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익힐수록 영양소는 줄어드나요?
계란을 오래 익힌다고 단백질이 줄어드는 것은 아닌데요,오히려 계란의 단백질은 가열하면서 구조가 변해 소화효소가 접근하기 쉬워지기 때문에, 생계란보다 충분히 익힌 계란의 단백질 소화, 이용률이 더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삶은 계란이나 계란찜처럼 흰자와 노른자가 충분히 익은 형태를 단백질을 소화, 흡수하기에 유리하고, 반숙도 충분히 가열된 상태라면 단백질 섭취에 크게 문제가 없고, 부드러운 식감으로 소화가 편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생계란은 단백질 소화율이 상대적으로 낮고, 흰자에 포함된 아비딘이 비오틴 흡수를 방해할 수 있어 생계란을 자주 드시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또 가열 시간이 길어질수록 모든 영양소가 동일하게 유지되는 것은 아닌데요, 열에 민감한 일부 수용성 비타민은 장시간 고온 조리할수록 손실될 수 있기 때문에, 영양소의 특성에 따라 조리방법이나 시간을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즉, 오래 익힌다고 계란의 단백질이 줄어드는 것은 아니고, 오히려 적절한 가열이 단백질 소화를 돕기 때문에, 삶은 계란이나 계란찜처럼 충분히 익힌 형태로 활용하셔서 건강한 식습관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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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 예민한 경우 어떤게 도움될까요?
가족분처럼 장이 예민하고 유산균이나 효소도 별다른 변화가 없다면, 영양제보다는 식사 패턴과 장을 자극하는 음식을 먼저 확인해보는 것이 좋은데요,식사를 하면 위에 음식이 들어오면서 대장의 움직임이 활발해지는 위대장반사가 나타날 수 있어 식후 바로 배변을 보는 것인 이상한 것은 아니지만 설사나 복통, 복부팽만이 함께 반복된다면 원인을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우선 한 번에 많은 양을 먹거나 기름진 음식, 매운 음식, 커피와 술을 줄여보는 것이 좋은데요, 우유나 아이스크림처럼 유당이 많은 식품이나 양파, 마늘, 콩류처럼 발효가 잘되는 식품을 먹은 뒤 증상이 심해지는지 확인해보는 것이 좋은데,장이 예민한 경우에는 이런 식품에 포함된 발효성 탄수화물이 가스와 복부팽만, 설사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2~3주 정도 식사와 배변 상태를 기록하면서 본인에게 증상을 유발하는 식품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유산균은 제품과 균주에 따라 효과가 다르고 모든 사람에게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여러 제품을 먹어도 효과가 없다면 제품을 바꿔가면 계속 복용할 필요는 없어 보이고, 증상이 지속된다면 소화기내과엣 과민성장증후군, 유당불내증 등 다른 원인이 있는지 확인하고 필요하다면 저포드맵식사를 단기간 적용해보는 방법도 있습니다.즉, 장이 예민할 때는 식후 증상을 유발하는 음식과 식사량을 먼저 파악해보셔서 식사를 천천히 하고 한 번에 과식하지 않으며, 커피, 술, 기름진 음식과 개인적으로 증상이 심해지는 식품을 관리하셔서 보다 편안한 일상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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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끊김없이 하는법 있을까요?
