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치볶음은 오래두고 먹어도될까요,
멸치볶음은 수분이 적고 간장이나 양념이 들어가 일반적인 나물이나 국물 반찬보다는 비교적 보관성이 좋은 반찬인데요, 반찬가게에서 판매하는 멸치볶음도 냉장 보관이 필요하고, 구입후에는 가능한 빨리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냉장보관을 해도 냉장고 안에서 미생물이 전혀 자라지 않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조리된 음식은 일반적으로 3~4일 정도를 안전한 보관기준으로 보는 편입니다.반찬가게에서 구입한 후 통째로 냉장고에 넣고 꺼내 먹는 것보다 처음부터 1~2회 먹을 양으로 소분해서 보관하거나 먹을 만큼만 그때 그때 덜어서 먹는 방법이 좋고, 비교적 수분이 적은 반찬이라도 냄새나 맛이 이상해지거나 곰팡이가 보이는 경우에는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즉, 멸치볶음은 다른 반찬보다 비교적 오래가는 편이지만, 유통기한 없이 계속 먹을 수 있는 음식은 아니기 때문에, 개봉후에는 가능한 한 빨리 드시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건강한 식습관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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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급식에서 남은 음식은 단순한 폐기물이 아니라 메뉴개선 자료가 될 수 있을까요?
말씀하신 것처럼 학교 급식의 잔반은 학생들의 실제 섭취량과 기호도를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급식 자료로 활용할 수 있는데요, 어떤 메뉴가 반복적으로 많이 남는지를 꾸준히 기록하면 학생들이 선호하는 음식과 기피하는 음식, 적정한 배식량 등을 파악할 수 있고, 이를 바탕으로 영양과 기호도를 함께 고려한 메뉴를 구성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실제 학교급식 연구에서도 잔반량을 메뉴별로 측정하면 학생들의 음식 선택과 섭취량을 파악할 수 있고 잔반은 급식의 수용도와 효율성을 평가하는 지표로 활용되고 있습니다.전체 잔반량만 보는 것보다 밥, 국, 주찬, 부찬, 김치, 과일 등 메뉴별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고, 잔반 자료를 영양 분석 자료와 함께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많이 남은 음식으로 인해 단백질, 식이섬유, 비타민이나 무기질 등의 영양소가 얼마나 부족하게 섭취되었는지를 함께 살펴보면 메뉴 개선의 우선순위를 정할 수 있습니다. 즉, 학교 급식의 잔반은 학생들의 실제 식생활을 보여주는 데이터로 볼 수 있고 이를 체계적으로 기록하고 분석해서 영양, 기호도, 비용, 음식물 쓰레기까지 함께 고려해서 효율적인 학교급식 메뉴 개선에 충분히 활용할 수 있으며, 이러한 시스템은 학교 뿐 아니라 다양한 구내식당에서 활용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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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전에 보통 몇일전부터 금주를 하시나요? 건강검진에서 간기능이 안 좋다고 나올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건강검진을 앞두고 계시다면 검진 2~3일 전부터는 금주를 하는 것이 좋은데요,술을 마시면 간에서 알코올을 대사하는 과정에서 간에 부담을 줄 수 있고, 음주 후에는 AST, ALT, γ-GTP 같은 간 관련 수치가 일시적으로 높아질 수 있기 때문에 평소보다 간수치가 높게 나올 수 있습니다.평소 술을 자주 마시는 편이라면 검진 직전 며칠만 금주하는 것보다 가능하다면 일주일 정도 음주를 쉬면서 평소보다 무리하지 않는 생활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검진 직전에는 술뿐만 아니라 과음이나 무리한 운동도 피하고 충분히 휴식하는 것이 좋은데, 격한 운동은 근육에서 AST가 증가하면서 간수치 관련 검사 결과에 영향을 줄 수도 있기 때문에 검진 전날에는 운동도 가벼운 활동 정도로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미리 잘 준비하셔서 정확한 현재 상태를 검진을 통해 확인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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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 감량을 위해 운동을 할 때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병행해야 지방이 효율적으로 타나고 요요 현상을 방지할 수 있는 것이 맞나요?
체중 감량을 위해서는 유산소와 근력을 병행하는 것이 좋은데요,유산소 운동은 활동량을 늘리면서 체지방을 줄이는데 도움을 주고, 근력운동은 다이어트 하는 과정에서 근육량을 유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체중만 줄이는 것보다 지방은 줄이고 근육을 최대한 유지하는 방향으로 관리하려면 두 가지 운동을 함께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요요예방에도 운동이 중요한데요, 체중을 빠르게 많이 감량하면 지방뿐 아니라 근육도 함께 줄어들 수 있는데, 근육을 포함한 제지방량은 기초대사량을 유지하는데 중요한 요소라서 근육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감량하는 것이 기초대사량 유지와 요요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WHO에서도 성인은 주당 150~300분 정도의 중강도 유산소 운동과 함께 근력 운동을 주 2일 이상 하도록 권고하고 있고, 체중 감량을 위해서는 규칙적인 운동과 함께 식사도 균형있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면서 근육을 유지하고 과도하게 식사량을 줄이지 않고 꾸준히 운동하셔서 건강하게 다이어트 성공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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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헐적 단식 스트레스 없이 하는 방법?
