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중 배고플때 하면 좋은 행동은??
맞아요, 말씀하신 대로 입이 심심할때 가만히 있으면 계속 먹고싶은 생각에서 벗어나기 힘든데요,배고픔은 파동처럼 올라왔다가 일반적으로 10~20분 정도 지나면 자연스럽게 약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 시간에 다른 행동을 하는게 좋습니다. 일단 신발을 신고 나가서 가볍게 산책을 하거나, 가까운 도서관에 가거나, 집에서 스트레칭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이러한 활동을 말초조직에서 포도당 이용을 증가시키고 교감신경계를 활성화 시켜서 식욕을 일으키는 신호를 일시적으로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으며, 주위를 분산 시켜서 음식에 대한 집착을 낮추는데 도움이 됩니다. 또 물이나 따뜻한 차를 마시는것도 도움이 되는데, 위가 팽창하면서 포만감 신호가 미주신경을 통해 전달되면 일시적인 포만감을 유도할 수 있으며, 특히 따뜻한 물은 위장관 이완과 심리적 안정효과도 있어 식욕조절에 좋습니다. 또 간단하게 껌을 씹거나 방울토마토, 당근 등 저칼로리 야채를 섭취하면 저작 작용을 통해 섭식 욕구를 완화할 수 있습니다. 집중이 필요한 독서나 집안 정리, 간단한 업무나 취미활동에 몰입하면 뇌의 보상 시스템에서 음식에 대한 욕구가 줄어서 식욕이 자연스럽게 감소하기도 합니다. 다양한 활동을 통해 다이어트에 성공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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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마늘이 갈변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마늘 색이 변해서 놀라셨겠어요, 믹서기에 녹이 슬어서 그런걸까 걱정되셨을텐데요, 간 마늘이 초록색으로 변하는 현상은 기계적인 문제나 부패에 의한 것이 아니라, 마늘에 존재하는 황함유 화합물과 효소간의 반응에 의해 발생하는 화학적 변화 현상입니다. 마늘이 분쇄되면 세포 내에 분리되어있던 알리인과 효소인 알리나아제가 접촉하면서 알리신이 생성되고, 이후 알리신과 황화합물이 추가적인 반응을 거쳐서 피롤계열의 색소를 형성하게 됩니다. 이 색소는 특정 조건에서 청색 또는 녹색을 띠게되는데요, 특히 산성 환경이나 낮은 온도에서 저장된 마늘이거나 금속이온과 접촉하거나 공기에 오랫동안 노출되는 등의 조건에서 촉진됩니다. 색 변화 자체가 독성 물질을 만들었거나 위생적으로 위험한 상태는 아니므로, 변색된 마늘이라도 이상한 냄새가 나거나 점액이 형성되었거나 곰팡이가 발생된 것이 아니라면 일반적으로 섭취해도 큰 문제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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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감하고 곶감하고 성분과 효능이 다른가요?
쫀득하고 달달한 곶감 참 맛있죠, 단감과 곶감은 같은 감이지만, 가공 방식의 차이로 인해 영양성분도 차이가 있는데요, 단감은 수분 함량이 약 80% 이상인 생과로, 비타민C, 수용성 식이섬유, 유기산 등을 포함하여 비교적 낮은 칼로리와 혈당지수를 가지고 있으며, 수분 보충과 항산화 작용에 도움이 됩니다. 반면 곶감은 건조 과정을 통해 수분이 제거되면서 당류, 식이섬유, 미네랄 및 폴리페놀 성분이 농축된 형태로, 같은 중량으로 비교해 보면 열량과 당 밀도가 높습니다. 건조과정에서 비타민C와 같은 열이나 산화에 민감한 성분이 일부 감소하지만, 포도당과 과당등 단순당은 농축되고, 탄닌과 같은 페놀성 화합물의 농도도 증가합니다. 탄닌은 장 점막 단백질과 결합해서 수렴작용을 유도함으로써 장내 수분 분비를 감소시키고 장 운동을 조절하는 특성이 있어 설사를 완화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 농축된 식이섬유는 장내 미생물 환경과 배변기능에 영향을 주기도 하지만, 과다한 섭취는 변비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단감은 수분과 비타민이 풍부한 저칼로리 식품으로 일상적으로 섭취하는데 좋고, 곶감은 건조에 의해 영양소가 농축된 고밀도 식품이기 때문에 섭취량 조절이 필요하며, 설사가 있거나 에너지 보충이 빠르게 필요할 때 섭취하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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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닭으로 백숙을 끓이는데 황기+인삼+대추+마늘 넣고 1시간 끓이려고 하는데, 황기 빼고 다 섭취해도 문제 없나요?