다이어트를 시작할때마다 오래 유지하지 못한다면 무리한 계획보다 장기간 유지할 수 있는 수준의 패턴을 만드는 것이 좋은데요,식사량을 확 줄이거나 매일 고강도 운동을 하면 초반에는 체중이 빠르게 줄어도 피로와 식욕이 커져 금방 포기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다이어트는 중단하지 않는 것이 중요한데요, 평소 식사에서 밥이나 면의 양을 조금 줄이고 대신 단백질과 채소를 충분히 먹으면서 과자, 야식, 달달한 음료처럼 습관적으로 추가되는 불필요한 칼로리 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도 매일 고강도로 하는 것보다 하루 20~30분 걷기처럼 부담이 적은 수준으로 시작하고, 익숙해지면 조금씩 늘리는 것을 추천드립니다.또 하루 정도 많이 먹었다고 다이어트를 포기하지 않는 것도 중요한데요, 한 끼 과식했다고 다음날 굶는 방식으로 보상하려고 하면 다시 폭식하기 쉬워지기 때문에, 그냥 다음 끼니부터 평소 다이어트 식사 루틴으로 돌아오시면 됩니다. 체중도 매일 확인하는 것보다 일주일 단위로 변화 추이를 보는 것이 좋습니다.다이어트는 의지로 버티는 것이 아니라 내가 계속 유지할 수 있는 수준으로 식단과 운동을 관리하는 것이기 때문에, 무리하지 않고 건강한 다이어트 성공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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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밥상에서 지배적인 붉은 고기
평소 붉은고기 섭취가 많은 편이라면 대장암 예방을 위해 섭취량과 조리법을 함께 관리하는 것이 좋은데요,붉은고기를 자체를 피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섭취량이 많아질수록 대장암 위험이 높아지는 연관성이 확인되어 있고, 특히 햄이나 소시지, 베이컨 같은 가공육은 대장암 위험과의 연관성이 더 뚜렷합니다.붉은 고기가 대장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이유는 햄철과 고운 조리 과정에서 생성되는 물질이 거론되는데요, 고기를 숯불이나 센 불에 직접 굽거나 태우면 헤테로고리방향족아민, 다환방향족탄화수소 같은 화합물이 생성될 수 있기 때문에, 고기를 먹을 때는 숯불에 바싹 굽거나 검게 탄 부분은 피하고, 삶기, 찜, 수육, 전골처럼 직적접인 고온, 불꽃 노출이 적은 조리법을 추천합니다. 구이를 먹더라도 탄 부분은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섭취량도 중요한데요, 세계암연구기금은 붉은고기를 먹는 경우 주당 조리후 약 350~500g 정도로 제한하고, 가공육은 가능한 적게 섭취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또 대장암 예방을 위해서는 통곡물, 콩류, 채소, 과일 등을 통해 식이섬유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고기를 먹을 때는 채소와 콩류, 통곡물을 곁들이는 식사로 구성하면서 영양은 챙기고 대장 건강도 함께 관리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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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아사이베리 같은 슈퍼푸드에 풍부한
저도 매일 냉동 블루베리를 챙겨먹고 있는데요,블루베이와 아사이베리 같은 과일에 풍부한 안토시아닌은 항산화 작용뿐 아니라 혈관과 눈 건강을 위해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좋은데, 활성산소로 인한 산화스트레스를 줄이고 혈관 내피세포의 기능을 돕는 작용이 알려져 있어 평소 혈관 건강을 관리하는 식단에 많이 활용됩니다.눈 건강과 관련해서는 안토시아닌이 망막의 산화 스트레스를 줄이고 망막 미세혈관의 기능을 보호하는데 관여할 가능성이 있고, 일부 임상연구에서는 안토시아닌 섭취 후 눈의 피로감이나 시각 기능에 긍정적인 변화가 관찰되었지만, 시력을 직접적으로 개선한다기보다는 노화에 따른 산화 손상을 줄이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식품 성분으로 보는 것이 좋습니다.혈관 건강에는 더 적극적으로 활용하셔도 좋은데요, 안토시아닌은 혈관 내피 기능과 혈압조절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고, 안토시아닌이 풍부한 식품이나 추출물을 대상으로 한 임상연구에서도 혈압과 혈관 기능이 개선되는 결과가 보고 되오 있습니다.안토시아닌은 블루베리, 포도, 검은콩, 자색고구마, 자색양배추 등에도 풍부하기 때문에 일상에서 구하기 쉬운 제품으로 다양하게 활용하셔서 건강한 식습관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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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의 알리신 성분이 강력한 살균·항균