간헐적 단식이 적응이 되는 과정에서 배고픔이 느껴지기도 하는데요,오전에 잠깐 배가 고프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다시 괜찮아진다면 일시적인 증상일 수 있어 물이나 따뜻한 차를 마시는 것이 도움이 되는데, 만약 배고픔이 너무 강해서 일에 집중하기 어렵거나 기운이 빠지는 정도라면 내 몸이 보내는 신호를 확인하면서 조금 유연하게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간헐적 단식은 정해진 시간을 힘들게 버티는 것보다 오랫동안 꾸준히 유지할 수 있는 식사 패턴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처음에는 12시간 정도의 공복으로 시작해서 조금씩 시간을 늘려가는 방법도 좋습니다. 배고픔이 오래 지속되고 어떤 음식이든 먹고 싶은 느낌이라면 진짜 배고픔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식사 시간을 조금 앞당기고 적응되면 조금씩 늘리시면서 내 몸에 맞는 속도로 천천히 적응해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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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후 갈증이 있을 때 물 vs 이온음료
운동을 하고 나면 갈증이 나게 되는데, 우선 물을 충분히 드시는 것이 좋은데요,운동이 1시간 이내라면 물만으로도 수분 보충이 충분한 경우가 많고, 운동을 오래 하거나 더운 환경에서 땀을 많이 흘렸다면 이온음료를 활용해 전해질을 함께 보충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 후 갈증이 나서 물을 마시는 것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데요, 물은 열량이 없기 때문에 갈증이 날때마다 충분히 마시는 것이 좋고, 다이어트 중이라면 당이 들어있는 이온음료를 마시는 것보다 물을 마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갈증이 심할 때는 한꺼번에 많은 양을 마시는 것보다 조금씩 나누어 마시면서 갈증이 해소되는 정도로 활용하시면서 건강한 일상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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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다 답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난 달 29일에 구입한 양념 매운갈비찜을 바로 냉동실에 넣어 계속 냉동한 상태로 보관하셨다면 담주 7일 저녁에 드셔도 괜찮은데요, 냉동실이 영하 18도 이하로 유지되고 식품이 계속 얼어 있었다면 세균 증식이 억제되기 때문에 한 달 정도 냉동 보관한 고기를 먹는 것도 일반적으로 안전한 편입니다. 냉동육은 안전성 보다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맛이나 식감이 떨어지는 부분을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생고기에 양념한 상태라면 냉동보관 후 충분히 익혀 드시면 되고, 조리된 갈비찜이라면 먹기 전에 냉장고에서 천천히 해동한 뒤 충분히 가열해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혹시나 냄새가 이상하거나 표면이 심하게 끈적하거나 포장이 터져 해동된 흔적이 있다면 드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충분히 가열하셔서 맛있게 드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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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자로 2.5미리 2달째 인데요 궁금한게 있어요?
마운자로의 성분인 티르제파타이드는 위 배출을 늦추는 작용이 있어 음식물이 위에 머무르는 시간이 평소보다 길어질 수 있고, 메스꺼움이나 복통, 구토, 소화불량 같은 위장 증상이 나타나기도 하는데요, 실제로 제품 설명에도 위 배출 지연이 나와 있고 심한 위 마비가 있는 경우에는 사용을 권하지 않고 있습니다.24시간 이상 금식한 상태에서도 구토를 하고, 30시간 가까이 위에 음식물이 남아 있었다면 위 배출이 상당히 지연된 상태인지, 또 다른 소화기 문제가 있는지를 진료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도 계속 구토를 하거나 물도 제대로 마시기 어렵고, 심한 복통이나 배가 많이 부풀어 오르는 등의 증상이 있다면 바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증상이 조금 가라앉았더라도 다음 마운자로 주사를 맞기 전에 처방해주신 의료진에게 현재 증상과 상황을 꼭 알려 투여 여부와 용량도 상담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마운자로도 안전하게 사용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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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자주 먹는게 좋나요 많이 가끔씩 먹는게 좋은가요?
위가 작고 입이 짧은 편이라면, 조금씩 자주 드시는 것이 좋은데요,탄수화물 위주로 조금 먹게 되면 포만감이 오래 유지되지 않아 금방 배가 고플 수 있기 때문에, 적은 양을 먹더라도 달걀, 두부, 생선, 닭고기 같은 단백질 위주로 드시면서 채소를 곁들이시는 것이 포만감을 좀 더 오래 유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특히 채소는 익힌 채소를 이용하면 소화부담을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실제로 식사량이 적었거나 단백질과 지방이 부족했다면 충분히 금방 배가 고플 수 있지만, 만약 특정 음식이 먹고 싶거나 심심해서 먹고 싶은 경우에는 가짜 배고픔이나 습관적인 식욕의 영향도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무언가가 먹고 싶을 때 10분정도 물을 마시거나 다른 행동을 하면서 기다려보고, 그래도 배가 고프고 아무 음식이나 다 먹고 싶다면 실제 배고픔이기 때문에 적당량을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자주 먹는 것이 은근 귀찮게 느껴질 수도 있기 때문에, 포만감이 있는 식품들을 활용하셔서 건강하고 편안한 일상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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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닭 vs 치킨 골라주새요오오오오오오오
통닭은 옛날통닭을 말씀하시는 거라면 저는 통닭을 선택하고 싶은데요,둘 다 당기는 날에는 옛날통닭 특유의 얇고 바삭한 튀김옷에 닭의 담백함을 더 잘 느낄 수 있는 맛이 더 끌리는 편입니다. 일반치킨은 양념, 간장, 마늘 등 맛이 다양하지만 대체적으로 튀김옷이 두꺼운 편이라, 저는 튀김옷은 얇고 닭의 육즙도 더 잘 느낄 수 있는 옛날통닭을 추천드립니다. 통닭도 요즘 다시 찾는 분들이 많아서, 최근에는 가성비를 앞세운 엣날 통닭 브랜드도 많아지고 있어 옛날통닭에 한표 드립니다. 맛있는 식사 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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