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다 삶은계란이나 스크램블을 해서 먹는데 계란은 반숙이 가장 흡수율이 좋다던데 살모넬라균 감염 괜찮을까요?
아침에 계란을 꾸준히 챙겨드시는 습관은 단백질 보충에 참 좋은데요, 말씀하신 것처럼 반숙이 식감이나 소화면에서 더 편하게 느껴질 수는 있지만, 실제 차이는 크지 않은 편입니다. 중요한 점은 안전성인데, 계란이 아무리 신선하더라도 살모넬라균은 껍데기 뿐 아니라 내부에도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감염 위험이 완전히 없는 것은 아닙니다.반숙으로 드시고 싶다면 먼저 껍데기가 깨지지 않은 계란을 냉장 보관 상태에서 사용하시고, 조리 시에는 노른자와 흰자가 완전히 흐르지 않고 어느정도 응고된 상태로 익히는 것이 안전성을 높이는 방법입니다. 또 계란을 삶기 전에는 물로 씻지 않는 것이 좋은데, 계란 껍데기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한 구멍이 있어 껍데기를 씻는 과정에서 수분과 함께 외부의 세균이 안쪽으로 들어갈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냉장보관 했다가 바로 삶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삶은 후 껍데기를 까기 전후로 손을 씻고, 조리대도 깨끗하게 관리해주는 것이 좋습니다.저도 매일 공복에 반숙란 2개씩 먹고 있는데요, 완숙보다는 반숙이 맛도 좋고 목넘김도 부드러워 좋더라구요,건강한 단백질 챙기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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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에 좋은 음식과 식단관리 알려 주세요
당뇨 관리가 잘 안된다면 걱정이 많으실 것 같은데요,어떤 음식을 먹는 것보다 혈당이 급격히 오르지 않도록 식사를 구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본적으로 흰쌀밥, 밀가루, 단 음식 처럼 혈당을 빠르게 올리는 음식을 줄이고, 대신 잡곡밥이나 채소, 단백질 위주로 식사를 구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식사 순서도 채소를 먼저 먹고 단백질을 먹고 탄수화물을 먹는 순서를 지키면 같은 양을 먹어도 혈당 상승을 완만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체중이 빠지고 있다면 식단 문제 뿐 아니라 혈당 조절 상태가 좋지 않거나 약물 조절이 필요할 수 있기 때문에 병원에 상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식단은 소량씩 규칙적으로 나누어 먹는 것이 도움이 되고, 과일도 한번에 드시기보다 소량으로 나눠드시는 것이 좋고, 주스 형태보다 생과일 그대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 식후 가벼운 활동을 함께 유지하시면 다시 안정적인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지금처럼 변화가 생긴 시기에는 식단과 함께 약물이나 생활습관을 점검해보셔서 안정적인 혈당 관리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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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한 다이어트 끝낼수있게해주셔요
다이어트를 오래 하셨다면 알고 계시겠지만,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장기간 실천 가능한 패턴을 만드는 것인데요,특히 50대 이후에는 기초대사량이 떨어지기 때문에 예전처럼 적게 먹는 것만으로는 잘 빠지지 않고, 오히려 무리한 다이어트는 근손실과 요요를 일으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식사량을 줄이기 보다는 단백질과 채소를 충분히 먹으면서, 탄수화물과 간식을 자연스럽게 줄이는 방식이 좋은데요, 체중은 천천히 줄어도 다시 찌지 않는 패턴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보조제나 약은 일반 건강식품은 가르시니아나 녹차 추출물 등이 있지만 보조적인 역할일 뿐 효과가 크기 않고 개인차도 큰 편입니다. 또 병원에서 처방하는 약은 효과는 있지만 위장 불편, 메스꺼움 등 부작용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약에만 의존하면 중단 후 식욕이 다시 올라 요요가 오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보조 수단으로 생각하시는 것이 좋습니다.매 끼니에 단백질과 채소를 충분히 드시고, 간식과 야식을 줄이며, 운동을 꾸준히 병행하시는 것을 추천드리며, 약이나 보조제는 필요시 전문가 상담 후 보조적으로 활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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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두끼를 먹는다면 언제언제 먹는게 좋을까요
