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보약이라는 말이 나이들수록 실감나는데요,
마그네슘은 신경을 안정시키고 근육 이완을 돕는 역할을 통해, 불면증에 도움되는 영양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갱년기에는 호르몬 변화로 인해 잠들기 어렵거나 자주 깨는 증상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서, 생활습관과 함께 마그네슘을 챙기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마그네슘이 풍부한 음식으로는 견과류, 씨앗류, 두부와 콩류, 귀리, 현미, 바나나, 시금치 같은 녹색 채소, 다크 초콜릿 등이 있습니다. 평소 식사에서 챙기기 쉬운 식품들이라 도움이 되는데요,
아침에는 바나나와 두유, 간식으로 견과류 소량, 식사에는 현미밥과 두부 반찬, 나물류를 곁들이는 방식으로 섭취를 늘릴 수 있고 저녁에는 부담이 적은 식사가 수면에 도움이 됩니다.
갱년기 불면은 호르몬 변화, 체온 변화, 스트레스, 불안감 등이 같이 작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음식은 보조적으로 생각하시고 증상 자체에 대한 상담도 필요할 수 있습니다. 또 말씀하신 것처럼 햇빛, 운동, 규칙적인 생활은 정말 중요한데요, 여기에 저녁에 카페인을 줄이고, 늦은 야식을 피하고, 잠들기 전에 스마트폰 사용을 줄이는 생활 습관도 수면의 질을 높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갱년기라 많이 힘드시겠지만, 가지고 계신 긍정적인 마인드로 건강하게 지나가시길 응원합니다.