마늘의 알리신은 마늘을 으깨거나 자를 때 알리인이라는 전구체가 알리나아제와 반응하면서 생성되는 황화합물인데요, 알리신은 반응성이 높은 황화합물로 세균 단백질의 시스테인에 있는 황화수소기와 반응해 여러 효소의 기능을 방해하는 방식으로 항균 작용을 하고 실제 다양한 세균과 곰팡이에 대한 항균 활성이 실험에서 확인되었습니다. 혈압에 대해서는 사람 대상 연구의 근거가 있지만, 효과의 크기와 대상이 제한적인데요, 메타분석을 통해 고혈압 환자의 수축기, 이완기 혈압을 마늘제제가 유의하게 낮춘다고 보고되어 있지만, 연구에서 사용한 것은 일반적인 음식으로 먹는 생마늘이 아닌 숙성마늘추출물 또는 마늘 제제인 경우가 많아, 마늘 몇 쪽을 먹는 것으로 같은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알리신을 최대한 활용하려면 마늘을 다진 뒤 바로 가열하지 않고 10분 정도 그대로 두었다가 조리하는 것이 좋은데요, 마늘을 으깨거나 잘라 알리나아제가 작용할 시간을 주면 알리신 생성이 증가하기 때문입니다. 이후 볶거나 구울 때는 너무 높은 온도에서 오래 가열하기 보다는 짧게 익히는 것이 좋습니다. 알리신은 열에 비교적 불안정하기 때문에 오래 가열할 수록 유효 성분이 감소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마늘의 유효성분도 잘 활용하시고, 혈압 관리가 목적이라면 마늘을 많이 먹는 것보다 소금과 가공식품 섭취를 줄이면서 건강한 식습관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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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할 때 요요 현상 없이 건강하게 살을 빼고 유지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여러 번 다이어트를 했는데도 다시 찌는 경험을 반복하셨다면 많이 지치셨을 것 같은데요,요요를 예방하려면 굶어서 빨리 빼는 방식보다 처음부터 평생 유지할 수 있는 식사량과 생활습관으로 감량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체중을 빠르게 줄이려고 식사량을 지나치게 줄이면 근육량과 활동량이 함께 감소하고, 이후 식욕이 증가하게 되면서 원래 식사 패턴으로 돌아와 요요가 오기 쉽습니다.식단은 밥,고구마,통곡물 등 탄수화물을 적당량 먹고, 매 끼니 단백질과 채소를 함께 구성하는 것이 좋은데요, 밥 양은 조금 줄이고 닭고기, 생선, 달걀, 두부 같은 단백질을 충분히 먹고, 채소도 충분히 곁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간식은 그릭요거트, 과일, 견과류처럼 포만감 있는 음식으로 바꾸고, 음료, 야식, 술 등 불필요한 칼로리 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위가 약하다면 공복시간을 길게 만들거나 한 번에 많은 양을 먹는 방법은 피하고, 자극적인 음식과 카페인 섭취를 줄이면서 소량씩 규칙적으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운동은 유산소를 꾸준히 하면서 근력운동을 주 2~3회 정도 병행하는 것이 좋은데, 유산소로 활동량을 높이고, 근력 운동으로 근육량을 유지해야 효율적으로 감량하는데 도움이 됩니다.즉, 탄수화물을 조금 줄이고 단백질과 채소 위주의 식단을 유지하면서 불필요한 칼로리 섭취를 줄이고 유산소와 근력 운동을 병행하는 방법으로 무리하지 않고 평생 유지할 수 있는 방법으로 건강한 다이어트 성공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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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제품은 하루에 얼마나 먹는 것이 안전할까여?