기운이 없을때 백숙은 좋은 음식인데요, 백숙에 첨가되는 황기, 인삼, 대추, 마늘은 전통적으로 사용되는 식재료로, 장시간 가열하게 되면 수용성 성분이 국물로 빠져나가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일부 성분은 열에 의해 변성되거나 농도가 감소할 수는 있지만 모두 빠져나가는 것은 아니고 일정량은 남아 있습니다. 따라서 백숙의 인삼, 대추, 마늘은 건강에 해롭다는 근거는 없고, 일반 식당에서도 모두 섭취하고 있습니다. 인삼은 사포닌 성분이 중추신경계 및 면역계 조절에 도움이 되고, 대추는 당류와 폴리페놀을 기반으로 위장 점막 보호와 에너지 보충에 도움이 됩니다. 마늘은 알리신을 포함한 황화합물이 항균 작용과 혈류 개선에 영향을 줄 수 있는데 일부 성분은 국물로 빠져나가지만 일부는 남아 있기 때문에 닭과 함께 섭취하는 것은 영양학적으로도 좋습니다. 다만, 남편분께서 설사를 하고 계시다면 위장관 민감도가 증가된 상태이기 때문에 고려할 필요가 있는데요, 마늘은 자극성 성분으로 장 점막을 자극할 수 있고, 인삼은 체질에 따라 위장관에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국물 위주로 먼저 섭취하고, 건더기는 소량씩 천천히 드시는게 좋습니다. 맛있는 백숙 건강하게 드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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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의 효능에 대해 궁금하니 알려주세요.
새콤달콤한 자두, 참 맛있죠, 자두는 장 건강, 항산화 작용, 대사 조절에 도움이 되는 식품인데요, 자두에는 수용성, 불용성 식이섬유와 소르비톨이 함유되어 있어서 장내 수분을 증가시키고 장 연동운동을 촉진해서 변비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또 자두에는 안토시아닌과 폴리페놀 계열의 항산화 물질이 풍부해서 활성산소로 인한 세포 손상을 억제하고, 만성 염증 반응을 완화하는데 좋은데, 이러한 항산화 작용은 심혈관 질환 예방이나 노화예방에도 간접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또 유기산과 식이섬유가 있어 탄수화물 흡수 속도를 완만하게 만들어 대사 조절에도 도움이 됩니다. 자두는 뼈 건강에도 도움이 되는데 특히 건자두는 비타민K, 칼륨, 보론 등 미량 영양소를 포함하고 있어 골밀도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며, 배변효과도 더 좋습니다. 자두는 생과일로 섭취하는게 가장 좋고 샐러드에 첨가하면 산미와 단맛을 더해 맛의 풍미가 좋아지며, 요거트나 우유와 함께 스무디로 마시면 장 건강과 단백질 보충에도 좋습니다. 또 끓여서 잼으로 만들거나, 당과 함께 숙서시켜 청 형태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다만, 자두는 소르비톨과 유기산 함량이 높기 때문에 과다 섭취시 복부 팽만이나 설사를 유발할 수 있으며, 위가 예민한 경우 공복 섭취는 속쓰림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일반적으로 하루 3~5개 내외의 적정량을 식후 또는 간식 형태로 나눠서 드시길 추천합니다. 곧 자두가 나올 여름이 다가오고 있네요, 저도 추희자두를 참 좋아하는데요, 건강하고 맛있게 자두 드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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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는 고프지 않은데 입이 심심한 이유?
저도 그런 경우가 너무 많은데요, 먼저 우리 몸에는 두가지 배고픔이 있다고 합니다. 하나는 실제 에너지가 부족할때 나타나는 생리적 허기와 배가 부르더라도 먹고 싶어지는 보상적 식욕이 있습니다. 말씀하신 경우는 보상적 식욕에 해당이 되는데요, 이는 도파민과도 관련이 있습니다. 음식 특히 단맛이나 자극적인 음식은 도파민 분비를 유도하는데, 이것은 배부름과는 별개로 기분좋은 자극을 주어서 이미 배가 불러도 뇌는 기분좋은 자극을 원하게 되서, 입이 심심하다는 느낌이 들게 됩니다. 또 습관적으로 음식을 찾게되는 경우도 있는데요, 식사 후 꼭 디저트를 먹거나 TV를 보면서 무언갈 먹는 습관이 패턴으로 학습되면 배고픔과는 상관없이 찾게되기도 합니다. 또 탄수화물이 많은 식사를 하고 나면 혈당이 빠르게 올라 갔다가 빠르게 떨어지는데 인슐린 분비와 관련되어서 배고픈 상태는 아니어도 무언갈 먹고 싶어질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나 심리적인 요인이 작용할 수도 있는데 스트레스를 받으면 코르티솔 호르몬이 증가하는데 이 호르몬이 식욕을 자극하고 단 음식이나 자극적인 음식을 찾게 만들기도 합니다. 입이 심심한 것은 배가 아니라 뇌의 신호이기 때문에 정말 배고픈 것인지, 단순한 자극 욕구인지 구분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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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양유100%단백분말은 신생아 분유 타먹듯한 온도로 먹는것인가요?
