는 명절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실용적인 선물로 각광받습니다.* 추천 종류: 제주 은갈치, 옥돔 세트가 인기가 많으며,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Yakgwa(약과)나 전통 디저트 세트도 최근 2030 세대부터 어르신들까지 모두 좋아하는 추세입니다.* 장점: 기존의 햄, 참치 세트보다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면서도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쓰입니다.가장 추천드리는 것은 '혼합 과일 세트'나 '한우 구이 세트'입니다. 이 두 가지는 대다수의 국민이 명절 선물로 가장 선호하며 실패 확률이 가장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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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청약종합저축 주택구입 계좌해지 불이익
안녕하세요. 김도균 공인중개사입니다.1. 해지 시 소득공제 혜택 반환(추징) 여부질문자님께서 가입하신 지 9년이 지났으므로, 해지하셔도 과거에 받은 소득공제 혜택을 다시 돌려내야 할 걱정은 없습니다. - 관련 규정: 조세특례제한법에 따르면, 가입일로부터 5년 이내에 중도 해지할 경우에만 누적 납입액의 6%를 추징하게 되어 있습니다.- 참고사항: 다만, 해지하는 연도(2026년)에 납입한 금액에 대해서는 소득공제를 받으실 수 없습니다. 즉, 그 해 이미 납입한 금액이 있다면, 해당 부분은 공제 대상에서 빠집니다.2. 청약 담보대출과 DSR 규제 청약통장을 유지하면서 현금이 필요하신 경우, ‘청약 담보대출’을 활용하면 대출 규제 측면에서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DSR 산정 제외: 2026년 현재도 예·적금 담보대출(청약저축 포함)은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계산에서 원리금 상환액이 제외됩니다.- 주택담보대출과 관계: 앞으로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때도 청약 담보대출은 DSR에 반영되지 않으므로, 대출 한도에 거의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다만, 금융당국이 DSR 적용 대상 확대를 검토하고 있으니, 실제 대출 실행 전에는 꼭 은행을 통해 한 번 더 확인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3. 연 소득 7천만 원 초과 시 유지 실익소득공제 대상(총급여 7,000만 원 이하)에서 제외된다 해도, 9년 된 청약통장을 계속 유지해야 하는 분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민영주택 청약 자격: 소득이 높아도 민영주택 일반공급에서는 '청약통장 가입 기간'이 주요 가점 항목입니다. 9년간 유지한 경력은 청약 가점에서 크게 유리하게 작용합니다.- 정책 대출 금리 우대: 2026년 현재 ‘디딤돌 대출’이나 ‘신생아 특례 대출’ 신청 시, 청약저축 가입 기간에 따라 최대 0.5%p까지 금리 우대를 받을 수 있습니다(5년 이상 0.3%p, 10년 이상 0.4%p, 15년 이상 0.5%p).- 높아진 금리: 최근에는 청약저축 금리도 과거보다 올라, 일반 파킹통장 등 비상금 통장보다 더 높은 수준(약 2.8~3.1%)의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최종 의견9년이라는 시간은 단순히 돈으로만 환산할 수 없는 ‘청약 가점’과 ‘대출 우대 혜택’을 의미합니다. 급히 자금이 필요한 상황이라면 통장을 해지하기보다, ‘청약 담보대출(납입액의 약 90~95%까지 가능)’을 통해 9년간 쌓은 경력을 유지하시길 적극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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