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형제들이 같이 놀게 하면 꼭 서로 공격하며 싸웁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꽤 흔한 패턴입니다. 특히 초등 저학년 형제는 놀이 중 경쟁, 자기 주장 떄문에 자주 충돌합니다. 다만 '당연하다'기보다는 놀이는 같이 하되 규칙(폭력 금지, 중단 신호, 시간 분리)을 명확히 잡아주면 횟수는 줄어드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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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성교육은 어떻게 몇살때 가리키나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성교육은 한번에 가르치기는 것이 아니라 어릴떄부터 단계적으로 계속하는 방식입니다. 0-3세는 몸은 소중하다, 사적인 부위를 구분하게 하고 4-7세는 동의개념(싫으면 싫어요 말하기), 타인 신체를 존중해야 하며 초등은 생리,사춘기,경계, 디지털 성범죄의 기초에 대해 이야기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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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아기 엎드려자는 자세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4개월 아기라면 엎드려 잔다고 해서 무조건 위험하다고 단정하기 어렵지만 처음에는 반드시 바로바로 눕혀 재우는 것이 원칙이고 완전히 혼자 뒤집어 자는 단계는 아직 조심하는 시기입니다. 스스로 뒤집어서 엎드린 자세로 자는 경우는 목 가누기/체력이 충분하고 주변 환경이 안전하면 그대로 두셔도 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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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점핑고 어떤가요, 플레이월드랑 비교해서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점핑고는 훨씬 대형,활동형(트램폴린과 체력형 놀이가 많음, 2시간권 위주, 초등 저학년 이상 강추), 플레이월드는 테마와 체험형+영유아도 편한 무제한형이라 유아와 형제 동반에 유리합니다. 점핑고가 더 역동적이고 플레이월드가 다양하고 휴식을 취하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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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1 아이가 학교에서 혼자논다고 하네요 ㅠ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초1은 학교에서 적응하는 방식이 아이마다 다릅니다. 혼자 노는 것을 편하게 느끼는 아이도 있고, 집에서는 학교 이야기를 잘 하지 않는 경우도 흔합니다. 담임선생님이 학교생활에 큰 문제가 없다고 한다면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만 표정이 어둡거나 친구를 피하는 모습이 보인다면 선생님과 꾸준히 소통해 지켜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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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딸이 음식에 대한 거부가 심하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수면내시경에서 이상이 없었다면 꼭 위장 문제만은 아닐수 있습니다. 식감이나 냄새에 예민한 감각 특성, 음식에 대한 불안감, 식사 경험 등 심리, 행동적 요인이 영향을 줄수도 있습니다. 성장 상태와 체중을 확인하면서 소아청소년과나 필요하면 소아 영양, 발달 전문가와 상담해 원인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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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아이인데 약간 여성스러워지는거 같아 걱정이네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초등학교 4학년이라면 아이돌을 좋아하거나 춤을 따라 추는 것은 충분히 흔한 취미입니다. 이런 행동만으로 아이가 여성스러워진다거나 발달에 문제가 있다고 볼 근거는 없습니다. 다만 친구들의 반응이 걱정된다면 아이와 학교 생활은 어떤지, 놀림을 받는 일은 없는지 편안하게 대화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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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외출만 하면 태열 ㅠㅠ어렵고 힘들어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태열은 보통 생후 2-6주에 심해졌다가 생후 3-6개월 사이에 점차 좋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외출 시 더워지면 일시적으로 붉어질 수 있으니 시원한 시간대에 짧게 산책하고, 땀이 나지 않도록 옷을 가볍게 입혀주세요. 실내 습도와 온도를 적절히 유지하고 보습도 꾸준히 해주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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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보고 산책나가자고 했더니 싫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아이가 산책을 싫어하는 건 자연스러운 변화일수 있습니다. 피곤하거나 집에서 쉬고 싶거나, 다른 놀이가 더 재미있을수도 있습니다. 억지로 데려가기보다 이유를 차분히 물어보고, 목적지를 아이가 정하게 하거나 간식, 놀이터처럼 작은 즐거움을 더해 산책을 긍정적인 시간으로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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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가족 문화와 교육법, 훈육법은 무엇이 있나여?!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미국의 가족문화와 훈육법은 가정마다 다르지만 전반적으로 아이의 독립성과 책임감을 키우는 것을 중요하게 여기는 편입니다. 한국은 전통적으로 예의와 학업, 부모의 권위를 더 중시하는 경향이 있었지만 최근에는 한국도 대화와 칭찬 중심 양육이 점점 늘고 있습니다. 즉, 미국이 항상 더 낫다고 보기는 어렵고, 두 나라 모두 다양한 양육 방식이 공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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