산양유 단백 분말의 주성분은 카제인과 유청 단백인데요, 이 단백질들은 기본적으로 열에 일정 온도까지는 안정하지만, 온도가 높아질 수록 구조가 변하는 단백질 변성이 발생합니다. 이 변성은 단백질이 완전히 파괴되는 것은 아니고, 구조가 변하는 과정인데요, 중요한 점은 단백질 변성이 영양 손실과 연관되지는 않습니다. 실제 우리 몸에서도 단백질은 소화 과정에서 변성되고 분해되지만 아미노산으로 흡수되기 때문입니다. 다만, 고온에서는 열에 민감한 일부 영양소가 손실될 수 있고 유청단백은 고온에서 뭉쳐 덩어리를 형성할 수 있어 텍스쳐가 변하거나 흡수 속도가 변할 수 있습니다. 즉, 찬물에서는 단백질 구조가 안정적이고 영양 손실이 없지만, 용해도가 다소 떨어질 수 있고, 미지근한 물은 단백질 구조가 안정적이고 용해도도 가장 좋고, 영양손실이 없으며, 뜨거운 물은 단백질 변성이 빠르게 일어나고 덩어리가 지거나 일부 비타민이 손실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미지근한 물에 타서 섭취하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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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키 크는약이나 보충제 추천부탁드립니다.
키 성장은 성장기가 지나면 의미가 없기 때문에 성장기 관리가 중요한데요, 키 성장에 도움이 되는 영양소는 먼저, 칼슘이 뼈 성장에 도움이 되고, 비타민D는 칼슘 흡수에 도움이 됩니다. 단백질은 성장 호르몬과 근육 성장에 도움이 되고 아연은 성장과 면역력에 도움이 됩니다. 따라서 보충제를 선택할 때는 칼슘, 비타민D, 단백질,아연 처럼 뼈 성장과 호르몬 작용에 필수적인 영양소가 포함된 제품을 선택하는게 좋습니다. 또 키 성장에는 생활습관이 중요한데 특히 밤 시간대에는 성장호르몬 분비가 활발하기 때문에 충분한 수면이 매우 중요하며 밤 10시~2시 사이 성장호르몬이 분비되는 시간에는 수면에 취하는게 좋습니다. 또 단백질 섭취가 도움이 되기 때문에 계란, 생선, 두부 등 양질의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고, 줄넘기나 농구처럼 점프 동작이 포함된 운동은 뼈에 자극을 주어 성장판 활성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규칙적인 운동도 필요합니다.음식은 우유나 치즈 같은 유제품, 멸치 등 칼슘이 풍부한 식품과 소고기나 견과류 처럼 아연이 포함된 식품 등이 도움이 되고 라면이나 가공식품 같이 나트륨이 많고 고칼로리에 영양소가 부족한 음식은 피하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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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혈당 낮추는 법 (애사비 활용법)
식후 혈당관리 중요하죠, 식후 혈당이 급격하게 오르면 인슐린 분비가 증가하고, 남은 에너지가 지방으로 저장되며, 다시 혈당이 급격히 떨어지면 금방 배고파지게 됩니다. 그래서 과식이나 간식을 찾게 되는 경우가 많아 간접적으로 체지방도 증가되서 혈당을 조절하는게 좋은데요, 혈당이 안정적이면 포만감도 있고 폭식 예방등으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됩니다. 질문하신 애사비는 식전에 먹는 것이 효과가 더 좋은데요, 식전에 애사비를 섭취하면 위의 배출 속도를 늦추고 탄수화물 흡수 속도를 완만하게 만들어 식후 혈당 상승을 완만하게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반대로 식후에 드시면 이미 혈당이 올라간 이후라서 예방효과는 적은 편입니다. 일반적으로 식사 10~15분 전에 물에 희석해서 마시는게 좋고, 원액 그대로 마시는 것은 위에 자극이 있을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위염이나 역류성 식도염이 있거나 위가 예민한 경우, 공복에 속쓰림이 있는 경우에는 식전에 농도를 더 연하게 희석해서 마시거나 식사 직전이나 식사 도중에 소량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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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를 위해서 어떤밥이좋나요?
다이어트를 할때 탄수화물, 밥의 선택은 매우 중요한데요, 칼로리 보다 포만감이나 혈당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는게 체지방 저장이나 식욕조절에 중요합니다. 정제된 탄수화물인 흰쌀밥은 소화와 흡수가 빨라서 혈당을 급격하게 상승시키고 인슐린 분비를 촉진해서 지방을 저장시키도록 유도합니다. 반면, 식이섬유가 풍부한 현미나 잡곡은 소화 속도가 느려서 혈당 상승이 완만하고 포만감이 오래 지속되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도움이 됩니다. 콩이 포함된 밥은 탄수화물 뿐만 아니라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함께 섭취해서 식후 혈당이 오르는 것을 더욱 완화시키고 근육 손실을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현미밥은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포만감이 오래 지속되고, 귀리나 보리, 수수, 조 등을 혼합한 잡곡밥은 영양소도 다양하고 포만감도 있어 다이어트에 좋습니다. 하지만, 다이어트에 밥 종류만큼 섭취량 조절도 중요한데요, 아무리 좋은 현미밥, 잡곡밥도 많이 먹으면 살이 찌기 때문에, 적당량의 잡곡이나 현미밥과 단백질과 채소 반찬을 곁들여 포만감도 좋고 근육 유지에도 도움되는 식단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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