유제품은 칼슘과 단백질을 보충하는데 좋은 식품이지만, 하루 필요량을 지키는 것이 좋은데요, 많이 먹는다고 칼슘이나 단백질 보충이 많아지는 것은 아니고, 오히려 당류와 지방, 총열량 섭취가 과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평소 유제품을 섭취한다면 우유나 무가당 요거트 같은 기본 유제품을 하루 2~3회 정도 적정량으로 섭취하는 것을 추천드리는데요, 예를 들어 우유 200~250mL 한 컵과 무가당 요거트 100~150g 정도를 기본으로 하고, 아이스크림이나 가당 우유는 양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가공된 달달한 유제품의 경우 우유의 영양소뿐 아니라 첨가당과 열량까지 함께 추가되기 때문에 섭취량 조절이 필요합니다.즉, 유제품은 하루 2~3회 정도 적정량을 섭취하고, 무가당 요거트와 우유를 중심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몸에 필요한 만큼의 영양소 보충으로 건강한 식습관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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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트밀을 매일 섭취하면 소화가 잘 안 되거나 소화기 부작용이 생길 수 있나요?
말씀하신 것처럼 오트밀은 식이섬유가 베타글루칸 성분이 있어 매일 꾸준히 섭취해도 좋은 식품인데요,다만 평소 식이섬유 섭취가 적었던 분이 갑자기 많은 양을 먹으면 복부팽만, 가스, 더부룩함 같은 소화기 불편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처음부터 많이 드시는 것은 주의가 필요합니다.하루 섭취량은 마른 오트밀 기준 30~50g 정도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은데요, 평소 잡곡이나 채소, 콩류 등으로 식이섬유 섭취가 충분하다면 30g 정도로 시작하는 것이 좋고, 특별한 불편함이 없다면 40~50g 까지 늘려도 괜찮습니다. 성인의 경우 일반적으로 하루 20~30g 정도의 식이섬유 섭취가 권장되므로, 오트밀을 포함한 식이섬유 섭취량을 적절하게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소화가 잘 되게 먹으려면 충분히 불리거나 끓여서 부드럽게 조리하는 방법이 좋은데요, 물이나 우유에 5~10분 이상 불려 먹거나 죽처럼 충분히 끓이면 질감이 부드러워져 부담이 적습니다.또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도 중요한데요, 식이섬유를 늘리면서 수분 섭취가 부족하면 변비나 복부 팽만감이 생길 수 있습니다.즉, 오트밀은 매일 먹어도 좋은 식품이지만 하루 30~50g 정도부터 시작하고, 충분히 불리거나 끓여서 먹으면서 충분한 수분을 함께 섭취하는 방법이 좋습니다. 평소 식이섬유가 적었다면 양을 천천히 늘려가시면서 불편함없이 건강한 섭취루틴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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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가 고민이에요 ㅠㅠ ㅠㅠㅠㅠㅠㅠ
변비가 생기면 하루 종일 신경쓰이고 컨디션에도 영향을 많이 주는 편이라 일상이 많이 불편한데요,식이섬유와 수분 섭취를 함께 늘리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 갑자기 식이섬유 섭취를 많이 늘리면 가스와 복부팽만이 심해질 수 있으므로 조금씩 늘려가는 것이 중요합니다.먼저 식이섬유는 수용성과 불용성이 있는데요, 수용성식이섬유는 귀리, 보리, 콩류, 사과, 키위, 감귤류등에 풍부하고 물을 흡수해 젤처럼 변하면서 대변을 부드럽게 하고 장내 환경을 개선하는 역할을 합니다. 반면 불용성 식이섬유는 현미, 통밀, 잡곡, 채소의 껍질과 줄기, 견과류, 콩류 등에 풍부하고 장에서 수분을 머금고 대변의 부피를 늘려 장의 연동 운동을 촉진하는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수용성 식이섬유로 대변을 부드럽게 하고, 불용성 식이섬유로 대변의 부피와 장운동을 늘리는 방법으로 두 종류를 다양하게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아침에는 키위 1~2개와 무가당 요거트, 식사에는 현미, 보리 같은 잡곡밥과 채소, 콩류를 곁들이는 방식으로 시작하시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활동량을 더하는 방법으로 건강한 배변 습관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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