하루 두끼 식사를 하신다면, 공복시간이 너무 길어지지 않도록 조절하는 것이 좋은데요,일반적으로 아침을 건너뛰고 점심, 저녁으로 먹기 보다는 아침과 이른점심, 즉 아점과 저녁을 일정 시간에 나누어 먹는 패턴이 체중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어 오전 9~11시 사이에 첫끼, 오후 5~7시 사이에 두번째 끼니를 드시면 약 6~8시간 간격이라 부담이 적습니다. 체중 감량이나 유지를 위해서도 저녁을 너무 늦지 않게 먹는 것이 중요한데, 늦은 시간에는 활동량이 적어 에너지를 쓰지 못하고 축적되기 쉬워 주의가 필요하며, 모두 일반식으로 드시더라도 단백질과 채소 위주로 충분히 드시고, 정제 탄수화물이나 단 음식을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공복이 오래가지 않으면서 몸을 편안하게 유지할 수 있는 시간대를 찾아 꾸준히 실천하시는 것이 가장 좋아보입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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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로걱정이많읍니다 조은방법이없을까요
당뇨 관리를 하시면서 식단과 약, 운동까지 모두 신경쓰고 계신데도 효과가 미비하다면 많이 답답하실 것 같은데요,당뇨는 무조건 안 먹는 것보다 혈당이 천천히 오르도록 식사 패턴을 바꾸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식사를 할때 밥부터 드시기보다 채소, 단백질, 탄수화물 순서로 드시면 혈당 상승을 완만하게 만들 수 있고, 같은 음식을 먹어도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맵고 짠 음식을 완전히 끊기보다 양과 빈도를 조절하는 방식이 좋은데요, 한번에 많이 드시보다 소량을 천천히 드시고, 가능하면 식이섬유가 많은 반찬을 함께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약을 드시고 더부룩함이 있다면 복욕 시간이나 약 종류를 조절할 필요가 있으니, 병원에 상의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처럼 운동을 꾸준히 하고 계신것도 참 좋은 습관인데요, 특히 식후 10~20분 가볍게 걷는 습관이 혈당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건강한 혈당 관리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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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소음순에 뭐가 난듯....?
많이 놀라셨겠어요,갑자기 소음부 쪽이 붓거나 만져지는게 생기고, 소변 볼 때 아프다면 가장 흔하게 염증이 생긴 피지낭종, 모낭염 등과 같은 경우가 많은데요, 특히 한쪽만 붓고 밤 사이 갑자기 아프고 앉거나 닿을 때도 불편하다면 이러한 원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일단 손으로 만지거나 짜거나 터뜨리려고 하는 건 절대 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오히려 염증이 심해질 수 있기 때문인데요, 미지근한 물로만 가볍게 씻고 가능하면 따뜻한 좌욕이나 온찜질을 10~15분 정도 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속옷은 꽉끼지 않게 입는 것이 마찰을 줄여 도움이 되고, 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걷거나 앉기가 힘들고, 빨갛고 뜨겁게 부어오르거나, 고름이 보이거나, 크게 붓는 경우 산부인과를 가보는 것이 좋습니다.힘들고 피곤해서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 간혹 생길 수 있지만, 겁내지 마시고 잘 관리하셔서 빨리 나아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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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에 도움이 되는 영양소가 마그네슘이라고 하던데 마그네슘이 함유되어 있는 음식이 뭐가 있을까요?
잠이 보약이라는 말이 나이들수록 실감나는데요,마그네슘은 신경을 안정시키고 근육 이완을 돕는 역할을 통해, 불면증에 도움되는 영양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갱년기에는 호르몬 변화로 인해 잠들기 어렵거나 자주 깨는 증상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서, 생활습관과 함께 마그네슘을 챙기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마그네슘이 풍부한 음식으로는 견과류, 씨앗류, 두부와 콩류, 귀리, 현미, 바나나, 시금치 같은 녹색 채소, 다크 초콜릿 등이 있습니다. 평소 식사에서 챙기기 쉬운 식품들이라 도움이 되는데요,아침에는 바나나와 두유, 간식으로 견과류 소량, 식사에는 현미밥과 두부 반찬, 나물류를 곁들이는 방식으로 섭취를 늘릴 수 있고 저녁에는 부담이 적은 식사가 수면에 도움이 됩니다.갱년기 불면은 호르몬 변화, 체온 변화, 스트레스, 불안감 등이 같이 작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음식은 보조적으로 생각하시고 증상 자체에 대한 상담도 필요할 수 있습니다. 또 말씀하신 것처럼 햇빛, 운동, 규칙적인 생활은 정말 중요한데요, 여기에 저녁에 카페인을 줄이고, 늦은 야식을 피하고, 잠들기 전에 스마트폰 사용을 줄이는 생활 습관도 수면의 질을 높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갱년기라 많이 힘드시겠지만, 가지고 계신 긍정적인 마인드로 건강하게 지나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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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는 토마토를 썰어서 설탕뿌려서 먹은 기억이 나는데, 토마토에 소금을 약간 넣어서 먹는 게 영양적으로 더 나은가요?
저도 어릴때 토마토를 설탕에 절여서 먹기도 했었는데요,토마토는 설탕이든 소금이든 영양적으로 더 낫다고 보기는 어렵고, 가장 좋은 방법은 생 토마토 그대로 드시거나, 올리브오일과 같은 좋은 지방과 함께 먹는 것이 좋은데요,토마토에 설탕을 뿌린다고 해서 토마토의 영양이 크게 파괴되는 것은 아닌데, 당 섭취가 늘어난다는 문제가 생깁니다. 토마토는 열량이 낮고 부담이 적은 식품인데, 설탕을 더하면 당 섭취가 높아져 혈당관리에도 좋이 않아 토마토를 먹는 장점이 줄어드는 문제가 생깁니다. 소금을 넣는 것도 토마토의 수분의 조금 빠지면서 맛이 더 진하게 느껴질 수 있고, 단맛이 더 진하게 느껴질 수는 있지만, 나트륨 섭취가 늘어나는 것이라 굳이 더 좋은 방법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토마토의 대표 영양소인 라이코펜, 비타민c, 칼륨 같은 성분은 설탕에 영향을 받지는 않고 비타민c는 원래 공기, 빛, 시간, 열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설탕 보다는 잘라 놓고 오래두는 방법에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토마토는 올리브오일과 같은 지방과 함께 먹을 때 라이코펜 흡수율이 더 높아질 수 있어서 설탕이나 소금 보다는 지방을 소량 곁들이는 방법이 좋습니다. 샐러드처럼 올리브 오일을 살짝 곁들이거나, 토마토를 익혀 먹는 방식이 라이코펜 흡수에는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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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초콜릿은 당이 높아서 잘 안 먹게 되는데 다크초콜릿은 다이어트 하는 사람이 간식으로 먹을 경우 어느 정도 먹으면 건강에 도움이 될까요?
간식을 아예 구매를 안하신다니 너무 좋은 습관인데요,다크초콜릿은 일반 초콜릿보다 당 함량이 낮고, 카카오에 들어 있는 폴리페놀 성분 덕분에 건강한 간식으로 이야기 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래서 다이어트 중에 단 것이 당길 때 소량 드시기에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다만 중요한 점은, 다크초콜릿도 결국 지방과 열량이 꽤 높은 식품이기 때문에 건강에 도움이 되려면 적당량을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하루 10~20g 정도 즉, 작은 조각 2~4개 정도면 좋습니다. 효능으로는 카카오함량이 높은 다크초콜릿에 들어있는 폴리페놀이 항산화 작용에 도움을 줄 수 있고, 일부에서는 혈관건강이나 기분 전환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적은 양으로도 만족감이 있어서 폭식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다크초콜릿도 실제로는 꽤 달고 열량이 높은 제품도 많기 때문에 카카오 함량 70%이상 제품을 고르고, 자주 많이 먹는 것보다 한번에 많이 먹지 않도록 양을 정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한 간식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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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을 박스구입해서 하나하나 신문에 싸서 냉장보관하는데, 이런 방법이 영양손실 줄이고 오래 보관하는 방법이 될까요?
지금 하고 계신 것처럼 당근을 씻지 않은 상태로 하나씩 신문지에 싸서 냉장보관 하는 방법은 좋은 보관법인데요, 수분이 과하게 차는 것을 막아주고, 당근이 쉽게 무르거나 싹이 나는 것도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영양 면에서도 당근은 비교적 보관에 강한 채소라서, 냉장 보관한다고 영양이 크게 떨어지는 편은 아닌데요, 특히 베타카로틴은 비교적 안정적인 영양소이기 때문에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고, 다만 시간이 오래 지나면 수분이 빠지고 신선도가 떨어지면서 일부 영양 손실이 생길 수는 있습니다.더 오래 보관하려면 신문지가 젖거나 축축해졌을 때 바로 갈아주고, 상처가 있거나 무른 당근은 처음부터 골라내는 것이 좋습니다. 상한 당근이 있으면 주변 당근까지 영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선별하는 것이 좋습니다.만약 당근을 갈아서 드시는 용도라면, 일부는 손질해서 소분한 뒤 냉동 보관하는 방법도 좋은데요, 생으로 먹는 식감을 조금 떨어질 수 있지만 주스나 스무디처럼 갈아 먹기에는 편리하고 오래 보관하기 좋습니다. 요즘 구좌당근이 달달해서 저도 간식으로 자주 먹는데요, 당근 챙겨드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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